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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백곰
케르
사자

개소리배틀 서로의 정체를 알아간다 중간에 사자는 간간히 등장해서 '닥쳐' 그리고 잠수

-----------똥똥배등장,의문의 손님등장

사자
손님
똥똥배
백곰
케르

열심히 똥똥배 위주로 대화. 특히 손님은 케르메스와 백곰의 정체도 모르는채 대화. 한참 대화의 물이 오를무렵 똥똥배가 가려고하자 손님이 자신의 정체를 밝힌뒤 똥똥배를 붙잡는다

--------------

사자
행방불명
백곰
똥똥배
케르메스

혼돈이 불법다운로드에 대해서 열심히 얘기하다가 힘빠져서 탈출

---------------------

사자
백곰
행방불명
케르메스

그제서야 행방불명은 케르메스와 백곰의 정체를 알게되고 백곰의 병맛이 발현되기 시작한다. 백고미즘을 이 병맛의 이름으로 부르기로하고 백곰의 허세는 시작된다.

"난 부잣집아들. 잠시 현실평민들의 생활을 느끼기위해 젊음의치기로 서울역에서 건빵,물만갖고 3일을 노숙했지. 그리고 게이아저씨도 만났는데 그 아저씨가 사준 맛나는 밥을 먹고 그아저씨가 덮치자 도망을 쳤지"


이 이야기가 끝나고 행불과 케르는 열심히 백곰을 깐다.

-------------------------------------사자등장, 똥똥배등장--

사자
똥똥배
케르메스
행방불명
백곰

똥똥배의등장 마법천사원숭이 71화업로드후 마법천사원숭이 이야기를한다.
1. 쉑끼토끼의 정체는?
2. 갑자기 많아진 팬아트 혼돈의 반응은?

계속 마법천사원숭이 이야기 그림이야기등등 공황상태

--------------------------펭돌등장

장펭돌
똥똥배
케르메스
행방불명
백곰

펭돌이 자꾸 펭돌센스를 발휘해서 백곰과 한무리로 엮이게된다. 백고미즘=펭돌센스.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똥똥배님의 충격발언
"누가 여자소개시켜준다고했는데 난 '2D아니면 싫어'라고 단호히 거절했지"
엄청난 후폭풍이 불어오고 그뒤 애인이야기가 본격 시작. 백곰이 '나도 앤이 있었으면 좋겠다 흐그흐그'그때 펭돌님이 '난 애인이 잇지 후훗' 펭돌님의 애인이야기 시작. 그러나 별 진전없고 다시 공황상태

아 힘들다. 이쯤에서 끝내야지

 

조회 수 :
389
등록일 :
2008.12.29
06:18:52 (*.146.162.217)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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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74487

폴랑

2008.12.29
07:25:04
(*.236.233.212)
오오! 씹힌 내모습?

케르메스

2008.12.29
07:27:53
(*.146.162.217)
제가 이걸 작성할때 폴랑님이 나타나서 별 쓸얘끼가 없엇스무이다

폴랑

2008.12.30
06:15:27
(*.236.233.212)
암쏘쿨하니까 잊어드립니당

흑곰

2008.12.29
10:18:38
(*.117.113.196)
알리미 갈걸 그랬네요. 도트 찍느라 정신없었음.

쳇.. 재밌었겠다!

뮤턴초밥

2008.12.30
02:44:15
(*.146.162.146)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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