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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3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21   2016-02-22 2021-07-06 09:43
107 왠지웃긴얼굴은중력에얽매이지않는다. [5] 검룡 17930   2004-05-13 2008-03-19 09:33
그러므로 자유낙하로 인해 땅에 처박히는 일 따윈 없다. 과학수업은 맨날 똑같은 소리만 한다. 에 대한 나의 슬픔을 나타낸 문장. 용해도랑 용매랑 용질. 그거 예전부터 당연하다고 생각되었을 뿐, 단어만 어려워진[본인에겐 어려워진것도 아닌] 것 뿐이잖아!  
106 Queen - We are the champion [4] Deicide 1014   2004-05-13 2008-03-19 09:33
I've paid my dues Time after time I've done my sentence But committed no crime And bad mistakes I've made a few I've had my share of sand kicked in my face But I've come through And I need to go on and on and on and on *Repeat  나의 할 일...  
105 언제부터인지.. [5] 사과 993   2004-05-13 2008-03-19 09:33
초등학교때 별로 안논게 후회된다..  
104 [혼둠지식]궁금한게잇어요~ [8] 사과 926   2004-05-13 2008-03-19 09:33
높은곳에서 떨어지면 가속도가붙어서 물풍선을던져도 사람이 맞고 죽을수가 있는데 왜 비는 맞아도 안아프죠? .....혼둠지식 왜썼지?  
103 노래를 부르다가 죽고 죽자. [6] 검룡 861   2004-05-12 2008-03-19 09:33
주제:합창대회 연ㅂ습 서론:목아파. 본론:소프라노 되려다 역시 메조 하련다. 어쩐지 이상하다 싶더니 메조가 아니라 원래 테너. 결론:뭐가 이렇게 높이 올라가!  
102 NTNovel 들여 놓긴 놓는것 같은데... [1] 검룡 974   2004-05-12 2008-03-19 09:33
늦게들여놓는 것 같아서 압박. 어째서 동정할~ 사면초가는 들여놓지 않는 거지!? 몇개월이 지났는데... 게다가 위치도 바뀌어서 나를 압박하고 있음.[텅 빈 책장을 보고, "없다!"라고 외칠 때의 그 마음은..] 아아, 나의 운명이 어쩌고하는 마검을.. 구매하고...  
101 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 [6] 어둠!!!! 692   2004-05-12 2008-10-02 22:25
어둠이라니깐!!!!! 010 6326 1237 연락해! 니 전화번호 까먹었어!!!!!!  
100 오늘 소풍감 ;; [5] 포와로 1072   2004-05-12 2008-03-19 09:33
어디냐면 통도환타지아;;;;;;;;;;;;;;;;;;;;;;;;;;;;;;;;;;;;;;;;;;;;;;;;;;;;;;;; 통도사 옆에 있는 놀이공원감 ;;  
99 얼굴은.. [1] 사과 774   2004-05-12 2008-03-19 09:33
여기요..  
98 으악 이제야 된다 [5] 아리포 896   2004-05-12 2008-03-19 09:33
빌어먹을 exe 파일 어떻게 실행 시킬지도 모름 알면 알려주시오 메신저도 못깐다오 젠장 아무튼 3일만에 인터넷이 되다니 좋은 수확 끼얏호~  
97 sksms wlrma flsnrtmdla [12] ars 1658   2004-05-12 2008-03-19 09:33
dk wjdakffh gksrmfdl dksehla aptlswjeh ekdnsdl dksehla wpswkd bb dkflvh akstpdla slaemf whlthd  
96 도저히.. [3] 과학자 1160   2004-05-12 2008-03-19 09:33
'이동헌'을 주인공으로 게임을 만드는건 내 상식으론 불가능..  
95 내일내로 싸이커 완결 [10] 혼돈 1169   2004-05-12 2008-03-19 09:33
물론 채색판은 다음주나 다다음주 완결되겠지만, 현재 무채색판은 완결을 향해 가고 있음. 현재 642페이지 그리는 중.  
94 난 요즘.. [4] 과학자 934   2004-05-12 2008-03-19 09:33
전광검에 푹 빠져있다. (스타워즈에 나오는 전광검..)  
93 임프형님의 각종 퍼포먼스 시리즈. [3] 진아 850   2004-05-12 2008-03-19 09:33
짱이지  
92 이동헌 3탄은 언제 나오나요? [4] 894   2004-05-12 2008-03-19 09:33
이동헌 3탄이 언제 나오는지 궁금하군요  
91 개혁이 아직 안 되고 있군... [3] 혼돈 878   2004-05-11 2008-03-19 09:33
원래는 전 우주가 나를 중심으로 돌고 있으니, 혼둠도 다시 나를 중심으로 돌게 하려 했는데, 요즘 바빠서 전혀 손도 못 대고 있수다. 하지만 이번 주중으로 완료 해두지 뭐... 정팅때 들은 사람이라면 어찌 될지 알고 있겠지 뭐... 요즘 싸이커 완결내느라 노...  
90 합창대회따윈. [4] 검룡 1395   2004-05-11 2008-03-19 09:33
무시한 채, 악보를 미디로 만들어볼까 하고 켰다가 귀찮아서 끝. 하고 "정신이 드니 외치고 있었다 '이의있소'라는 소리를 지껄여본뒤에. 대충 집에 나동그라다니는 이름들을 정리하면 120개가 훌쩍. 정확히 집계된 것만 121개지만 정리한 뒤에 몇개 더 발견....  
89 언제나... [2] file 검룡 1634   2004-05-11 2008-03-19 09:33
 
88 음... [5] 매직둘리 860   2004-05-11 2008-03-19 09:33
예전 혼둠은 말 그대로 있는 그대로를 즐겼는데 왜 지금은 즐기기 위해서 변하려 하는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