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심플 이즈 굿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냥 잘 짤 수 있는 스토리 두 세개 정도에

 

꼭 장대한 스케일보다는 간단하게 서로 즐길 수 있는 걸 짜는 게 좋은거 같아요.

 

어쨌든 게임은 서로 즐길 수 있으면 되는거니깐 말이죠.

 

음.. 정확히 말하기는 힘들지만 예를들면 게임의 심리묘사나 나레이션 말입니다.

 

이건 소설이 아니고 게임이잖아요. 그니까 그런게 굳이 있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게임성 부분.. 물론 화려한 그래픽이나 신들린듯한 손맛도 좋지만

 

요컨데 게임은 셀렉트 앤 피드백이잖아요?

 

그니까 복잡하게 할 필요 없이 간단하게 게임답게 짜면 된다고 생각해요.

 

전투 개시에 10초, 전투 끝나고 결과 산출에 10초, 이런 것보단 그냥 지연 없이 바로 볼 수 있는게 좋다는 뜻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VX ace의 기본 전투 타일은 꽝이죠.. 2003이나 액션 RPG는 좀 괜찮다고 생각해요.

 

요즘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큰구름의 수수께끼 하고싶어요.

 

휴가루 훡유도 좋지만 일단 큰구름의 수수께끼가 먼저 하고싶어요.

조회 수 :
508
등록일 :
2013.04.17
01:12:44 (*.214.109.22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696772

똥똥배

2013.04.17
04:11:40
(*.75.88.11)
큰구름의 수수께끼가 제일 먼저 포팅됐는데요??

익명

2013.04.17
16:01:44
(*.33.176.109)
검은바다였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1486 혼둠 고대 그림 자료 [5] lc 101   2004-10-08 2008-03-19 09:36
나중에 더 올리도록 하겠슴  
1485 자작곡 [2] file lc 103   2004-10-08 2008-03-19 09:36
 
1484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털난다는 말이 사실이면.. [6] JOHNDOE 268   2004-10-08 2008-03-19 09:36
웃다가 울면 털에 엉덩이난다!!  
1483 나랑춤추면서 놀자 [6] file DeltaMK 135   2004-10-07 2010-05-24 05:21
 
1482 오늘부터 포와로' 99   2004-10-07 2008-03-19 09:36
리에로 할것다 이히히히힣ㅎ 그리고 혼돈이 사라진 지금 ㄱ  
1481 한발뛰기 [3] lc 431   2004-10-07 2008-03-19 09:36
펄쩍 뛰어서 상대방을 잡는 어렸을때라면 누구나 해봤을 한 놀이 그 놀이의 아이템은 다양했다 술래의 아이템 \\\\\\\\\\\\\\ 할아버지: 숙여서 아이들을 잡는다 악어:엎드려서 아이들을 잡는다 거북이:땅 짚고서 가기 냉장고:냉장고의 음식을 말하면서 가기 ...  
1480 nemoo nemoo [1] lc 120   2004-10-07 2008-03-19 09:36
반갑습니다 전 새로이 활동할려고 합니다 필시 이 혼둠을 부흥하는데 노력을 다해보겠습니다 ↓ ↓ GAME 덤으로 제작 한 게임입니다 잘해보세요  
1479 혼돈은 최강 눈팅족 행방불명 101   2004-10-07 2008-03-19 09:36
뭐 그렇다는 거지.  
1478 낙과형님 워터보이즈 95   2004-10-07 2008-03-19 09:36
제발 엉엉.. 버디좀 들어오시구려 5시에 왜 안오는거요 설마 비번 치기가 귀찮다거나 손발이 오그라들었다거나  
1477 그냥 올린것 file 99   2004-10-06 2008-03-19 09:36
 
1476 혼돈이 [6] 115   2004-10-06 2008-03-19 09:36
왜 죽었슈?  
1475 난 항상 [4] 大슬라임 132   2004-10-06 2008-03-19 09:36
기술 가정은 망친다. 3학년 들어서 기술 가정은 80점을 단 한 번도 넘지 못했다. 그래서 그런지 망쳐도 별 느낌이 안든다.  
1474 채색 완료..... [3] file 원죄 103   2004-10-06 2010-05-24 05:20
 
1473 학교에 가면 이런놈 꼭있다. [5] file 비천무 120   2004-10-06 2008-03-19 09:36
 
1472 확인글 106   2004-10-06 2008-03-19 09:36
ㅇㅇ  
1471 사칭을 하는 사람들에게.. [2] 손님28985 150   2004-10-06 2008-03-19 09:36
할 짓이 없으세요?  
1470 심즈2(므흣인지 아닌지 몰라) [2] file 비천무 498   2004-10-06 2008-03-19 09:36
 
1469 금지놀이는 언제 폐지됨? [2] 포와로' 107   2004-10-06 2008-03-19 09:36
ㄹㅉ떄ㅖ랴댖ㄹㅇㄹㅉ떄ㅖ랴댖ㄹㅇㄹㅉ떄ㅖ랴댖ㄹㅇㄹㅉ떄ㅖ랴댖ㄹㅇㄹㅉ떄ㅖ랴댖ㄹㅇㄹㅉ떄ㅖ랴댖ㄹㅇㄹㅉ떄ㅖ랴댖ㄹㅇㄹㅉ떄ㅖ랴댖ㄹㅇㄹㅉ떄ㅖ랴&...  
1468 도플이 한테 포와로' 102   2004-10-06 2008-03-19 09:36
15야!  
1467 사칭에게 [1] 119   2004-10-06 2008-03-19 09:36
그렇게 해주시면 우린 즐겁습니다. 크흐흐흐.... 사칭과 진짜를 구분하기 위한 인간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