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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반가워요.

회색그것

여기 웬지 분위기가 좋네요. 글은 처음 써봐요.

조회 수 :
281
등록일 :
2012.03.09
06:46:58 (*.208.123.15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510660

똥똥배

2012.03.09
06:53:02
(*.171.80.53)

반갑습니다.

네모누리

2012.03.09
19:46:42
(*.141.39.154)

반가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4   2016-02-22 2021-07-06 09:43
3914 언더테일이란 게임 정말 무섭네요 [7] 우우왓 280   2014-05-22 2014-05-27 09:24
내 나이 27. 무서워서 화장실도 안 간건 몇년만인가. 배드엔딩 개소름이.. 엔하위키에 항목이랑 링크 있으니 함 해보세요. 혼둠님 감상이 무척 궁금한 게임입니다.  
3913 제15회 똥똥배 대회 기록 이제야 정리했네요. [1] 똥똥배 280   2014-10-29 2014-10-29 07:28
바빠서 정신없다 보니 이제야 정리 완료. 어느새 11월이고, 1달만 지나면 다시 16회 시작이군요. 이번에도 역시 산수에 약하다보니 5만원 가량 적자. 사실 흑자 내는 거 보다 적자가 좋아서 내는 거지만 5만원은 좀 많이 미스인 듯. 제가 배송 실 수 한 것도 ...  
3912 텀블벅 후원금이 입금되었네요. [1] 똥똥배 281   2012-09-26 2012-09-26 23:17
44만원 + 40원 제가 이번 대회에 내놓은 돈이 21만원 아페이론님이 직접 입금하신 금액이 2.5만원. 총 대회 금액은 63.5만원이군요. 여기서 일단 상금으로 8x7=56만원 남은 금액은 7.5만원. DVD제작 + 배송비가 아마 12만원가까이 될 거 같은데... 5만원 이상 ...  
3911 심심해서. [8] file 검룡 281   2004-06-18 2008-03-19 09:34
 
3910 이열치열! [4] 행방불명 281   2004-06-18 2008-03-19 09:34
삼계탕 사먹을 돈은 없고, 해서 구한게 바로 떡볶이. 너무 감미로운 양념에 혀가 매료됩니다. 역시 무더위엔 건더기수프를 넣은 떡볶이가 최고.  
3909 혼둠 조아요~ [6] ☆차칸어린ol™★ 281   2004-06-24 2008-03-19 09:34
그런데 회원이 좀 더 마났으면 좋은데 요/ ㅋㅋㅋㅋㅋ  
3908 736번글.. [2] 구우의부활 281   2004-07-04 2008-03-19 09:34
스위치로 노가다 하시라고 하셨는데 답변으로 정확히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고도 감사합니다.  
3907 협력의 중요성... [2] 날름 281   2004-07-21 2008-03-19 09:35
말이 안되는듯 하지만 잘 들어보면 말 됩니다... 여러분은 입 안에 물을 넣고 "푸"하고 물을 뿌려 본적이 있으십니까? 그럼 알다시피 무지개가 보이는데(빛 없으면 안돼는것도 알지요?) 물 분자가 많이 있을수록 선명하게 보입니다. 만약 우리가 물분자라고 생...  
3906 가오가이거 [7] 카다린 281   2004-08-04 2008-03-19 09:35
일단은, 환자니까. 집에서 요양을 취해야겠지.  
3905 WHO ARE YOU : DeltaSK [4] file DeltaSK 281   2005-03-18 2008-03-19 09:39
 
3904 사이케델리아라는 소설을 아시나요? [4] 백곰 281   2007-07-24 2008-03-21 16:00
사이케델리아 한국 최초의 차원이동 판타지 소설이죠. 요새 판타지 소설을 보면 쏟아지는 소재가 차원이동물이지만 그 당시에는 휙기적이었죠. 한국 차원이동 판타지 소설의 원조격이라 보시면 됩니다. 저자는 이상규 이 작가분의 다른 작품으로는 '천운초월자...  
» 반가워요. [2] 회색그것 281   2012-03-09 2019-03-19 23:08
여기 웬지 분위기가 좋네요. 글은 처음 써봐요.  
3902 가입이 안댐 ㅠㅠ [5] 쿠마K 281   2012-04-08 2012-04-09 09:02
인증메일 백번 눌러도 안옴 ㅠㅠ  
3901 신검을 받았습니다. [1] 규라센 281   2012-06-19 2012-06-19 03:42
정말 등급이라는게 무의미한 등급이더군요. 더 할말이 없는 신체검사였습니다.  
3900 똥똥배님께 [3] 뚱뚱배 281   2014-10-03 2014-10-05 05:38
그럼 일본어 교재는 어느 걸 쓰셨나요?  
3899 아아 이런. [4] 검룡 282   2004-06-17 2008-03-19 09:34
78. 언제부터 동인의 세계에 빠지셨습니까? 그리고 그 계기는? (2004/03/03 19:35) 동인이라면.처음엔 소설을 보다가 그리된것이겠지요.카르세아린(미소년이 나온다)->성검전설(론X레아드)->아샨타<신지호련) ( ..) 뭐 이런것이죠.그 다음 뭔가 막 쓰다보니 ...  
3898 남극은 살아있다. [4] 행방불명 282   2004-06-20 2008-03-19 09:34
http://kfgenius_hb.ilen.net/ 남극을 잊지 않았다면 눌러.  
3897 눈알 바꿨다. [2] 大슬라임 282   2004-06-23 2008-03-19 09:34
아니, 그러니까.. 안경알을 바꿨다는 얘기였습니다. 안경이 없으면 세상 온 천지가 물 뿌려놓은 수채화라서 실외의 생활이 불가능함. 그래서 안경알을 눈알이라고 부르죠. 그래서 다른 애들이 내 안경 뺏어가면 "임마, 내 눈알 내놔라!" "무슨 3류 심령 영화...  
3896 성경책은 모순투성이. [26] 행방불명 282   2004-07-10 2008-03-19 09:34
다윗과 솔로몬 왕국 이전의 역사는 모두 거짓이죠. 타국의 신화 빌려쓴 책에 불과합니다. 근친상간과, 여성비하, 이방인들에 대한 저주 추잡한 내용으로만 구성된 책. 어떻든간에 저는 기독교신자입니다.  
3895 아아~ [5] 카다린 282   2004-08-27 2008-03-19 09:36
한없이 한가로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