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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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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1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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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6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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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갑 2만원팩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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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도르 | 34 | | 2022-11-01 | 2022-11-01 2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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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수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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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도르 | 32 | | 2022-11-16 | 2022-11-25 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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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에 붙은 사람이지만... 이왕 보는 김에 열심히 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성적이 좋지는 못해서 높게는 안나오겠지요... 그래도 되는데까지 해보려 합니다. 내일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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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의 우울 재미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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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43 | | 2011-10-04 | 2011-10-04 0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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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 되어서 해봤습니다. 일본식 개그라 생각했는데, 역시 일본에서 만든 걸로 번역한 거 더군요. RPG에 대해서 아주 잘 정리되어 있는 개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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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게시판에 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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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395 | | 2012-02-02 | 2012-02-04 0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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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게임 소감도 적을 수 있게 되기를. 분발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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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제보니 혼둠에 광고가 들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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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누리 | 477 | | 2012-02-03 | 2019-03-19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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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관리비가 꽤 부담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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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한테 기프티콘 3천원 뜯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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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46 | | 2012-02-03 | 2012-02-04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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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인척 하고... 실은 공짜인줄 알았는데 검룡이 돈 긁은거였다. 난 파리바게트고, 펭돌도 뚜레쥬르 3천원 뜯음. 천하의 나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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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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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399 | | 2012-02-03 | 2012-02-04 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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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 서커스 진짜 재밌네요 여러분도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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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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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미스릴 | 549 | | 2012-02-05 | 2012-02-06 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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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톰소여동생님이 만드신 "록시네르의 반지"와 "달빛의 맹세" 파일 가지고 계시면 제게 보내주실 수 있나요? 이메일은 hanpcship@naver.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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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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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누 | 440 | | 2012-02-04 | 2019-03-19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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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입춘이 다가왔습니다~ 모두모두 즐겁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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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처음으로 시동걸고 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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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03 | | 2019-07-13 | 2019-07-15 17:40 |
오토바이를 사고 운전하기까지 이런저런 험난한 과정(오토바이 샀음 > 보험 > 번호판 > 장구류 구입)을 겪은 나는 본격적으로 타기도 전에 슬슬 "하... 이거 돈만 드럽게 많이 쓴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다. 게다가 처음으로 시동을 걸기 위해 헬멧을 쓴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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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소여동생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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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11 | | 2012-02-07 | 2012-02-07 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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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암거래 대상이 된거죠?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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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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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261 | | 2012-02-07 | 2012-02-07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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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같은 과거완 달리 놀랍게도 인문계를 다니고 있는 문과생 외생입니다. 공부는 어려워요 ..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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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쟁이들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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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79 | | 2012-02-07 | 2019-03-19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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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잠수해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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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는 정월대멘붕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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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283 | | 2012-02-07 | 2019-03-19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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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연날리기한다길래 안사와도 된다했는데 사옴. 그래서 연날림. 딱 날 풀리고 바람 하나도 안붐. 열심히 연을 날렸으나 대 실패. 그리고 집에오니 만원을 잃어버렸다는것을 알음. 달도 보이지않던 날이었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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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금씩이지만 게임 제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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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47 | | 2012-02-08 | 2019-03-19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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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바이크를 지를 시간이 다가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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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백곰 | 307 | | 2012-02-09 | 2019-03-19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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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월급을 받으면 중고 바이크를 한대 지르기로 마음먹고 있습니다. 이것만 있으면 인천 서울 경기도는 자유자제로 돌아다니겠군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싶을때 바이크타고 바람을 가르다보면 정말 기분 좋을것같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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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연습 진짜 힘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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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누 | 339 | | 2012-02-09 | 2019-03-19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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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려서 그런지 손에 감각을 잃은 듯... -_-;; 모든 것을 다시 초기화 시켜야되는 심정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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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엄청 조금씩 게임제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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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329 | | 2012-02-11 | 2019-03-19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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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어마어마하게 조금씩... 왜이렇게 오래걸리는지는 잘모르겠음 스샷을 올리고 싶지만, 좀 만들어졌다 싶으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올려봐야 나무판자 가건물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최근 올라오는 게임들을 보고 감탄연발을 하지만 위축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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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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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백곰 | 352 | | 2012-02-11 | 2019-03-19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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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근무서다보니 사람들은 다 자고있고 야간에도 대화할수있는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제 무릎에 있던 무릎담요를 제 친구로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윌슨이구요 오늘따라 얼굴상태가 안좋은지 보풀이 많이 일어나있더군요 다른사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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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룡돌의 추리쩡을 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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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394 | | 2012-02-11 | 2019-03-19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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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재 시리즈, 알만툴로 만들어서 제출했엇던건데 집에서 해보니 안되더군요. 친구집에서도 안되고 공통점은 윈도우 7이라는 점이엇는데, 윈도우 XP 인 흑곰은 잘 실행된다고 하더이다. 저도 제가 직접 만든 맵들로 구성되있어서 그런지 초반 부분은 잘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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