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
노루발 | 240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
노루발 | 4779 | | 2016-02-22 | 2021-07-06 09:43 |
15026 |
근 2달만에 오도바이를 탔습니다.
[4]
|
노루발 | 96 | | 2021-02-07 | 2021-05-19 11:27 |
|
15025 |
건강 조심하세요.
[3]
|
규라센 | 77 | | 2021-03-18 | 2021-05-15 17:08 |
- 작년(2020) 12월 허벅지 안쪽 농양 제거 수술. - 올 해 3월 재발 후 농양 터짐(의사 왈 : 수술 안해도 되서 오히려 좋아 / 실제로 아프지도 않았음. 갑자기 피남). - 현재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생중.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ㅜ
|
15024 |
숫자게임 히오스
[4]
|
노루발 | 25 | | 2021-05-20 | 2021-05-24 10:36 |
혼둠에 불어온 히오스 열풍이 당황스럽지만 물 들어올 때 노 젓자는 생각으로 히오스 관련 글을 몇개 써봅니다. 저자약력: - 폭풍리그 최고등급 브론즈4 - 다인큐 빠대 버스충 - 포브스 선정 "레벨값을 못하는 사람" 1위 ------------------------------------...
|
15023 |
4개월만에 글을 쓰는데
[1]
|
흑곰 | 936 | | 2021-05-15 | 2021-05-19 11:26 |
지금이 5월이고 직전글이 1월에 쓴 글인데 아직도 글바위 1페이지에 있네요. 허허...
|
15022 |
댓글 등록 버튼 움직이는거 실화입니까
[7]
|
흑곰 | 78 | | 2021-01-21 | 2021-01-23 10:21 |
이렇게 하면 정말 스팸 방지되나요? ㄷㄷ
|
15021 |
늦은 새해인사
[4]
|
규라센 | 9169 | | 2021-01-17 | 2021-01-26 21:45 |
혼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욯ㅎ
|
15020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
흑곰 | 48 | | 2021-01-21 | 2021-01-26 21:46 |
1월도 절반이 넘게 지나갔습니다. 시간이 점점 빨라지고 있네요..
|
15019 |
고양 고기정모 후기
[4]
|
폴랑 | 81 | | 2021-01-16 | 2021-01-21 03:19 |
|
15018 |
열흘이나 늦었지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
노루발 | 26 | | 2021-01-09 | 2021-01-21 03:18 |
네
|
15017 |
디지몬 RPG
[1]
|
노블레스 | 1402 | | 2021-02-22 | 2021-02-22 15:49 |
|
15016 |
☆★☆고전갓겜☆★☆완전무료☆★☆솔댓☆★☆리에1로☆★☆64매니아☆★☆
[4]
|
폴랑 | 89 | | 2020-12-24 | 2021-05-24 10:41 |
혼둠 생각보다 금지단어가 많아서 놀램 1 솔댓 스팀에서 soldat 검색해서 다운로드 2 OpenLieroX ttp://www.openlierox.net/ 바로 보이는 다운로드 링크 접속 방 팔 수 있는지는 확인 필요 3 넷플 (카일레라) 확인결과 아직도 운영되는 제로핑 한국...
|
15015 |
MT, 정모, 기타 오프모임 후기를 아카이브 동굴로 옮겼습니다.
[1]
|
노루발 | 60 | | 2020-12-13 | 2021-01-17 09:44 |
오프모임 참석하시는 분들이 쉽게 후기를 모아서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오프모임 후기를 아카이브 동굴로 옮겼습니다. 앞으로 오프모임 후기는 아카이브 동굴에 작성 부탁드립니다. 글바위에 올라오는 경우는 제가 이동하겠습니다. 2021.01.17 수정: 귀찮아...
|
15014 |
어 글 지우셨네요
|
evis | 328 | | 2015-11-08 | 2015-11-08 20:36 |
그 선택 현명했다고 봅니다
|
15013 |
아유 어제는 아무것도 하기 싫었는데
|
노루발 | 340 | | 2015-11-08 | 2015-11-08 19:04 |
오늘 아침에 눈을 뜨니까 게임! 게임이 만들고 싶어! 으아아아아아! 이놈의 몸에 생기가 돌아오니 다행이긴 한데 이거 또 얼마나 갈 지.
|
15012 |
병맛대결을 본 후기
|
관측요소 | 381 | | 2015-11-08 | 2015-11-08 10:28 |
아무 생각이 없다. 사실 똥똥배가 질거같았지만 좀 더 띄워줄순 있었지만 기권이라니.. 좋지않다. 빨리 엘판소 개발팀 딸의 허벅지를 핥고싶다.
|
15011 |
자, 자, 재미없는 이벤트도 다 끝났으니!
[1]
|
똥똥배 | 439 | | 2015-11-08 | 2015-11-08 08:15 |
일상으로 돌아갑시다. 우리들에게 일상이란! 유령 놀이...
|
15010 |
대출산문명은!
|
똥똥배 | 273 | | 2015-11-08 | 2015-11-08 05:04 |
겜극도 기권했겠다, 12월에 출시해볼까 합니다. 내일부터 작업 들어갑니다. 11월 중으로 프로토타입 내놓겠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1년에 게임 3개는 만들어야지. 2,3개월 간격으로 꾸준히 출시해서 돈 좀 벌자!
|
15009 |
승리 선언이라..
[3]
|
흑곰 | 353 | | 2015-11-08 | 2015-11-08 06:04 |
몇 년을 지속해왔던 똥똥배 대회가 중지됐습니다. 중지되었다는 사실보다, 똥똥배 대회의 취지가 잊혀졌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똥똥배 대회는 참가자들을 순위 매기고 경쟁시키는 사고방식과 정반대의 가치관의 결과로 도출된 대회입니다. 시장 논리를 ...
|
15008 |
2015 엘-똥 얼림픽 관람수기.
[3]
|
노루발 | 568 | | 2015-11-07 | 2015-11-07 22:06 |
1. 서론 안녕하십니까. 혼돈과 어둠의 땅 거주민 노루발입니다. 근 며칠 간 여러 곳에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끈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겜극'이라고 칭했지만 저는 '2015 엘-똥 얼림픽'이라 칭하렵니다. 겜극이라는 정식 명칭을 빼고 저런 없어 보이...
|
15007 |
하스스톤 접었습니다.
|
노루발 | 248 | | 2015-11-07 | 2015-11-07 19:56 |
1. 개발진의 무성의. 혼자 하는 게임이 아니라 여럿이 하는 게임인 만큼 게임 환경, 게임 생태계가 정말 중요한데 다수의 유저가 지적을 해도 개발진은 자기가 재밌을 것 같은 카드만 찍어내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뻔히 보이지요. 2. 유저풀 커뮤니티 분위기...
|
긔엽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