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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남자의 로망

by Penicillin


싸아,싸아,싸쑤리 나무뚜~ 또,또,도또리 나무에
(상 상 상수리 나무든 도,도,도토리 나무엔)


바 바 바뚜씨 이찌 토,토,토싸쓰 뻐레
(바,바,반드시 있지 토,토,톱사슴 벌레)


하지마~코싸쓰 뻐어레~ 마보뤼라 아딴드르 조씨무해~
(하지만 꽃사슴 벌레 말벌이란 악당들을 조심해)


쏘,쏘,쏘크 나무뜨 쓰,쓰,쓰르지 나무에느
(써,써,썩은 나무든 쓰,쓰,쓰러진 나무에는)


바,바,바뚜시 이찌 노,노,노쪼따리 싸쓰뻐레
(바,바,반드시 있지 너,너,넓적다리 사슴벌레)


하지마~ 부끈다리 싸쓰뻐레~ 토싸 아따드르 조씨무해
(하지만 붉은다리 사슴벌레 독사 악당들을 조심해)



아~ 날롸가다~날라가자 날라가자 날라가자 날라가자 우~
(아~ 날아가자 날아가자 날아가자 날아가자 날아가자 우~)



카마케 비나는 사씀버레~ [코러스;뭄붐붐 붐부붐~]
(까맣게 빛나는 사슴벌레)


트쿠 푸떼이보다아 너므우 머쪄 아으컷! 이라도 강하다따
(투구 풍뎅이보다 너무 멋져 암컷 이라도 강하단다)

투쿠 푸떼이 아으커슨 푸떼이루 다루마써~
(투구 풍뎅이 암컷은 풍뎅이를 닮았어)



[코러스;아~아~우~우~]


아주 비싸게 팔리지~ [코러스;뭄붐붐 붐부붐~]
(아주 비싸게 팔리지) <




와응사슴 벌레는 아주 귀하지 키우기느 너므 힘드러~
(왕사슴 벌레는 아주 귀하지 기르기는 너무 힘들어)






트구 푸떼이는 일년 왕싸씀 뻐레 싸녀~
(투구 풍뎅이는 일년 왕사슴 벌레 사년)



사,사,사쑤리 나무뚜 도,도,도또리 나무에
(상,상,상수리 나무든 도,도,도토리 나무에)


바,바,바뚜시 이찌 토,토,토싸쓰 뻐어레
(바,바,반드시 있지 토,토,톱사슴 벌레)



코,코,코싸씀 뻐어레 노,노,노쪼따리 싸쓰뽀레
(꼬,꼬,꽃사슴 벌레 너,너,넓적다리 사슴벌레)




부,부,부끄다리 싸쓰뻐레 쪼그만 쪼끄만 싸씀뻐어레~!
(부,부,붉은다리 사슴벌레 조그만 조그만 사슴벌레)

'ㅅ'ㅗ
조회 수 :
282
등록일 :
2007.01.16
03:44:13 (*.199.35.5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38535

ddo43060

2008.03.21
15:43:28
(*.118.81.103)
장수풍뎅이도 멋있는데...장수풍뎅이 키우는 사람으로써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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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4   2016-02-22 2021-07-06 09:43
3914 언더테일이란 게임 정말 무섭네요 [7] 우우왓 280   2014-05-22 2014-05-27 09:24
내 나이 27. 무서워서 화장실도 안 간건 몇년만인가. 배드엔딩 개소름이.. 엔하위키에 항목이랑 링크 있으니 함 해보세요. 혼둠님 감상이 무척 궁금한 게임입니다.  
3913 제15회 똥똥배 대회 기록 이제야 정리했네요. [1] 똥똥배 280   2014-10-29 2014-10-29 07:28
바빠서 정신없다 보니 이제야 정리 완료. 어느새 11월이고, 1달만 지나면 다시 16회 시작이군요. 이번에도 역시 산수에 약하다보니 5만원 가량 적자. 사실 흑자 내는 거 보다 적자가 좋아서 내는 거지만 5만원은 좀 많이 미스인 듯. 제가 배송 실 수 한 것도 ...  
3912 텀블벅 후원금이 입금되었네요. [1] 똥똥배 281   2012-09-26 2012-09-26 23:17
44만원 + 40원 제가 이번 대회에 내놓은 돈이 21만원 아페이론님이 직접 입금하신 금액이 2.5만원. 총 대회 금액은 63.5만원이군요. 여기서 일단 상금으로 8x7=56만원 남은 금액은 7.5만원. DVD제작 + 배송비가 아마 12만원가까이 될 거 같은데... 5만원 이상 ...  
3911 심심해서. [8] file 검룡 281   2004-06-18 2008-03-19 09:34
 
