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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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2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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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8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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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이고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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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1 | | 2012-09-03 | 2012-09-04 04:24 |
다음에는 전 심사위원 그만두고 리뷰 써보고 싶습니다. 흑곰님이 잘 정리해 올리셔서인지 중압감이 상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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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는 비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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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61 | | 2015-10-22 | 2015-10-24 07:43 |
게임으로 승부해야 하는 겜극에서 말로 상대를 혼란시키다니. 패널티를 먹어도 할 말이 없군요. 원하시면 몇백만원 패널티 다셔도 됩니다. 최종 매출에서 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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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8시 정기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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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462 | | 2008-06-29 | 2008-06-29 21:33 |
http://afreeca.com/slime13 GBA 게임 '리듬천국' 플레이합니다. 롬을 구할 수 있으면요. 롬 못 찾으면 ... 뭐든 해야할텐데.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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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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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63 | | 2008-09-28 | 2008-09-28 06:36 |
싸이스볼 그리는 생각만 하다가 그만 안드로메다 자취생을 전혀 안 그렸네. 내일 실어야 하는데... 뭐 날림이니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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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목의 그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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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463 | | 2004-06-12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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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대륙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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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463 | | 2008-11-27 | 2008-11-28 01:46 |
[혼돈력 7세기 경에 제작된 남극 대륙 지도. 제작자는 방랑의 이군님으로 알고 있음.] 왠지 여기에다 글을 올리려 하면 제목하고 글내용을 다르게 올려야 직성이 풀리는네요. 버릇이 되었나.. 제가 여기서 약 4년간을 활동했으니까, 20대의 많은 부분을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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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과 장펭돌님께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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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미스릴 | 463 | | 2012-01-19 | 2012-01-21 19:45 |
제가 RPG 만들기 포럼이라는 카페 부매니저가 됐는데 알만툴로 완성작 좀 만드신 분들의 게임들을 모으고 있는 중이예요 왜냐면... 세월이 지나면서 작품들이 전부 묻혔잖아요 -.-;; 똥똥배님이랑 장펭돌님도 "RPG 만들기 툴"로 만드신 게임들을 모두 카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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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중간정산(2012/1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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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63 | | 2012-09-30 | 2012-10-08 20:13 |
모든 게 다 끝나고 하면 좋지만, 중간에 정리도 해볼겸 이번 대회 금액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사실 제가 산수를 잘 못 해서 혹시 또 실수할까봐요. 모금액 482,000원 수수료 -41,960원 수령금액 440,040원 아페이론님 직접 후원 25,000원 네모누리님 상금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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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다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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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464 | | 2008-09-29 | 2008-09-29 01:59 |
최근 몇일 전의 일과입니다.. 금요일.. 동아리 음악감상회를 끝나고, 밥을 먹었다. 술은 선배의 자취방에서 모여 먹다가 새벽 2시 귀가 토요일.. 7:30 칼기상, 저녁에 친구의 아버지가 상을 당하셨다고 해서 친구와 같이 가서 상조금을 내고... 이러쿵 저러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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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피씨방은 좋은 미디카드를 보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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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464 | | 2004-06-12 | 2008-03-19 09:34 |
미디 음악이 4년전 컴퓨터와 전혀 다르게 나오고 있어요. 아아, 이 비주얼함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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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믹스6를 못 깨서 영상공략을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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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64 | | 2008-08-21 | 2008-08-21 17:04 |
깨고 싶은 마음이 없어 졌음... 리믹스6까지만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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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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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464 | | 2008-07-07 | 2008-07-08 06:05 |
22일 동안 안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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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여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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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464 | | 2011-12-01 | 2011-12-02 19:49 |
현실로 퇴갤했던 흑곰도 있고 검룡님이나 이군님도 오시고 여러모로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여서 흡족합니다. 근데 시밤 폴랑이 안보이는데 수능 망치고 운지한건 아니겠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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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간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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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64 | | 2012-01-12 | 2012-01-14 07:51 |
처음에는 코감기가 너무 심해서 일주일가량 계속 코를 훌쩍이면서 다녔는데, 3일전부터는 몸살기로 가더니 이젠 머리가 아프군요. 엊그제 밤에는 정말 고비를 넘겼습니다. 형(혹시 홈즈라고 들어보셨나?)이 호주에서 보내준 거위털 집업후드가 아니었으면 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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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신 분들만 글 작성하게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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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64 | | 2016-01-22 | 2016-06-02 01:51 |
광고글이 너무 많아서요. 대신 가입만 하면 승인 이런거 없이 바로 글 적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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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시 편의점이란 걸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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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65 | | 2008-09-26 | 2008-09-26 08:09 |
그 편의점은 쉐도우 타임에도 장사하는 것인가요? (페르소나 안 해보셨으면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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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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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465 | | 2008-07-05 | 2008-07-06 20:36 |
내가 혼둠 들어온지도 약 4년... 많이 됐다... 근데 활동량은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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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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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465 | | 2008-10-09 | 2008-10-11 0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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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바다의 수수께끼 소셜 펀딩을 받아볼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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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65 | | 2012-08-24 | 2012-09-01 08:34 |
사실 게임 펀딩을 시도 안 했던 이유는 성공 가능성이 안 보여서였습니다. 제대로 만들려면 1000만원대는 되어야 하거든요. 프로그래밍, 그래픽은 어떻게 하더라도 음악은 돈이 들 수 밖에 없으니. 그리고 그래픽도 제대로 하려면 외주줘야 하고. 하지만 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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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게임을 끝까지 다 해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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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 | 465 | | 2012-11-22 | 2012-11-23 01:11 |
사실 심사위원이 게임을 끝까지 다 플레이할 의무는 없다고 봅니다. 게임 프리뷰/리뷰 같은 경우도 끝까지 플레이하지 않았지만 충분히 플레이 했다고 보고 글을 작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그만큼 통찰력이 있어야 가능하겠지만) 고로 심사위원에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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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그냥 넘어가기엔 정정당당 모토에 금이 갈 사항이네요.
룰 위반을 패널티를 점수로 하면
서로 오히려 피해를 감수하면서 더티하게 끌어 갈 소지가 없으니
11월 1일에 쓰려고 했던 내용을 지금 당장 추가 했으면 하네요.
수정, 동의 의견 바랍니다.
입회인 호출
상대가 대결을 중단 시키려 하거나, 룰을 위반한 경우
참가자는 자체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며
반드시 먼저 입회인에게 중재를 요청해야 한다.
중재를 시도하는 곳은 주변인들이 지켜보기 때문에 영향력이 있는
참가자의 페이스 북으로 한다.
서로 페이스북이 차단되어 결과를 보기 어렵기 때문에
중재의 최종 결과는 인디라에 올리 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