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2   2016-02-22 2021-07-06 09:43
12925 헑!!(혼돈님보세요)(모두다 보세요) [4] file 구우의부활 516   2004-06-03 2008-03-19 09:34
 
12924 보가드 [3] 풀~곰 516   2008-08-03 2008-08-04 23:54
보가드님 어디 갔음  
12923 빨주노초파남보 세븐 렌쟈!! 손오공.투명드래곤5!ㅏㄴㅇorz 그리고 비밀숙녀. [1] 시크릿보이 515   2015-12-19 2016-01-02 07:52
제목: 빨주노초파남보 세븐 렌쟈!!  손오공.투명드래곤5!ㅏㄴㅇorz 그리고 비밀숙녀. 내용: 이상하다. 지폐 싸다기가 왜 이렇게 쎄지? 무기를 갖춘 손오공, 초싸이어인5! rmfdl dksdhffkdhspdy. 혼둠에 글이 안올라오길레, 제가 지식 1가지 배풉니다. 예전에 ...  
12922 흠...... [4] 규라센 515   2009-01-05 2009-01-06 05:08
요새.. 참.. 게임 슬럼프 기간...... ---게임 실력이 날로 팍팍 줄어들고, 재미도 없어지는 그 타이밍........ .......에 혼돈과 어둠의 땅에 들어와 똥똥배님의 "마법천사원싕이"를 보면!! 너무 재밌다능 ^^* 아니..뭐.. 그냥 그렇다고요;;  
12921 1박2일 뛰고 왔음 [1] 장펭돌 515   2008-07-17 2008-07-17 21:27
그냥 친구들과 함께 가평까지 버스를 갈아타며 가서, 1박2일을 뛰고 왔음.. .ㄷㄷㄷ 근데 첫째날 저녁부터 비가 오는바람에 둘째날은 물에들어가서 놀지도 못했음 흑.. 암튼 재밌었음 ㅋㅋㅋ 막 부르마블하고 ㅋㅋㅋㅋ  
12920 무한~도전~ [2] file 장펭돌 515   2008-08-21 2008-08-22 03:57
 
12919 검룡님이 그린그림 캐릭터 모두가 [3] 사과 515   2004-06-08 2008-03-19 09:34
전부 우울한표정 이군요?! (아마도..) p.s정확하지 않아요  
12918 내일의 죠 전 20권 독파! 매직둘리 515   2004-05-24 2008-03-19 09:34
정말 감동적이더군요. 특히 그 호세 어쩌구하는놈과 싸울떄는.... 읽고나서 한동안 정신을 못차렸었음.  
12917 그동안 깝쳐서 죄송합니다. [1] 똥똥배 514   2015-10-21 2015-10-22 05:04
스스로 잘 알고 있어요. 아마추어 수준인 거. 인디라 모임 이런 데 참석 안 하는 건 시간이 없어서죠. 실력도 없는데 거기 가서 놀 틈이 어디있나요. 제대로 사업하는 그런 분들하고 낄 수준도 아니고. 대출산시대, 대출산왕국. 둘 다 허접합니다. 유명BJ가 방...  
12916 카톡방은 오늘도 계속된다 [1] 흑곰 514   2012-01-21 2019-03-19 23:09
자격요건 : 혼둠을 사랑하는 사람, 개인신상이 털려도 괜찮은 자. 하지만 왠지 이 3명으로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상당히 맘에 듬.  
12915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이 가물가물해서 적어놓습니다. [1] 똥똥배 514   2011-12-28 2012-03-02 03:54
대슬라임님 @yelclothes 님 사탕고양이님 Hero Jeong 님 조정모 님 저까지 해서 총 6명입니다. 6명이 된 사연은 귀찮으니 패스~ 많으수록 좋죠.  
12914 9,10일 일본 출장갑니다. [3] 똥똥배 514   2009-01-08 2009-01-08 06:46
뭐 그렇다고요.  
12913 아침에 문을 여니 햇빛이 들어오네요. [4] 똥똥배 514   2011-08-18 2011-08-21 09:50
이 얼마만의 햇빛인가! 싶네요.  
12912 다시보니 [1] 요한 514   2008-07-16 2008-07-16 07:58
상품이 없군, 아쉽긴 하지만 그게 목적이 아니라 게임을 이롭게 하기 위한 겜익인간의 정신으로 좋아 좋아 좋아  
12911 획기적인 제안을 해봅니다. [9] 장펭돌 514   2008-07-05 2008-07-06 06:17
사실 획기적이다는건 훼이크고, 그냥 이번 똥똥배대회 제 3회에 같이 출전하실분을 찾습니다. 1,2회에 걸쳐서 공룡돌의 추리쩡, 공룡돌의 추리쩡쩡을 만들어서 상품을 받긴 했지만, 똥똥배님의 블로그에서 말씀하신 그대로, '노력' 으로 어필한것이지 게임자체...  
12910 게임 안나옴? [2] A.미스릴 514   2008-08-08 2008-08-08 11:50
충보님도 움직임이 안뜨이고 장펭돌님 등이 게임을 제작중이시긴 한 것 같으면서도 제작기간이 거의 3분의 1이 되가는 것 같은데 게임 언제나옴 참고로 제가 참가 못한 이유는 팀작 때문에... ...  
12909 감기 걸렸습니다. 똥똥배 514   2011-09-06 2019-03-19 23:09
어제 청소할 때 마스크를 쓰고 했는데, 그 마스크가 먼지 덩어리 마스크였나 봅니다. 먼지 막는다는게, 다이렉트로 먼지 주입... 어제 코가 따끔하더니, 잘 때는 목까지 아프고, 오늘은 몸 전체가 나른하군요. 잠을 제대로 못 자서일 수도 있지만. 크윽, 자취...  
12908 50cm 밑 여기 내가 있잖소 [15] 백곰 514   2007-07-07 2008-03-21 16:00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좋은 노래입니다. 특정 가수를 편애하는건 아닌데 '이 노래 좋다' 라고 생각되는 노래들은 대부분 가수가 같더군요. 역시 그 가수의 노래 스타일 자체가 저 한테 맞아서 그런가 봅니다. 제 경우에는 듣는노래 대부분이 더 크로스 혹...  
12907 감기약을 먹었더니... [1] 장펭호 514   2008-09-28 2008-09-28 16:56
몸이 붕 뜨는 느낌 마약도 이런 느낌일까...? 이런 몽롱한 상태를 저는 좋아합니다 아..온몸이 늘어지고 금방이라도 잠이 쏟아질것만 같은 이 느낌 지금 상태라면 모르는 사람이 뒤통수를 한대 후려치고 가도 볼을 붉힐것만 같은 기분이군요 데헷  
12906 98 입문하며 보고 있는 자료들 노루발 513   2021-06-04 2021-06-04 09:32
98은 나온지 20년 넘은 게임이라 연구가 많이 된 게임이지만 초보자가 입문하기에는 굉장히 난해합니다. 저는 레벨4 컴퓨터 3스테이지를 못 이기는 불쌍맨이라 누굴 가르치고 할 건 없고 제가 나중에 보기 편하라고 입문자용 자료를 정리해둡니다. 1. KOF XI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