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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조회 수 :
1749
등록일 :
2005.01.13
06:49:27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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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68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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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09:33:45
(*.119.125.102)
존내 아스트랄

케르메스

2008.03.19
09:33:45
(*.130.76.212)
성지 순례 왔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8   2016-02-22 2021-07-06 09:43
137 카툰렌더링을 익히고 있습니다~ [2] file 방랑의이군 1612   2011-07-15 2011-07-15 08:09
 
136 룰루랄라 [2] 케르메스 1619   2004-05-06 2008-03-19 09:33
이번사태에 원인은 뉴스에 나왔던 그 바이러스때문인듯. 아니면 해커들이 날잡고 호스팅업체들을 해킹했나? 창조도시도 그렇고 ilen도 그렇고 계속 문제가 생기는것 같은데 아니면 이 두곳만 그러는건가?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지금 일어나는건 '슬라임탄신일...  
135 생존자 명단 만듭니다. [11] 장펭돌 1629   2010-08-16 2010-08-28 04:22
내 글에 댓글을 다는 자들은 혼둠의 몇 안되는 생존자! 눈팅만 하는 자들은 생존자로 인정 할 수 없어! 생존자1. 군대에 있지만 열심히 활동하는 장펭돌  
134 세계일주 여행기 밀라노 이후 이야기 똥똥배 1631   2013-05-01 2013-05-01 08:11
밀라노 민박의 아침. 한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묵고 있었는데 딱히 말 걸 일은 없었습니다. 같은 방을 쓰던 두명이 밤에도 말이 많고 시끄러웠는데 뭔가 수입품을 파는 업자들이었나. 한 명은 사장으로 나이에 비해서 그다지 돈을 ...  
133 개혁에 대해서 말하자면... [12] 혼돈 1632   2004-05-06 2008-03-19 09:33
지난 일요일 8시에 흑곰과 대화한 것을 바탕으로 하면, 혼둠이 커뮤니티화 되는 것이 역시나 문제인데, 커뮤니티성이라면 이미 다른 사이트가 그 기능이 나으니까, 혼둠은 한 가지 주제만을 갖고 있는 사이트로 바꾼다는 것. 그래서 우주의 중심인 내가 게임제...  
132 언제나... [2] file 검룡 1634   2004-05-11 2008-03-19 09:33
 
131 그러고보니 똥똥배는 혼둠을 방치해두고 떠났다(내용무) [1] 흑곰 1637   2012-12-25 2012-12-2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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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부에노스 아이레스 [2] 똥똥배 1640   2013-01-21 2013-01-21 14:23
현재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2주간 여기서 짱 박힐 예정. 인터넷이 매우 빠른 동네입죠. 휴식기간이랄까. 쉬지 않고 계속 여행한다는 건 무리인 듯.  
129 똥똥배의 기록, 만화 카테고리 수정 똥똥배 1641   2011-04-09 2011-04-09 20:13
타이틀 별로 카테고리 만드니까 너무 많고 해서 연재 상황으로 간단하게 분류. 이제 연재 중단인지 연재 중인지 확실히 알 수 있겠죠.  
128 홍보글 안지우시나요? [1] 카오스♧ 1643   2010-04-04 2010-04-04 03:23
너무 떳떳하게, 몇시간동안 방치돼있는 느낌..  
127 미치겠다! [3] 부르청객 1647   2004-05-06 2008-03-19 09:33
얼굴파일을 잃어 버렸다!  
126 한국에서 학생들은 왜 노스페이스 파카, 바람막이를 애용할까? [3] ??? 1650   2011-05-05 2011-05-06 01:31
교육이 산으로 가서  
125 사립탐정 이동헌은 불멸의 명작인것 같습니다 [1] 1653   2010-11-01 2010-11-01 14:43
카니발리즘과 인간 본연의 폭력성, 불운의 비확정성 같은 무겁고 어두운 소재들을 가지고 위트있게 접근하여 B급스러운 독특한 정서로 얼버무려 현상에 대한 심도 있는 고찰과 재미 둘 다 놓치지 않은 세기의 명작 이라 생각합니다 백년후 고등학생들은 미술시...  
124 되도록이면 굵직한건 이번달 안에 끝낼라고 했는데 [3] 짜스터 1655   2011-02-07 2011-02-07 19:48
타이틀 이후 어떻게 진행율이 된건지도 모르겠고 저쪽이나 똥똥배님이나 한창 늦춰질것 같네요. 그 보다 이제 방학도 끝나가는 시점이라 시간이 더더욱 없어지네요. ㅠ  
123 sksms wlrma flsnrtmdla [12] ars 1657   2004-05-12 2008-03-19 09:33
dk wjdakffh gksrmfdl dksehla aptlswjeh ekdnsdl dksehla wpswkd bb dkflvh akstpdla slaemf whlthd  
122 작품들을 정리해봤다. [9] file 똥똥배 1662   2012-08-05 2012-08-07 04:29
 
121 CocoStudio라는 게 있었군요. file 똥똥배 1670   2013-08-30 2013-11-23 09:34
 
120 혀가 아파서 이비인후과를 갔는데 [5] 똥똥배 1690   2010-04-28 2013-11-23 04:38
그냥 혀 잡고 알보칠 발라버리더군요. 헤버허버허버  
119 혼둠 리뉴얼 계획 [3] 똥똥배 1696   2009-10-31 2013-11-23 08:43
혼둠을 리뉴얼할 계획이 예전부터 있었지만, 귀찮아서 안 하고 있었습니다. 아무튼 리뉴얼을 생각을 하고는 있습니다만, 역시 언제나 폐쇄에 대한 원념들~ 특히 이번 리뉴얼은 혼둠의 기본부터 바꿀지 모르겠습니다. 뭐 하긴 커뮤니티에서 공유 사이트로 한 번...  
118 재미있는 인디게임 추천~ [6] baal 1706   2011-06-12 2019-03-19 23:10
저희집컴이 2006년도컴인지라 꼴이말이아니네요.. 겨우 패키지게임 만 돌리는 상황인데 그래서 인디게임이나 고전게임을 자주하는데 인디게임중에 제가 즐겼던것은 "iji"나 'hydorah" iji -> http://www.youtube.com/watch?v=33mxD4FjD3w hydorah -> http://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