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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다음주에 올수있다고 하네요

누나한테 부탁했는데 다음주까지 구해주겠지요

귀찮지만 쿠르꽈이 임시 복구 했습니다 가아니고 복구했습니다

책오면 열심히 독학해야겠습니다

c,c++ 같은 언어를 접하기 전에

쉬운 언어를 배워서 프로그래밍을

쉽게 느꼊도록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아무튼 글은 끝

조회 수 :
97
등록일 :
2005.09.02
06:07:03 (*.12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9985

DeltaSK

2008.03.21
06:29:22
(*.224.142.190)
^^^

자자와

2008.03.21
06:29:23
(*.224.142.175)
ㅎㅎ 마딛네요

케르메스

2008.03.21
06:29:23
(*.186.20.215)
우아앙 프로젝트D는???

임한샘

2008.03.21
06:29:23
(*.92.106.159)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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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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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책 아무리 유명한 도사라 하여 아무리 유명한 마법사라 하여 모든 책을 읽을수만 있는게 아니다 마음의책 만은 자신만의 마음이 책갈피가 되어 주는것이다 -워터보이즈-  
3921 울거라 [1] file 明月 105   2004-12-05 2008-03-19 09:37
 
3920 '전생찾기'라는 site. [3] 明月 105   2004-12-03 2008-03-19 09:37
http://biryuce.najun.net/preexistence.html/?year=86&month=12&day=27&result.x=64&result.y=36 전 6월 24일인데.. 음.. 글쎄요 당신의 전생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이 이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어쨌든 과거의 당신은 아마도 여자 였으며 인간의 모습...  
3919 내가 왜.. [1] [외계생물체] 105   2004-11-30 2008-03-19 09:37
외계 생물체일까? 난 다른인간처럼 아무렇게 안지은다. 나의 대화명에 이유가 다있다. 근데 안알려 줄거다.. 돌던지면 그건 홈런하면됀다. 내 여의봉으로. 위에있는건 절대힌트가아니다. 아니. 맞을수도 있겠다. 잘찾아보렴.  
3918 헬기타고 여행 [2] lc 105   2004-11-28 2008-03-19 09:37
아리포님의 정품 크랙 도움으로 시간제한에 풀려났다! 이번에는 지난번보다 크기가 큼  
3917 우리 ufo는 file [외계생물체] 105   2004-11-27 2008-03-19 09:37
 
3916 아이씨. [1] 105   2004-11-16 2008-03-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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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5 이동헌vs이일빈 [3] lc 105   2004-11-14 2008-03-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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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렸을 때 문득 하늘을 바라보았다. 어둡고 공허한, 의미따윈 찾아볼 수 없는 도시의 밤하늘. ...라고 해봤자. 별이 가득히 내린 하늘을 본적이 없는 나로서는 도시에 밤하늘에 대한 기만이다.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기만. 별이 하나 떠 있었다.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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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2 귀차니즘.... [1] 105   2004-10-21 2008-03-19 09:36
인간 : 전투력 중급 지력 중급 선택할수 있는 클래스 : 미지인,검사,궁수등. ... 하다가 때려 치웠따.  
3911 해석해보시구랴. [1] 大슬라임 105   2004-10-21 2008-03-19 09:36
파 이는 하늘은 언덕의 아래 그리고안에, 파 이는 하늘 꿈 걸다. 아기 염소는 잔디에서 많은 것 찢고 있다. 날이 새는 얼굴에 태양같이. 일에 빗방울이 얼굴에 급격하게 급격하게 급격하게 급격하게 떨어질 때 그것을 씽때까지 충분히 당긴다. 건강한 메를 찾...  
3910 아이런 XX발 [4] 사과 105   2004-10-16 2008-03-19 09:36
그래요. 제가 철이 없는 행동만 했어요. 다 제잘못입니다. 저의 활동내용을 열심히 지우고 떠날께요. 어차피 이제 이곳에 올 여유도 없군요! 못지우는 자료는 제가 혼둠을 떠나겠다고 X지X을 할때 아이디 지워서 그렇게 된거니까 못지워요. 뭐라고 하지마! 이...  
3909 책을.. [2] 포와로' 105   2004-10-09 2008-03-19 09:36
이몸의 인내심도 한계에 다달았고 주머니 사정도.. (픽..) 결국은 추리소설 샀셈 밀실트릭의 최강압박 노랑방의 비밀임  
3908 흑곰님 축전 [1] file 콘크리트공작 105   2004-10-08 2008-03-19 09:36
 
3907 우와!!!!!! [1] file 초싸릿골인 105   2004-10-01 2008-03-19 09:36
 
3906 시험기간이건만 카와이 105   2004-09-25 2008-03-19 09:36
왜 추석때를이용한 게임을 만들고싶어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