3910 이열치열! [4] 행방불명 281   2004-06-18 2008-03-19 09:34
삼계탕 사먹을 돈은 없고, 해서 구한게 바로 떡볶이. 너무 감미로운 양념에 혀가 매료됩니다. 역시 무더위엔 건더기수프를 넣은 떡볶이가 최고.  
3909 혼둠 조아요~ [6] ☆차칸어린ol™★ 281   2004-06-24 2008-03-19 09:34
그런데 회원이 좀 더 마났으면 좋은데 요/ ㅋㅋㅋㅋㅋ  
3908 736번글.. [2] 구우의부활 281   2004-07-04 2008-03-19 09:34
스위치로 노가다 하시라고 하셨는데 답변으로 정확히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고도 감사합니다.  
3907 협력의 중요성... [2] 날름 281   2004-07-21 2008-03-19 09:35
말이 안되는듯 하지만 잘 들어보면 말 됩니다... 여러분은 입 안에 물을 넣고 "푸"하고 물을 뿌려 본적이 있으십니까? 그럼 알다시피 무지개가 보이는데(빛 없으면 안돼는것도 알지요?) 물 분자가 많이 있을수록 선명하게 보입니다. 만약 우리가 물분자라고 생...  
3906 가오가이거 [7] 카다린 281   2004-08-04 2008-03-19 09:35
일단은, 환자니까. 집에서 요양을 취해야겠지.  
3905 WHO ARE YOU : DeltaSK [4] file DeltaSK 281   2005-03-18 2008-03-19 09:39
 
3904 사이케델리아라는 소설을 아시나요? [4] 백곰 281   2007-07-24 2008-03-21 16:00
사이케델리아 한국 최초의 차원이동 판타지 소설이죠. 요새 판타지 소설을 보면 쏟아지는 소재가 차원이동물이지만 그 당시에는 휙기적이었죠. 한국 차원이동 판타지 소설의 원조격이라 보시면 됩니다. 저자는 이상규 이 작가분의 다른 작품으로는 '천운초월자...  
3903 반가워요. [2] 회색그것 281   2012-03-09 2019-03-19 23:08
여기 웬지 분위기가 좋네요. 글은 처음 써봐요.  
3902 가입이 안댐 ㅠㅠ [5] 쿠마K 281   2012-04-08 2012-04-09 09:02
인증메일 백번 눌러도 안옴 ㅠㅠ  
3901 신검을 받았습니다. [1] 규라센 281   2012-06-19 2012-06-19 03:42
정말 등급이라는게 무의미한 등급이더군요. 더 할말이 없는 신체검사였습니다.  
3900 똥똥배님께 [3] 뚱뚱배 281   2014-10-03 2014-10-05 05:38
그럼 일본어 교재는 어느 걸 쓰셨나요?  
3899 아아 이런. [4] 검룡 282   2004-06-17 2008-03-19 09:34
78. 언제부터 동인의 세계에 빠지셨습니까? 그리고 그 계기는? (2004/03/03 19:35) 동인이라면.처음엔 소설을 보다가 그리된것이겠지요.카르세아린(미소년이 나온다)->성검전설(론X레아드)->아샨타<신지호련) ( ..) 뭐 이런것이죠.그 다음 뭔가 막 쓰다보니 ...  
3898 남극은 살아있다. [4] 행방불명 282   2004-06-20 2008-03-19 09:34
http://kfgenius_hb.ilen.net/ 남극을 잊지 않았다면 눌러.  
3897 눈알 바꿨다. [2] 大슬라임 282   2004-06-23 2008-03-19 09:34
아니, 그러니까.. 안경알을 바꿨다는 얘기였습니다. 안경이 없으면 세상 온 천지가 물 뿌려놓은 수채화라서 실외의 생활이 불가능함. 그래서 안경알을 눈알이라고 부르죠. 그래서 다른 애들이 내 안경 뺏어가면 "임마, 내 눈알 내놔라!" "무슨 3류 심령 영화...  
3896 성경책은 모순투성이. [26] 행방불명 282   2004-07-10 2008-03-19 09:34
다윗과 솔로몬 왕국 이전의 역사는 모두 거짓이죠. 타국의 신화 빌려쓴 책에 불과합니다. 근친상간과, 여성비하, 이방인들에 대한 저주 추잡한 내용으로만 구성된 책. 어떻든간에 저는 기독교신자입니다.  
3895 아아~ [5] 카다린 282   2004-08-27 2008-03-19 09:36
한없이 한가로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