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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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37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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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01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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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로웨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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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703 | | 2008-04-21 | 2008-04-21 2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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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 드러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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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759 | | 2008-04-21 | 2008-04-22 22:19 |
서울 경인쪽 드럼 한 6개월 친 사람 있음? 지방살거나 없으면 껒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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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아낸 폴랑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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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782 | | 2008-04-21 | 2008-04-21 07:56 |
1. 가끔 천안에서 호도과자들고 종로쪽에 온다. 2. 혼자오는게 아니고 여자친구를 데리고 온다. 3. 눈치 빠른사람은 2번을 읽고 알았겠지만, 폴랑에게 여친이 있다. 4. 진짜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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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으로 가장 강한 캐릭터"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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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contar | 768 | | 2008-04-21 | 2008-04-22 01:52 |
책,영화,만화 등등 통 틀어서 육체적으로 가장 강한 캐릭터는 뭘까요 ("작가" 또는 동일 계통의 답 및 대한민국 서울 기준 2008년 4월 20일 6시 32분 이후 창작[급조]된 작품에 등장하는건 제외) 육체적으로 가장 강한 캐릭터(물리 전투만입니다)입니다 '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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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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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770 | | 2008-04-20 | 2008-04-20 21:53 |
제가 미지연구소에 미지를 하나 올렸는데요...... 그... 미지 설명을 보기 위해 클릭하면 그림이 안나오는데......(게시판 목록에서는 보임) 어떻게 해야되죠?? PNG로 해도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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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들어온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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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704 | | 2008-04-20 | 2008-04-20 18:27 |
벌써 1년이 다 가는군요. 가입을 한 건 좀 뒤의 일이지 말입니다. 어쨌든간에 저는 혼둠이 망했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그림 실력을 키우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고 심성을 갈고 닦기 위해 머나먼 길을 떠난 사람입니다. 뭐 혼둠이 신기하긴 신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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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싸우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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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553 | | 2008-04-20 | 2008-04-20 10:00 |
We are the world 잖습니까 모두 사이좋게 지내요 시비걸지 말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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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얘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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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728 | | 2008-04-20 | 2008-04-21 03:38 |
사람들은 항상 스스로가 옳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분쟁이 있고, 싸움이 일어나게 되는것이다. 물론 나를 포함한 혼둠을들 역시 그런 사고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유치하기 짝이없는 논쟁이 벌어지게 되는것이다. 잘 생각햅자, 이 홈페이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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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돌님 글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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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20 | | 2008-04-20 | 2008-04-20 09:07 |
언제나 이기고 싶어하십니다. 결론은 '내가 옳다'가 되어야 함. 토론할 때는 누가 옳다는 것을 가리는 게 아니고 다양한 의견과 방향을 제시하는 겁니다. 펭돌님이 그런 식으로 글을 적으면 싸움밖에 나질 않아요. 이 글을 보고 또 뭐라 반박하시겠지만 충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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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8 |
사실 저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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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807 | | 2008-04-20 | 2008-04-21 00:21 |
사실 저는 모든 혼둠인 여러분들을 사랑해요~ ♡ 알잖아요 제맘 ㅡ3ㅡ 여러분들에게 툴툴대는것도, 여러분들을 까대는것도 다 저의 애정에서 나오는 거랍니다! 결론 - 그러려니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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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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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71 | | 2008-04-20 | 2008-04-20 05:37 |
여러분이 쓸데없이 혼둠에서 시간 낭비하지 않길 바랍니다. 스트레스 해소나 그냥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싶어서 오는 건 나쁘지 않은데 완전 죽쳐서 시간 죽이고 있기엔 아깝지 않습니까? 저도 혼둠에서 많이 있었지만 저는 주로 창작을 했고 그 창작이 제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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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님은 결론을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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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93 | | 2008-07-29 | 2008-07-30 01:29 |
대슬님 집에 모일 수 있다? 없다? 적어도 오늘 저녁까지 알려주세요. 그래야 다른 장소를 정하든 어떻게 하든 할 거 아닙니까? To. 흑곰님 그리고 흑곰님도 참석한다면 흑곰님 집은 안 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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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키굳 간만에 혼둠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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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710 | | 2008-04-20 | 2008-04-20 07:40 |
.....시험기간이라.... 공부만하...ㄴ.............건 아니지만.... 컴퓨터를 오래 못했다가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그전에는 댓글만 다는 정도...) 오랜만에 켜서. 공부가 갑자기 하기 싫어지는 이유는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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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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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821 | | 2008-04-20 | 2008-04-20 05:01 |
거품, 거품하는데 사실 활동 괜찮았구요. 황금기, 황금기하는데 방학 효과였구요. 다 비슷비슷했죠. 어떤 방향으로든 혼둠은 계속 발전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요. 과거가 그리운 것은 익숙한 것이 편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냥 전 올드회원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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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3 |
부탁 좀 합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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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823 | | 2008-04-20 | 2008-04-20 05:14 |
존댓말을 썼으면 합니다. 흔히 짤방이라고 불리는 의미없는 사진, 그림 등의 첨부파일 등 달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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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 쇠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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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73 | | 2008-04-19 | 2008-04-20 05:39 |
혼둠은 쇠퇴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혼둠의 본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거품에 둘러 쌓여서 마치 활성화된 듯 보였을 뿐이었죠. 실제로 3세기까지가 발전이었고 4세기 이후로는 계속 거품이였습니다. 그 증거로 창작 계열 게시물을 보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창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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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같은 날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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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702 | | 2008-04-19 | 2008-04-19 23:48 |
그늘의 시원함에 나태해지네요. 저는 여름이 가장 좋습니다. 제 생일이 한여름이기도 하고.. 또 열정! 그런게 느껴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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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랑! 기뻐하시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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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868 | | 2008-04-19 | 2008-04-19 23:49 |
내 영혼을 팔아서, 로스트웨폰 아이디를 하나 더 구할 수 있었소.. 이글을 보는 즉시 알리미로 달려와 나에게 메모를 보내시오. 로웨를 해봅세 ㅠㅠㅠ 흑... 영혼까지 팔았는데 안한다고 그러지 마시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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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9 |
보가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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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624 | | 2008-04-18 | 2008-04-20 07:47 |
저한테 감정이 있으신건가 아니면 원래 글 읽는 방식이 그런걸까요.. 왜 제글을 전부 시비라고 보는겁니까 저번에도 저는 장펭돌씨에게 반말을 깐게 아닙니다. 장펭돌씨 행동에 반말을 깐거죠 게다가 반말을 하면 안됩니까? 펭돌씨가 반말을하면 이쪽에서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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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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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21 | | 2008-04-18 | 2008-04-18 23:58 |
문라이브 강의는 3강까지 올려놨으니 보고 연습해 보십시오. 그리고 만약 가능하다면 지금의 것을 응용해서 적 몇명을 더 출력해 보시는 것을 해보십시오. 조금 변형해서 만들어 보면 스샷이라도 올리고 하십시오. 그렇게 오고 가야 학습효과가 높아집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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