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토너먼트로 가버린다!!


개척과 도전 정신이야 말로 아마추어 정신!


문제가 되든, 어찌 되든 도전해 봅시다.

사실 초반은 상당히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3회는 상금을 없애서 아무도 출품 안 하기도 하고)

한 5회 넘어가면서 부터 안착되면서

변화도 없고 그저그런 대회가 된 거 같습니다.

사실 제가 바빠서 대충 처리한 것도 이유지만.


고로, 출전 신청 기간이라든지, 심사위원 뽑는 기간이라든지,

심사 기간 등 변화는 게 많


특히 토너먼트 심사로 심사위원 1인의 역할 중요하니

심사위원은 잘 뽑아야 겠군요.

조회 수 :
336
등록일 :
2012.11.21
23:30:19 (*.112.180.7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67875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2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78
1625 케르메스님 ..♧[하트로 하면 심의에 걸린다] [2] TUNA 2005-08-10 98
1624 역전재판 오캔 포토샵 수정버전 [1] file 포와로 2005-08-10 98
1623 물곰님이/// [2] 안졸리냐졸려 2005-08-09 98
1622 변함없는 세상의 진리 [1] JOHNDOE 2005-08-08 98
1621 옷의도시 오픈 [3] 라컨 2005-08-08 98
1620 여러분안녕. [4] 사과 2005-08-07 98
1619 막상 방장이 되어보니 백곰 2005-08-07 98
1618 나와 흑곰님의 차이 [5] 2005-08-06 98
1617 대강그린지도 [7] file 흑돼지 2005-08-06 98
1616 매너 있는 혼둠인이 됩시다. [1] 2005-08-06 98
1615 음 지도가 바뀌면서 [1] 백곰 2005-08-05 98
1614 일단 지도 완성 백곰 2005-08-05 98
1613 [2] file 포와로 2005-08-03 98
1612 첫작이자 허접작 올림돠 -_-;; file 슈퍼타이 2005-07-26 98
1611 3세기 혼둠 [2] 라컨 2005-07-23 98
1610 흐아암 [5] 2005-07-22 98
1609 문 2를 만들겠다 [2] 2005-07-22 98
1608 안녕, 난 이니셜D 사람을 모집하고 있어 [1] 아르센뤼팽 2005-07-22 98
1607 오늘 혼둠에서 13시간을 버텼다. 백곰 2005-07-19 98
1606 글바위 모에판 만들기 계획 2 [1] 포와로 2005-07-13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