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사무라이의 정신을 갖고 물러서지 않는다, 그러면 지지 않는다.SE-e5b6c666-0fe9-4f2b-9e42-81a62091db29.jpg

 

조회 수 :
34
등록일 :
2022.07.08
21:46:05 (*.221.111.7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20427

흑곰

2022.07.09
21:56:05
(*.129.2.180)

우치하정낙 님인가요

흑곰

2022.07.09
21:57:51
(*.129.2.180)

극기(자신을 이긴다)라는 개념은 좋은 것 같습니다.

남과 비교하면 노력을 지속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자신과 비교하는 걸로.

노루발

2022.07.11
11:13:26
(*.168.186.55)

어제의 자신이 너무 강해요

규라센

2022.07.13
20:23:29
(*.158.149.111)

돈키호테(PType) 가사 - 10년 전의 전설이 내 상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3
186 앞으로 혼둠이 지켜야 할 것은 [7] 혼돈 2004-05-20 1473
185 오이밭 [4] 진아 2004-05-20 756
184 스캔을 마쳤으니 집으로 돌아가야지. [2] 검룡 2004-05-20 855
183 본인 최고의 명작 [2] 검룡 2004-05-20 718
182 노래가 바뀐것같다는 느낌이듬 [1] 사과 2004-05-20 606
181 친구와 같이.. [1] 검룡 2004-05-20 623
180 나의분신이 마지막에 불쌍함 [3] 사과 2004-05-20 956
179 혼돈 [2] 부르청객 2004-05-19 796
178 잡동사니통에 실패한 사탐3 올렸음 [2] 혼돈 2004-05-19 786
177 광과학 올렸소. [1] 혼돈 2004-05-19 766
176 지금 독립박물관.... [4] 니나노 2004-05-19 780
175 이제 비 오는 날은 싫어할랜다. [4] 검룡 2004-05-19 674
174 나의 분신은.... [5] 大슬라임 2004-05-19 687
173 부탘 [6] 사과 2004-05-19 763
172 3일간 저는 이곳을 떠납니다.. [6] 행방불명 2004-05-19 730
171 大슬라임님 궁금해요 [10] 사과 2004-05-19 867
170 일반적인 신문지를 100번 접으면... [6] 검룡 2004-05-18 1590
169 페인트 샵. [3] file 검룡 2004-05-18 740
168 목 감기가 참 질기다. [3] 大슬라임 2004-05-18 723
167 내가 창작활동을 하고싶어봤자. [3] 검룡 2004-05-18 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