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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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37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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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01 | | 2016-02-22 | 2021-07-06 09:43 |
11587 |
미스테리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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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4 | | 2004-08-11 | 2008-03-19 09:35 |
흑곰이 이집트를 간 동안 아이렌 서버가 맛이 가 있었다. 흑곰이 돌아오자 아이렌이 정상이 되었다. 뭔가 있어. 투멘카툰 머시기의 저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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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6 |
13일의 금요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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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노 | 104 | | 2004-08-14 | 2008-03-19 09:36 |
누군가 하키 가면을 쓰고 칼을 든채 날 토막냐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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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5 |
어차피 제이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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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 | 104 | | 2004-08-15 | 2008-03-19 09:36 |
수영을 못하니까 우리나라에 못온다 13일에금요일에 올리려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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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4 |
규제가 너무 엄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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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햏이소/ | 104 | | 2004-08-16 | 2008-03-19 09:36 |
규제가 너무 엄한것 같소 특히나 레벨 9이상 댓글과 이모티콘 은 특히나 더하오 계속들어오는 신규 가입자들을 생각해 줘어야 겠소 모르고 지나칠수도 있으니 말이오 조금은 풀어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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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3 |
1박 2일동안 이상무네 집에 있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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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 104 | | 2004-08-17 | 2008-03-19 09:36 |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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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2 |
혼둠. 재밌는 혼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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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 | 104 | | 2004-08-21 | 2008-03-19 09:36 |
발견된 혼돈이라.. 더 이상은 순수한 혼돈이 아니군요. 헤멤의 숲에서 데이몬 두마리 발견.~[짝] 카바룬. 정체는.. 어쩌면 카바룬에 얽힌 마왕의 장난(?)과 관계된 재밌는 일이 나올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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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1 |
방학동안 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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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04 | | 2004-08-22 | 2008-03-19 09:36 |
40% 컴퓨터 40% 잠 8% 집안일 5% 학교,봉사활동 5% 식사 2% 친구들과 자유행동 (대략 미연시..커맨드..탕!!..) (대략 집안일에 관심이 많이 있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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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0 |
와 이 오버그레이트한 버튼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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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104 | | 2004-10-05 | 2008-03-19 09:36 |
눈에 확띄잖니! 너무 감동적이 잖니! [한동안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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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님 생일축하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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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104 | | 2004-10-09 | 2008-03-19 09:36 |
영광스러운 수확의 달 10월, 귀하의 생일을 축하하며.. 그런 의미에서 요번 정팅날 생일빵좀 맞자. 안나오면 생일 아닌걸로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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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8 |
구도 바꿨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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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4 | | 2004-10-10 | 2008-03-19 09:36 |
어제 흑곰가 잘못 한 점 1.힘들게 만들어 놨더니 바로 뭐 이따위냐고 욕을 했다. 2.구도 바꾸는 것쯤은 쉽다고 남의 노력을 무시했다. (말로만 '힘든 것 압니다' 해봤자 그런 말투로는 아무도 안 믿어 줌) 흑곰님께선 자기 생각이 옳은데 남이 안 듣는다고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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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7 |
아~오랜만에온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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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청객 | 104 | | 2004-10-16 | 2008-03-19 09:36 |
이게얼마만이냐...........................많이바뀌었군.... 여기 오자마자 나에게 인사한사람은 아리포님... 감사하오~ 그런데 아리포님이 이상무란님과 말다툼을 하고있구낭~ 욕첨가한 말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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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6 |
정팅에 대한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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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공작 | 104 | | 2004-11-15 | 2008-03-19 09:37 |
나는 그때 반신욕을 했다 하지만 나에게는 피에 철(Fe)가 부족 했기 때문에 빈혈이 발생 그래서 못 했다라는 결론이 나와요.. 아직도 어지러워요 흑흑 예전에 한번 온천에서 쓰러진적도 있음 흑흑 아무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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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5 |
안개 낀 천상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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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 | 104 | | 2004-11-25 | 2008-03-19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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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4 |
vic city beta 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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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 | 104 | | 2004-11-26 | 2008-03-19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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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3 |
혼둠은역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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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 | 104 | | 2004-11-27 | 2008-03-19 09:37 |
이런쪽으로 가는 것 인가? 참... 내가 우려한쪽으로 점점 빠져들고 있다. 이대로 언제 사라질지도 모르겠군... ps.혼돈씨는 의외로 마음이 여려서 여길 포기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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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2 |
지금 배경음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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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 | 104 | | 2004-12-03 | 2008-03-19 09:37 |
혼둠의 현재 배경음도 좋군요.[싱긋] 바이바이song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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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1 |
게시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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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 104 | | 2004-12-08 | 2008-03-19 09:37 |
배경음 어떻게 넣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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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0 |
게임만드는 한장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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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104 | | 2004-12-26 | 2008-03-19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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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9 |
나아가자 아스트랄 일로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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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04 | | 2005-01-08 | 2008-03-19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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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8 |
중얼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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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 104 | | 2005-01-10 | 2008-03-19 09:37 |
심심... 부탁이니 아이디어를 내주세요. [반영... 해드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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