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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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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 자작나무 장궁으로 쐈습니다.

취미삼아 쏘는 것이니 진짜로 뭔가 대단한 걸 보고 싶으시다면 youtube에 archery를 검색해보시길...


 

bow.PNG 


아름답지 아니합니까!

조회 수 :
272
등록일 :
2012.04.20
02:31:03 (*.34.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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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4   2016-02-22 2021-07-06 09:43
4014 꿈게에 비밀글 기능을 추가해야 [5] 익명 271   2012-05-31 2012-06-01 10:08
너무 흉악해서 도저히 올릴수가 없는 꿈을 꿨습니다..  
4013 PC가 있는 강의실에 일찍 도착..... [1] 규라센 271   2012-06-05 2012-06-05 19:23
....하면 역시 천국. 시원한 에어컨 아무도 없는 강의실 PC를 켜고 이렇게 혼둠에 글을 올리는 여유란.... 환상!ㅋ  
4012 혼둠님 [3] 익명 271   2012-07-02 2012-07-02 22:00
최근에 메인페이지 만드는데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제 목표는 혼둠처럼 게시판 형식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참고되는 글 같은게 있을까요?  
4011 이렇게 똥똥배대회11회 접수일이 지나가네요 매운맛기린 271   2012-09-01 2012-09-01 11:25
좀더 규모있는 작품으로 참가하고 싶었는데 기존작으로 참가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언제나 못다한 마무리에 아쉬움이 남는게 알면서도 피하기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무리가 있어야 다음도 있겠지요. 이번 대회부터 텀블벅 후원을 신청하셔서 대회...  
4010 학술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3] 흑곰 271   2012-10-31 2012-10-31 17:03
취업하려는데 스펙은 하나없고, 공부하기는 싫고, 학점은 안좋고. 초조하고.. 블로그를 만들어서 여기에 학교에서 배운것들을 정리해볼 생각입니다. 나중에 면접때 '이 블로그는 1년 동안 저의 배움을 나름대로 정리해본 사이트입니다' 하면서.  
4009 웹게임만드는중 천재 271   2014-03-14 2014-03-14 15:10
 공부겸 웹게임을 만들고있습니다  응용프로그램 하다가 웹쪽하니까 그래픽라이브러리 상관할거없이  그냥 간단하게 제작할수있어 좋네요 그리고 기술같은것도 허접하게  만들어도 잼있어보임 무엇보다 만든다음 바로 보여줄수있어서 더좋은거같음  
4008 이번 똥똥배대회 심사기간에는 추석이 있어 다행이네요. [1] 똥똥배 271   2014-08-31 2014-09-14 08:23
할일 없으니 게임들 하면서 심사하면 될 듯. 예전엔 배송 기간에 추석이 있어서 오히려 마이너스인 경우가 있었지만... 아무튼 심사위원 계속 모집 중입니다.  
4007 솔직히 나는 쇼크였어요...ㅠㅠ file 비밀숙녀 271   2015-11-22 2015-11-22 22:03
 
4006 다시 정리하는 라인업 [6] 똥똥배 271   2015-06-13 2015-06-30 19:10
매번 바뀌지만 스스로 헷갈리지 않게 가끔씩 정리 <올 가을 출시 예정> 대출산시대DX 속담동굴 <올 겨울 출시 예정> 대출산문명 <다음해(?)> 대출산왕국2 사립탐정 이동헌4 악!의 조직 임금체불 시뮬레이션 <미래> ASS BOOK 용사탄생 검은 바다의 수수께끼 역...  
4005 대출산문명은! 똥똥배 271   2015-11-08 2015-11-08 05:04
겜극도 기권했겠다, 12월에 출시해볼까 합니다. 내일부터 작업 들어갑니다. 11월 중으로 프로토타입 내놓겠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1년에 게임 3개는 만들어야지. 2,3개월 간격으로 꾸준히 출시해서 돈 좀 벌자!  
4004 파병 철회를 반대한다. [5] 행방불명 272   2004-06-22 2008-03-19 09:34
파병을 보내면 100여명의 교민들도 죽는다. 그렇지만 우리가 살아야한다. 그러니까 보내자. 우리는 미국에게 소국에 불과하다. 안보내면 경제가 망한다. 보내자, 보내야 한다. 현실에 직면해라. 배째라가 아니다. 그래도 김선일씨, 너무 불쌍한데요. 흑  
4003 세상의 진실(5) [4] 혼돈 272   2004-06-26 2008-03-19 09:34
하지만 세상의 진실을 알기위해선 4D안은 필수입니다. 단 그들에게 끌려갈 확률도 높아집니다.  
4002 지금까지의 시험 전적 [6] 大슬라임 272   2004-07-06 2008-03-19 09:34
뷁 뷁 91 98 영어 주관식이 5점이라 타격이 컸음. 하나 틀렸더니 5점이 한 순간에.. 98은 컴퓨터 실기. 뷁은 음이 비슷한 점수를 생각하시려면 하시던지.. 아무튼 내일은 수학, 기가, 체육이로군. 귀찮다, 암기 과목.  
4001 뮤턴트의 뜻을 잘못 아는분들만. [3] file mr.D 272   2006-04-27 2008-03-21 07:05
 
4000 여기는 부대 앞 PC방 [3] 혼돈 272   2006-12-02 2008-03-21 07:07
오늘 새벽 4시에 일어나 서울에 갔다가 용산에서 다시 계룡으로... 아무튼 오늘로 복귀합니다. 12월 12일날 봅시다.  
3999 오늘은 동지입니다. [13] file 혼돈 272   2007-12-22 2008-03-21 19:06
 
3998 가끔 가다 당황스러운 경우 장펭돌 272   2008-11-11 2008-11-11 21:22
똥똥배님과 가끔 댓글배틀을 하는 경우가 종종발생하게 되는데... 역시 문제는 직접 하는대화가 아니라 '글' 이라서 그사람이 무슨 의도로 글을 썼는지 이해하기가 힘들다는 것. 진지한면이 많은(?) 저 이지만, 혼둠에서 만큼은 그다지 진지할 이유도 없고, 왠...  
» 본격 활 쏘는 동영상 file 노루발 272   2012-04-20 2012-04-20 02:32
bit.ly/HVqrkH bit.ly/HVqrkW 전의 자작나무 장궁으로 쐈습니다. 취미삼아 쏘는 것이니 진짜로 뭔가 대단한 걸 보고 싶으시다면 youtube에 archery를 검색해보시길... 아름답지 아니합니까!  
3996 출품작이 적을때는 솔직히 [1] 흑곰 272   2012-08-31 2012-08-31 14:41
흥크립트 B 예제로 상을 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가 솔직히 아주 살짝 있었는데. 상을 떠나서 아무래도 게임이라고 하기엔 너무 재미가 없다. 이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 해당작품은 출전 취소. 재밌는 게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3995 다음 대회 심사는 이렇게 해볼까도 생각합니다. [10] 똥똥배 272   2014-09-10 2014-09-14 08:19
출품작 수가 많아지면서 하나하나 점수 매기는 게 크게 의미가 없다는 생각도 들고, 심사위원들에게 부담도 큰 거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심사위원이니까 열심히 해줘야 할 거 아니냐고 할지 몰라도 일단 자원봉사이고, 오히려 과도한 업무량은 심사에 악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