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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Ma-ia-hii  Ma-ia-huu


Ma-ia-hoo  Ma-ia-haha



Ma-ia-hii  Ma-ia-huu



Ma-ia-hoo  Ma-ia-haha



Ma-ia-hii Ma-ia-huu



Ma-ia-hoo  Ma-ia-haha



Ma-ia-hii  Ma-ia-huu



Ma-ia-hoo  Ma-ia-haha



Alo, Salut, sunt eu, un haiduc,

여보세요,안녕하세요,접니다.무법자.


Si te rog, iubirea mea, primeste fericirea

당신이 행복하길 빌어요


Alo, alo, sunt eu Picasso,

여보세요,여보세요,접니다.피카소


Ti-am dat beep, si sunt voinic,

당신에게 전화거는 용감한 사람


Dar sa stii nu-ti cer nimic.

하지만 당신에겐 아무 것도 바라질 않아요



Vrei sa pleci dar nu ma, nu ma iei,

헤어지더라도 나를 떠나지 마세요


Nu ma, nu ma iei, nu ma, nu ma, nu ma iei.

떠나지 마세요


Chipul tau si dragostea din tei,

린텐나무 아래의 사랑을


Mi-amintesc de ochii tai.

기억할게요



Vrei sa pleci dar nu ma, nu ma iei,

헤어지더라도 날 떠나지 마세요


Nu ma, nu ma iei, nu ma, nu ma, nu ma iei.

떠나지 마세요


Chipul tau si dragostea din tei,

린텐나무 아래의 사랑을


Mi-amintesc de ochii tai.

기억할게요





Te sun, sa-ti spun, ce simt acum,

지금 전화걸어 말합니다.


Alo, iubirea mea, sunt eu, fericirea.

여보세요,내 사랑, 나는 행복합니다.


Alo, alo, sunt iarasi eu, Picasso,

여보세요,여보세요,또 접니다,피카소


Ti-am dat beep, si sunt voinic,

그대에게 전화거는 난 용감한 사람


Dar sa stii nu-ti cer nimic.

하지만 그대에겐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Vrei sa pleci dar nu ma, nu ma iei,

헤어지더라도 날 떠나지 마세요


Nu ma, nu ma iei, nu ma, nu ma, nu ma iei.

떠나지 마세요


Chipul tau si dragostea din tei,

린텐나무 아래의 사랑을


Mi-amintesc de ochii tai.

기억 할게요





Vrei sa pleci dar nu ma, nu ma iei,

헤어지더라도 날 떠나지 마세요
Nu ma, nu ma iei, nu ma, nu ma, nu ma iei.

떠나지 마세요
Chipul tau si dragostea din tei,

린텐나무 아래의 사랑을
Mi-amintesc de ochii tai.

기억 할게요



Ma-ia-hii  Ma-ia-huu



Ma-ia-hoo  Ma-ia-haha



Ma-ia-hii  Ma-ia-huu



Ma-ia-hoo  Ma-ia-haha



Ma-ia-hii  Ma-ia-huu


Ma-ia-hoo  Ma-ia-haha



Ma-ia-hii  Ma-ia-huu


Ma-ia-hoo  Ma-ia-haha



Vrei sa pleci dar nu ma, nu ma iei,

헤어지더라도 날 떠나지 마세요


Nu ma, nu ma iei, nu ma, nu ma, nu ma iei.

떠나지 말아주세요


Chipul tau si dragostea din tei,

린텐나무 아래의 사랑을


Mi-amintesc de ochii tai.

기억할게요





Vrei sa pleci dar nu ma, nu ma iei,

헤어지더라도 날 떠나지 마세요


Nu ma, nu ma iei, nu ma, nu ma, nu ma iei.

떠나지 말아주세요


Chipul tau si dragostea din tei,

린텐나무 아래의 사랑을


Mi-amintesc de ochii tai.

기억할게요


  
조회 수 :
168
등록일 :
2006.01.24
20:07:43 (*.22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19667

