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혹한기 훈련 끝!

장펭돌

지난 한주 간 실시되었던 혹한기 훈련이 무사히 종료되었습니다.

 

으아아악 힘들었음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12
등록일 :
2011.01.30
18:26:44 (*.64.12.9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17698
목록

깨중이

2011.01.30
22:45:36
(*.107.147.50)

밖에 추운데에서 주무시면서, 감기는 안 걸리셨는지...ㅎㅎ;;

댓글

지나가던명인A

2011.01.30
23:21:46
(*.45.250.45)

저 모습이 미래의 내 모습인가?!!

댓글

똥똥배

2011.01.31
01:32:07
(*.22.20.158)

평상시 썰렁한 농담에 단련되어서 별로 안 춥지 않으신가요?

댓글

장펭돌

2011.02.03
21:45:48
(*.64.12.99)

이 사람이....

댓글

매운맛기린

2011.02.07
00:42:08
(*.244.158.182)

펭돌이란 닉네임에 걸맞게 한겨울의 훈련을 이겨 내셨네요.

올해도 꽤 추웠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6
» 혹한기 훈련 끝! [5] 장펭돌 2011-01-30 912
2045 처음뵙겠습니다. 가입 인사드려요~ [3] Siro 2011-02-14 745
2044 잘봤어요 [2] 독자1 2011-01-28 741
2043 연애와 돌죽의 공통점 [2] 노루발 2019-06-21 52
2042 크바스를 만들려고 레시피를 구글에 검색했는데 [2] file 노루발 2019-06-23 47
2041 왠지 속고 있었던 기분... [3] 똥똥배 2011-01-19 1093
2040 아아... 끔찍했다. [3] 똥똥배 2011-01-20 774
2039 이제 전역이 5일 남았습니다. [5] 쿠로쇼우 2011-02-16 756
2038 짜스터님, 일단은... [3] 똥똥배 2011-01-21 793
2037 집에 갈 날이 5주 남았습니다. [4] 장펭돌 2011-01-22 825
2036 똥똥배님 [2] 짜스터 2011-01-24 817
2035 작업 수정본 보내드립니다. [1] 짜스터 2011-01-30 846
2034 으.. 답답합니다. [4] file 헤드얍 2011-03-03 876
2033 말년병장! [4] kuro쇼우 2011-02-05 784
2032 3d 게임을 만드는데 [3] Telcontar 2011-01-27 799
2031 안뇽안뇽 [1] file 뮤초뮤초 2011-01-26 690
2030 처음 왔습니다. [1] file 라하리 2011-01-26 679
2029 우왁~!! 안녕하세요~~ [6] 방랑의이군 2011-01-28 927
2028 타임리스 메뉴뜨는 부분까지 [6] file 똥똥배 2011-01-29 916
2027 3월은 슬픈달이어요 [6] file ㅍㄹ 2011-01-29 804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