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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학교를 10시 30분에 마쳐서
탑마트(대형 마트)에서 옥동자 3개랑 아몬드 초콜릿 1개 (1800원치)를 샀다.
집에 와서 쳐먹을려고 했는데 비가와서 중단된것을 잠시 잊고 컴퓨터를 미치도록 4시간 동안 하다가 누나가 한다고해서 TV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체리마루(아이스크림) 광고가 나오자 '아차!!'라고 생각 해서 가방을 뒤져보니 옥동자들이 녹아 있었다.. 흑흑.. 사는게 좆같음
'ㅅ'ㅗ
조회 수 :
857
등록일 :
2004.05.16
18:54:44 (*.11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0885

행방불명

2008.03.19
09:34:04
(*.179.197.43)
왠지 모르게 웃기네

사과

2008.03.19
09:34:04
(*.102.126.56)
흑..

DeltaMK

2008.03.19
09:34:04
(*.58.68.162)
동정의 눈물

포와로

2008.03.19
09:34:04
(*.115.4.37)
아.. 근데 어제 밑에 밑에 글쓰고 아이스크림 한개 먹었는데 아침에 냉동실을 보니 아이스크림이 1개 밖에 없음.. 누가 쌔벼 갔어요 흑흑..

행방불명

2008.03.19
09:34:04
(*.179.197.43)
실은 힘내요.

비상식량

2008.03.19
09:34:04
(*.172.11.4)
힘내도됨

혼돈

2008.03.19
09:34:04
(*.193.109.66)
그것은 화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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