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커혼둠을 많이 이용합시다.

혼돈
아아, 그림 안 그리니 편해서 좋습니다.
뭐, 이런 방식이면 예전에는 무성의 자료폭주로 문제였는데.
이젠 완전 황폐해서 무성의한 글이라도 보고 싶군요.
특히 인물란에는 현재 혼둠 인물에 대해서 적을 수도 있으니
아주 좋다오.

흑곰과 나에 대해서는 적었는데,
대슬라임은 적을게 너무 많다고 할까, 기억이 안난다고 할까...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413
등록일 :
2004.06.11
04:44:47 (*.10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3330
목록

라면

2008.03.19
09:34:26
(*.150.24.121)
프흥..
삭제 수정 댓글

大슬라임

2008.03.19
09:34:26
(*.151.53.80)
올해 나의 연구 주제가 바로 '나'이기 때문에 적어주시면 감사히 연구에 참고하겠소.
댓글

행방불명

2008.03.19
09:34:26
(*.213.29.126)
역시 슬라임은 무서운 인격의 소유자.
댓글

검룡

2008.03.19
09:34:26
(*.251.220.131)
적기 귀찮아. 그런 것.
댓글

맘모스대리

2008.03.19
09:34:26
(*.42.245.9)
하악하악. 안녕.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5
14806 혼둠의 댓글봇입니다 [8] 흑곰 2018-09-05 59
14805 처음의 다짐 [4] 흑곰 2018-10-22 59
14804 원래 글을 잘 안쓰는데 [4] ㅋㄹㅅㅇ 2019-01-15 60
14803 혼둠위키 몇 개 업데이트 했습니다 [4] 흑곰 2019-06-05 60
14802 재밌는거 알아냄 [5] 노루발 2019-03-21 60
14801 심사위원은 3명 [2] 흑곰 2019-09-02 60
14800 새해가 되니 [1] 흑곰 2018-01-16 60
14799 안녕하세요 물총새입니다. [3] 나그네 2018-09-07 60
14798 아직 안 망했습니다 [6] 흑곰 2024-03-28 60
14797 오랜만에 왔는데 또 채팅이 내려가있구먼요 [2] 흑곰 2024-04-21 60
14796 게임을 완성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3] 노루발 2021-12-23 61
14795 寫 寫 2006-07-06 61
14794 혼둠人 신년 모임 공지 [3] file 룰루 2018-12-19 61
14793 . [7] 우치하정낙 2020-02-22 61
14792 하플링암살자클리어 [2] 노루발 2020-06-24 61
14791 혼둠에 오는것은 정말 오랜만 [3] 장펭돌 2019-02-25 61
14790 안녕하세요 [2] sasm 2019-06-28 61
14789 남과 나를 비교 [3] 흑곰 2018-09-02 61
14788 이번 한주도 수고하셨습니다 [4] 흑곰 2018-08-27 62
14787 집에 도착... 혼돈 2007-03-03 62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