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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밴딧 다 깼으니 이제 Natas를 풀겠습니다

조회 수 :
58
등록일 :
2020.03.06
21:54:55 (*.47.15.9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8037

흑곰

2020.03.12
09:57:39
(*.130.126.188)
요새 너무 열심히 공부하시는 것 아닙니까

노루발

2020.03.12
15:59:34
(*.149.251.217)
새글목록에 풀이글밖에 없네요
뭔가 도배하는 느낌

흑곰

2020.04.10
09:04:10
(*.130.126.188)
아닙니다. 혼둠엔 어떤 내용이든 새 글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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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 진짜 오랜만에 들렀어요. 한달 전에 들른거같기도 하고....... 함 들러봤어요.^^ 가끔씩 들러야겠다...... 이런 생각이 맴도네요. 가끔씩 들러야겠어요. 혼돈과 어둠의 땅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태권애기라고 닉네임 쓴  사람이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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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41 2020 여름 혼둠 엠티 [3] 장펭돌 177   2020-08-06 2020-08-27 00:22
몇회 째인지 기억도 안나고, 올해초에 인천에서 모였던것도 엠티로 칠지 안칠지도 애매해서 그냥 2020 여름 혼둠 엠티로 기록을 남긴다. 기록은 중요하니까 <엠티 전 날 - 펭도르의 동네> 멀어서 오기 힘든 쿠로쇼우가 우리집에서 자고 다음날 같이 출발하기로...  
14940 2020년 하계 혼둠mt 컨텐츠 리뷰 [6] 폴랑 165   2020-08-06 2020-08-1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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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39 신문이 2009년까지만 나왔네요? 더 이상은 없나요? [2] 겨울늑대 77   2020-08-05 2020-08-06 05:04
진짜 궁금하니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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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미지,미알이 궁금합니다. 댓글 해 주세요.  
14937 돌아온 룰루의 혼둠 정모 후기 [4] 룰루 116   2020-08-03 2020-08-14 05:53
씨발 나 안뒤졌다!!!  모-하 ( 모두들 하이! 의 약자) 어찌하다보니 혼둠(혼돈과 어둠의 땅 의 약자) 정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맴버들 모두 하나같이 잘생겼다...랄까?(씃) 인원수가 조금 모자라서 마피아게임을 못할줄알고 걱정했지만 채신문물 괄호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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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9 정말 오랫만에 와봅니다. [3] 친절한거북이 100   2020-04-24 2020-05-01 07:05
아.. 대체 여기를 언제 왔었던건지 초~중학교때 쯤이었으니까 지금으로부터 20년은 된거같은데.. -_-; 03~04년도쯤 열심히 왔었던거 같은데 최근 코딩 공부하다가 갑자기 떠올라서 검색해보니까 아직도 살아있어서 너무 반갑고 좋네요... 그때 막 뭐 게임캐릭...  
14928 나왔습니다. [4] 규라센 110   2020-04-02 2020-04-10 09:03
회사를ㅋ 후련하기도 한데 시원섭섭하네요. 앞으로가 걱정되는데, 그래도 잘 살아보려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