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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6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30   2016-02-22 2021-07-06 09:43
3599 존도,꿀꿀이님! [5] 스쳐가는나그네 104   2004-07-22 2008-03-19 09:35
여기가 무슨 도배하는데로 아세요! 싸우실려면 따로하세요! 여기는 그런글 올리는데가 아니니...  
3598 이번 수요일에 PS2를 살 생각입니다. [4] 大슬라임 104   2004-07-20 2008-03-19 09:35
방학의 시작과 함께 PS2를. 우하하하! 남들은 용산전자상가가 좋다지만 사실 국제전자상가가 있지롱. 잘만 구하면 엄청나게 싸게 살 수 있는 행운이 있는 그곳. 그리고 용산전자상가는 사기꾼같은 용돌이들이 많아서 안정성이 떨어짐.  
3597 비전공자의 정보처리기사 합격수기 [2] 노루발 103   2021-06-04 2021-06-09 09:33
수기를 적을 만큼 대단한 자격증인가 하지만 사이트의 검색유입 및 글리젠을 위해 써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자기계발을 위해 정보처리기사 시험을 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작년에 보려고 했는데 작년에 시험이 개정이 되어서 + 코로나 크리가 떠서 개정 후 ...  
3596 혼둠위키 복구했습니다. [6] 흑곰 103   2020-09-28 2020-10-08 18:30
아무도 몰랐겠지만 요 며칠 혼둠위키가 뻗어있어서 복구했습니다. 이유는 노루발님께 제 cafe24 계정을 빌려드렸는데, 제가 제대로 주의를 드리지 못해서 DB가 날라갔었습니다. 다행히 DB INSERT/UPDATE 사항을 로그에 남겨뒀기 때문에 이를 토대로 데이터를 ...  
3595 혼둠 연말모임 후기 [4] 백곰  103   2018-12-18 2018-12-18 18:36
연말모임의 날이 밝았다 구체적인 시간이 정해져있는 모임은 아니였기때문에 (개개인이 도착할수 있는시간에 도착) 전날 무리했던 나는 느긋하게 13시쯤 기상을 하였다. 14시까지 이불에서 뒹굴다가 집에서 15시 10분쯤 출발하여 15시 20분에 역에 도착했는데 ...  
3594 성악 악 악 ? 악 ! 악 ? [3] 요한 103   2008-03-21 2008-03-21 23:06
저에게는 이런 재주도 있더군요. 음악을 전공하시는 선생님께서 저희 학교에 오셔서 수업을 해주셨는 데 , 제가 노래하는 걸 보고 성악에 탁월한 기질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진로를 결정을 안 했다면 성악가로 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노래를...  
3593 눈가리개 부활~~~~! [3] 눈가리개21 103   2008-02-23 2008-03-21 19:08
아침 7시 50분에 왔을 때 처음엔 배경보고 '이거 노을 아닌감???'하고 생각하다가 끝내 일출이라는 것을 알았심;;;  
3592 라컨님. [3] 포와로 103   2008-02-22 2008-03-21 19:08
더빙은 이정도면 충분하겠죠?  
3591 오늘 글바위 글이 2개입니다 [1] 흑곰 103   2008-02-22 2008-03-21 19:08
이로써 3개  
3590 쓸만한 잡기술 [2] file Telcontar 103   2008-02-20 2008-03-21 19:08
 
3589 대회 끝... [1] 흑곰 103   2008-02-16 2008-03-21 19:08
7개로 마무리. 한 개는 올리지 않아서 못했음  
3588 오늘 게임내면 [1] 흑곰 103   2008-02-14 2008-03-21 19:08
자기 게임 만드느라 하지도 않겠네. 하더라도 대충대충 하겠지... 마감 직전에 내야겠다.  
3587 세이롬 [2] 세이롬 103   2008-02-09 2008-03-21 19:08
세이롬이더나!!!  
3586 유니폼 뺏기는 박지성 [1] file 사인팽 103   2008-02-07 2008-03-21 19:08
 
3585 흑곰님 [1] 쿠오오4세 103   2008-02-06 2008-03-21 19:08
전는 혼돈의 유일한 부하입니다...  
3584 블로그를 열었습니다 [2] 게타쓰레기 103   2008-01-30 2008-03-21 19:07
한번씩 구경이라도 하고 이웃이라도 맺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3583 이 지겨워서 진짜 못먹겠다 매일 이것만 먹으니 ㅠㅠ [4] file 아리포 103   2008-01-25 2008-03-21 19:07
 
3582 제 생각 [3] 흑곰 103   2008-01-17 2008-03-21 19:07
글을 여러 개 올리는 건 아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글이 너무 없으니까 더 많이 올리는 것도 좋겠군요. 아이템이나 미알에 관한 설명도 자기 맘대로 하는 거니까 너무 몰아붙이지 맙시다.  
3581 세트 [4] file 쿠오오4세 103   2008-01-17 2008-03-21 19:07
 
3580 [6] 흑곰 103   2008-01-16 2008-03-21 19:07
쿠오오4세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