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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2085 정말 조용하군요 요한 545   2009-01-08 2009-01-08 08:39
미알이라도 하나 만들어 올려야겠어요  
2084 오늘의 일기2 [5] 장펭돌 545   2009-04-13 2009-04-14 21:51
4월 13일 (월) - 햇살 쨍쨍 휴학을 한뒤로 거의 계속 놀고먹고 있당 밖에 나가야 할 일이 있어 자전거를 타고 잠깐 나갔다 와서 컴퓨터를 했다. 흐그그 다른 친구들은 학교를 가기 때문에 친구들을 만나서 놀수도 없는것이다.. 게다가 어제 군대가기전에 자격...  
2083 과거에 짠 흥크립트, 문D라이브를 손볼려고 했더니 똥똥배 546   2011-09-19 2011-09-19 08:06
정말 엉망으로 되어 있네요. 버전업을 하면서 호환성을 전혀 생각 안 한지라, 과거의 흥크립트를 수정하느라 되게 애 먹었습니다. 약간 불안한 증상이 있긴 했지만 돌아가기는 돌아가네요. 뭐, 버그 보고 있으면 그 때 보기로 하고... 아무튼 흥크립트2는 만들...  
2082 정말 오랜만이네요 [1] 모처럼 546   2013-01-23 2013-01-24 06:31
예전의 혼둠의 활발했던 분위기는 좀 수그러들었지만 옛 추억을 다시금 느끼기엔 충분한 익숙해보이는 닉네임이 많이 보입니다. 혼둠과 같이 시작했던 다른 커뮤니티들은 없어진지 오래지만, 혼둠은 남아있어줘서 다행입니다 잠시나마 실향민의 고통을 느낄 수...  
2081 개 고양이 [1] 포와로 546   2008-06-05 2008-06-06 06:22
귀엽군  
2080 요새 나태해진것 같습니다. 장펭돌 546   2011-08-19 2019-03-19 23:10
그닥 집중력이 높지는 않았지만 매일같이 도서관에 가려고 애썼고 운동.. 은 그에 미치지 못했지만, 나름 열심히 했었는데 지난주에 술자리도 많고 (일주일동안 4번인가 술자리를 가진듯;;) 이래저래 놀다보니 한주가 끝나버렸군요. 젠장  
2079 개오랜만입니다 [4] 흑곰 546   2022-01-26 2022-01-27 01:33
혼돈과 어둠의 땅 정말 오랜만이네요. 요새 잠이 오지 않습니다. 벌써 새벽 4시가 넘었고 5시를 향해 가네요. 또 봅시다  
2078 원래 만들던 게임에 대해서... [1] 장펭돌 547   2008-09-27 2019-03-19 23:15
관심이 있으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왕 날려먹은 게임 그냥 뭘 만드려고 했었는지나 까볼까 합니다.. 제가 만드려고 했던 게임의 제목은 '장펭돌의 잠입쩡' 장르는 제목에서 보면 유추가능하듯 잠입 액션 입니다. 다들 공룡돌이가 주인공일꺼라 생각하셨...  
2077 제 9 회 똥똥배 대회 채점 양식 [3] 똥똥배 547   2011-09-01 2011-09-03 06:50
심사위원 분들은 받아서 0~5점까지 심사해 주세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받아서 구경하셔도 상관없습니다. 가능하면 15일까지 부탁드립니다. (잘못된 양식이라서 삭제, 최신 것을 받아주세요)  
2076 본격 알리미 소환글 [1] 장펭돌 547   2009-04-19 2009-04-20 05:01
너만 오면 ㄱㄱ  
2075 똥똥배 대회에 관해서. [1] 안씨 547   2009-07-13 2009-07-14 01:32
이전부터 쭉 지켜봐오면서 본 바로는 이번에 굉장한 작품이 많이 나오네요; 특히나 옛날에 재미있게 했던 판타지 로케이션까지... 저도 제가 옛날에 만들어 둔 게임 리메이크로 참가해보려고는 했지만 참가한다 해도 상을 타는 건 힘들겠네요...  
2074 혼둠지로 인해서 혼둠이 활성화 될줄 알았어요. [2] 엘리트퐁 547   2010-12-04 2019-03-19 23:11
근데 그건 내 기분탓이였나봐요. 결국 사람도 얼마 참가하지 않은채로 똥똥배님의 상상만으로 만들어 질지도 모르겠네요. 예전에는 그래도 상당히 활발했다고 전 기억합니다만, 지금은 그때 반도 안되네요. 4명만이 활동하는거 같은 기분...  
2073 2010년이 가고 2011년이 되었네요. [1] 매운맛기린 547   2011-01-01 2011-01-01 16:59
작년에도 여러일 있었지만 올해는 더 좋은 일들이 가득했으면 하고 좋은 작품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올한해 건강하게 하시는일들 잘 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72 세계일주 최종루트 똥똥배 547   2012-11-09 2012-11-09 06:36
워낙 루트를 엎치락 뒤치락 해서 한동안 이야기 안 했는데, 최종 루트는 인천 - LA - 리마 - 이스터섬 - 리마 - (남미 5개국 육로 여행) - 상파울루 - 런던 - 프라하 - 런던 - 레이캬빅 - 런던 - 마드리드 - (스페인 자전거 여행) - 바르셀로나 - 파리 - 브뤼...  
2071 악의 조직의 백미는 벌 주기죠. [5] file 똥똥배 547   2013-10-29 2013-11-08 03:19
 
2070 무뇌충색기 [2] Deicide 548   2004-05-30 2008-03-19 09:34
후반부에잘보면 거품물고 얼굴에 점찍힘  
2069 이제서야 마지막 종이까지 페이지 완성 [1] 혼돈 548   2004-06-03 2008-03-19 09:34
일단 완성되었다고 봐야 겠지. 게을러서 이제야 다 되다니... 마지막 작업중을 나타내는 초록색 종이에는 현재 작업 중인 큰구름의 수수께끼에 대한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2068 오늘 알아낸 흥미로운 사실 [1] 익명 548   2013-01-27 2013-01-27 21:29
폴더명을 [-1], [0], [1], [2], [3].. 순서대로 써놓고 이름 순서대로 정렬하면 [0], [-1], [1], [2], [3].. 순서대로 정렬됩니다. 신기하지 않나요? 분명 0도 숫자인데.. 대체 -가 무엇이길래 0과 1 사이에 있는가.. 0과 1 사이엔 -1이 있나봅니다.  
2067 영화는 북두의권 실사판이 킹왕짱 [3] file 외계생물체 548   2007-11-23 2008-03-21 19:05
 
2066 우와왓! 무적코털 보보보 18권이 나오는군요. [3] 똥똥배 548   2008-10-19 2008-10-19 04:48
다른 분들이야 관심도 없겠지만 이거 모으다가 17권 이후로 1년 넘게 다음권이 안 나와서 일본판을 사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했는데. 1권을 보면 그림도 엄청나게 못 그리고 17권을 봐도 잘 그리는 편은 아니지만 개그 하나는 끝내주는 만화. 개인적으로 이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