흑곰

2008.03.21
06:44:04
(*.146.136.22)
오오

다카드

2008.03.21
06: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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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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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6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31   2016-02-22 2021-07-06 09:43
5519 아히쿠 울티마 확장팩 발표 [1] 아오소포겐 158   2004-07-18 2008-03-19 09:35
기분나쁘게 사무라이네 7주년 살까 확장팩살까 생각하다가 7주년 산다음 경품보고 확팩 사겠셈 대략 6만원 그러면 울티마에 투자한돈은 1년 안에 10만원이셈 젠장  
5518 조심해! 이 게시판에는 폭탄이 숨겨져있어! [3] DeltaMK 158   2004-08-29 2008-03-19 09:36
<혼둠역사비록>이란 제목만큼 거창한 내용이라기 보다 혼돈과 어둠의 땅에 역사에 대한 몇몇 주시자들의 영상이다. 혼돈 이란 인물은 어떤 때는 대미지인(대마법사), 어떤 때는 역사학자, 어떤 때는 미치광이, 어떤 때는 신이라 불렸다. 이러한 그가 과거를 아...  
5517 헉! 심시티4000에서~! [1] 비천무 158   2004-09-16 2008-03-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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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6 스트리트 파이터 랄이 158   2004-11-24 2008-03-19 09:37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가젤-규리 하여튼 봤다면 지우..겠  
5515 ... [4] [외계생물체] 158   2004-11-28 2008-03-19 09:37
:: Device List :: ====[시스템 장치] +--Dev+(ACPI 고정된 기능 단추) +-info: 종류 : System +-info: 이름 : ACPI 고정된 기능 단추 +-info: 벤더 : (표준 시스템 장치) +-info: 드라이버 GUID : {4D36E97D-E325-11CE-BFC1-08002BE10318}006 +-info: 장치 G...  
5514 내가 음악듣는것은 [3] FB 158   2005-01-22 2008-03-19 09:37
http://220.119.125.25:8000/listen.pls 여기서 바로 들을수 있어염 이제 내 써버니까 번거롭게 인라이브나 끼리 안들어가도 됨 ㅋㅋ  
5513 동흥아 봐라 . [2] 뮤지기 158   2005-07-27 2008-03-21 06:28
음. 간만이네.. -_- 니도 군대가네 -_- ;; 근데 니 내가있던데 ㅡ,.ㅡ 가있네 글보니깐.. 육전소가있구나.. 짜쓱. 본부 본관 5층에서 쌩쑈하겠군. 졸나 편한데 -_- 맨날 지하 저스맥가서 햄버거 사먹는거아니가 -_- ; 옛날생각나는군.. 지금은 일병쯤되었냐 ;;...  
5512 할말 [12] 아리포 158   2005-09-03 2008-03-21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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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1 아히쿠 도배의천국 [2] 케르메스 158   2005-09-14 2008-03-21 06:29
내가 없으니 제대로돌아가지를않는구나 움후하하핫 진정한 도배는 그렇게 하는게 아니지 크큭  
5510 라.. [5] file 사과 158   2006-06-22 2008-03-21 07:05
 
5509 앗사 내일은 건대 편입시험 [3] 케르메스 158   2007-01-12 2008-03-21 15:43
건대 편입시험관계로 건국대학교부속고등학교 학생인 저는 학교에 가지않습니다 ㅜㅜ 눈물을 흘리지 아니할수없네요 가장 중요한점은 부모님은 이사실을 모르신다는거~~~~~ 방학때 학교가는건 사복이니까 결국 평소에 학교가는시간 만큼을 놀수있는겁니다! 학...  
5508 뭐야 시밤 [2] 팽이 158   2007-01-18 2008-03-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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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7 까만 안경을 써요 [5] 잠자는백곰 158   2007-01-27 2008-03-21 15:43
아주 까만 밤인데 말이죠 무슨 말(馬)이야? 말이야! 아베말이야~  
5506 종로5가의 폭주족들 [3] 혼돈 158   2007-05-01 2008-03-21 15:59
오늘 종로5가를 갔는데, 오토바이가 140정도(?)의 속도로 소음을 내며 지나가는 것이었습니다. 뒤이어 여러 대의 오토바이들이 줄 지어서 엄청난 속도로 달리는데... 알고 보니 전부 다 택배 오토바이였음. 아무리 퀵서비스라지만 너무 위험한거 아녀?  
5505 요즘 마작 룰을 배워서 마작을 하는데... [5] 혼돈 158   2007-05-23 2008-03-21 15:59
은근히 재밌네요. 중독 됨. 우와~ 할 일은 많은데 마작에 빠지다니! 그냥 일본문화 공부겸 배운 건데...  
5504 죠죠 6부는 영 아니다... [5] 혼돈 158   2007-07-18 2008-03-21 16:00
스탠드 능력도 너무 복잡하고... 이겨도 납득 or 이해도 안 가고... 과학만화도 아닌 것이 엄청나게 설명은 많고... 미확인 생명체나 특수 현상들 설명을 많이 늘어놨지만 '말도 안 돼'라는 수준이고...  
5503 최초의 부운영자 백곰에 대해서 생각해보니.. [11] 케르메스 158   2007-08-24 2008-03-21 16:01
뭔가 이상한데 최초의 부운영자가 백곰이라니 일단 혼둠이 생기자마자 혼돈과 허일이 있었고 그때 허일이 부운영자 아닌가? 아님 공동운영자였나? 허일이 아니라고해도 매직둘리가 하다가 사건벌려서 마왕둘리되고 매직둘리가 아니라고해도 흑곰이 하다가 한...  
5502 [re] 보충 [2] 혼돈 158   2007-09-03 2008-03-21 19:04
10의 -13승 모호 10의 -14승 준순 10의 -15승 필수 10의 -16승 순식 10의 -17승 탄지 10의 -18승 찰나 10의 -19승 육덕 10의 -20승 공허 10의 -21승 청정 여기서 순식과 찰나는 일상생활에서도 쓰는 말이죠. 순식간에라고 하면 '0.0000000000000001초만에'란 ...  
5501 드러운 커피맛 [3] file 사인팽 158   2007-10-02 2008-03-21 19:05
 
5500 나랏 말쓰미 듕국에 달아 [3] 백곰 158   2007-11-05 2008-03-21 19:05
서로 사맛디 아니할세 으음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