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오늘 학교 선생님께서 노래 하나를 들려주셨습니다.

크렌베리스(CRANBARRIES........맞나?)의 "좀비(ZOMBIE.....맞나요?)"라는 노래를 들었는데,

뮤비를 보니까 좀 오래된 노래같은 느낌이었는데

왜 이렇게 신선하게 느껴지는지!!

So cool~~~~~~~~~~~~!!!!!!!!!

조회 수 :
1238
등록일 :
2011.01.07
04:57:07 (*.227.245.4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1441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5   2016-02-22 2021-07-06 09:43
2066 고통에서 해방되었습니다. [2] 외계생물체 38   2019-06-14 2019-06-17 07:56
모든 시험을 떠나보내고.. 편-안해지고 싶은데.. 이제 방학에 뭐할지를 생각해보아야 해요.. 다시 고통이네요.. ㅎㅎ  
2065 뭘했다고 월요일이냐 [5] 흑곰 31   2019-06-17 2019-06-20 05:11
또 다시 주말이 끝났습니다...  
2064 주저리주저리 변명 [1] 돌비놀루 621   2011-01-05 2019-03-19 23:11
어, 그게 여러가지 알바도하면서 어학원도 다니고 게임도하고있어서 여러가지로 시간이없었달까요.. 오늘부터라도 활발할 활동을 재개하겠습니다  
2063 혼둠에서는 마인크래프트 하시는 분들 안계신가요? [1] file 7세기 745   2011-01-06 2011-01-06 09:02
 
2062 오오옷 운전면허 기능시험 합격했어요!! [2] 푸~라면 737   2011-01-06 2011-01-07 01:25
연습할때부터 자꾸 주차가 안되서 주차는 그냥 센서만 찍고 빠져서 90점으로 합격 ㅎㅎ 막상 하고보니까 별거 아닌데 엄청 긴장했었음 ㄷㄷ;  
2061 요즘 현황 및 궁시렁 궁시렁 [1] kuro쇼우 855   2011-01-06 2019-03-19 23:11
1. 1월 7일 휴가 복귀한다. 하지만 전역이 얼마 안남았고. 2월 10일에 다시 휴가를 나오니까 두렵지 않다. 2. 서든 칼전 실력이 후달린다. 기칼만 가지고 개돌하는것은 무리가 있다. 기칼계를 은퇴해야겠다. 카스온 좀비도 이제 잡기 힘들다. 봇이나 잡아야겠...  
» 크렌베리스 좀비를 듣고~ 규라센 1238   2011-01-07 2019-03-19 23:11
오늘 학교 선생님께서 노래 하나를 들려주셨습니다. 크렌베리스(CRANBARRIES........맞나?)의 "좀비(ZOMBIE.....맞나요?)"라는 노래를 들었는데, 뮤비를 보니까 좀 오래된 노래같은 느낌이었는데 왜 이렇게 신선하게 느껴지는지!! So cool~~~~~~~~~~~~!!!!!!!!!  
2059 Haaf's Game Engine 브리 839   2011-01-07 2019-03-19 23:11
HGE이라 불리는 게임엔진이 있더군요 2D전용이지만 그래도 쓸모는 많아보이네요 C++ 기반으로 되어있습니다. :] 앞으로 뭘해야될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는걸 할 수 있을것 같네요.  
2058 (브금주의) 아 망했어요 [2] A.미스릴 565   2011-01-07 2011-01-08 04:58
요 며칠동안 대한민국의 차세대 신 성장 동력이라는 게임산업의 멍청하고도 한심한 단면에 대해 정말 뼈저리게 느끼게 되서 글 남겨봅니다. 아시다 시피, 애플 아이폰 앱스토어 한국에는 게임 카테고리가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전세계에서 거의 ...  
2057 저기.. 똥똥배님아 [1] 트위터사용법어렵다 715   2011-01-08 2011-01-08 02:44
"똥만드는 기계" 라는 만화를 통해 이곳으로 오게되었습니다. 만화를 다른 사이트에 올려보고 싶은데, 허락을 먼저 받아야 할것 같아서요 ㅎㅎ.  
2056 보이스피싱 전화옴 [2] 한코 860   2011-01-08 2019-03-19 23:11
화장실에서 뱃속에 일어난 큰 변을 진압하고 있자니 전화가 한통 오더군요. 그래서 빨리 처리하고 나와서 전화를 받았는데 시작하자마자 하는말이... "안녕하세요 *****검찰(대검이라고 하던가?)입니다" 검찰이라고 하더군요. (뭐라하는지 정확히 못들음) 그리...  
2055 혼둠배대회 잊지 않으셨죠? [1] 흑곰 49   2019-06-18 2019-06-18 20:15
2019. 8. 31까지 게임을 제작해서 업로드하는 대회입니다. 누군가는 기억하고 있지 않을까?  
2054 핑계만 늘어가네 [2] 흑곰 48   2019-06-18 2022-10-02 19:54
다시 게임을 만들고자 유니티 공부를 시작했었습니다만 팀의 사원 한 분이 갑작스럽게 퇴사하게 되면서 새로운 업무가 추가됨. 덕분에 책을 또 샀고, 주말 내내 집과 카페에서 기술서적만 읽었습니다. 당분간 회사 일에 집중해야할 듯. 돌이켜 보면 할일은 언...  
2053 엊그제 방학!.......... [2] 규라센 650   2011-01-10 2011-01-11 03:20
............따위 고3으로서 생각하지 말라는 담임쌤. 후앍!!! 흐하~후~앍! 담임선생님이 좀 거시기(?)한 듯..  
2052 오랜만에 제가 그린 고기인간을 봤는데... [3] 똥똥배 690   2011-01-10 2019-03-19 23:12
재밌네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과거의 제가 더 만화를 잘 그리는 것 같아요. 2010년의 똥똥배에게 이길 수 있을까? 마법천사 원숭이를 그린 2008~2009년 똥똥배도 대단했는데... 그나저나 후기 글을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항상, 그림 실력이 없어서 작품을 ...  
2051 '흰색과 검은색'현재 제작 상황(엑박수정) [1] file 네모누리 647   2011-01-12 2019-03-19 23:12
 
2050 아직도 끝나지 않은 게임등급제도 [1] 짜스터 658   2011-01-14 2019-03-19 23:12
상업화도 너무 복잡한 절차에 발목을 잡고 있고 인디게임 마저도 아직 뚜렷한 확정이없네요. 계속 추진중이라는데 인디게임은 사전에 심의를 보는게 아니라 사전후로 한다는데.... 아... 그냥 신경쓰이네요.  
2049 똥똥배님 만화 보려는데 문제 [1] 장펭돌 638   2011-01-14 2011-01-14 04:18
만화를 보려는데 문제가 만화가 글 목록이 아닌 만화 그림 전체를 다 봐야 하기 때문에 사지방처럼 컴퓨터가 느린 곳에서는 만화를 보려고 들어가면 컴퓨터가 멈추는 현상이 발생... 똥만드는 기계 만화 보려다가 렉걸려서 튕길뻔 ㅠㅠ  
2048 아..나가고 싶어..ㅠㅠ [3] 아리포 716   2011-01-17 2019-03-19 23:12
빨리 3월이 되야 나갈 수 있을텐데 미치겠네여 하악 하악 혹한기만 끝나면 버틸만 할듯...............  
2047 혼둠님 준비하는데 궁금한게 잇는데요 [5] 짜스터 707   2011-01-17 2011-01-17 08:33
열심히 준비는 하고 있는데 맵은 어떻게 작업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