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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죽은 부하를 진정 아꼈던 지휘관
여기서 잠시 John Til 대령님을 기리기 위한 묵념의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뭔진 모르겠는데 개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잠시 John Til 대령님을 기리기 위한 묵념의 시간을 가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