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당신이 6층에서 엘레베이터를 탔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들어와서 1층을 눌렀습니다.
당신은 곧 이어 2층을 눌렀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1층을 취소 했습니다.
당신은 이상한 생각에 3층을 눌렀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2층을 취소했습니다.

당신이 '왜 이러시는 거죠?'라고 했을 때
그 사람의 대답은?

P.S.
사이코패스 테스트 이런 거 아님.
내가 지어낸 거임.
내가 저랬다는 거는 아니고.
조회 수 :
634
등록일 :
2009.02.25
01:16:17 (*.239.144.15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81259

Dr.휴라기

2009.02.25
01:37:13
(*.232.168.107)
"이제 더 이상 혼자만 남겨지는건 싫어요.."

라고 하지 않을까요..?

똥똥배

2009.02.25
04:59:22
(*.239.144.157)
어설픈 작업은 안 거느니 못 합니다.

장펭돌

2009.02.25
02:46:54
(*.49.200.231)
네? 뭐가요?

라고 대답하겠죠

똥똥배

2009.02.25
04:59:37
(*.239.144.157)
바람둥이 기질이 엿보이는 뻔뻔함입니다.

폴랑

2009.02.25
03:54:11
(*.236.233.212)


정답은 "어허허 재밌다" ??
첨부 :
K-3.jpg [File Size:13.4KB/Download8]

장펭돌

2009.02.25
04:59:10
(*.49.200.231)
진짜 이번엔 적절한 짤방이다. ㅋㅋㅋㅋㅋ

똥똥배

2009.02.25
05:00:10
(*.239.144.157)
제 만화를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
이상하게 폴랑은 폴랑으로 글쓰면 괜찮고,
ㅍㄹ으로 적으면 매너가 없어지는 듯?

폴랑

2009.02.25
05:17:24
(*.236.233.212)
고정닉과 유동닉의 차이져

장펭돌

2009.02.25
05:21:31
(*.49.200.231)
묘하게 건방지다

엘리트퐁

2009.02.25
03:54:47
(*.151.192.7)
그냥누르고싶었어요

똥똥배

2009.02.25
05:00:23
(*.239.144.157)
생각이 없으시군요!

Kadalin

2009.02.25
23:00:19
(*.240.179.57)
전기를 좀 아껴야지.

걸어 내려 가려고.

ㅍㄹ

2009.02.26
00:22:52
(*.236.233.212)
뻐튼 한번 누를때마다 350원 날아가지 않나요?
전기세 얘기하긴 좀 뻔뻔한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6   2016-02-22 2021-07-06 09:43
3166 지금 생겨버린 문의 안좋은 추억 [4] 검은미알 119   2005-07-23 2008-03-21 06:28
11번 문제에서 실수로 "뒤로"를 눌렀더니.. 초기 화면으로 GoGo . . . . . . . . 컴퓨터를 부셔버리고파...(멀쩡한것을 왜?)  
3165 [1] 슈퍼타이 96   2005-07-23 2008-03-21 06:28
그냥해밨음 ㅋ  
3164 오 ! 오늘 폭주하는데 ? ( 짝 ) [1] 적과흑 103   2005-07-23 2008-03-21 06:28
댓글만 -_- 그래서 오늘 제가 글 몇 개도 함께 버무려놓고 감.  
3163 요즘 혼둠이 다시 재밌어진다. [2] 적과흑 106   2005-07-23 2008-03-21 06:28
예전에는 혼둠이 너무 초라해서 한번 접속할 때마다 접속자는 나밖에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최대 10 명이 넘어간다. 결론은 꺄륵  
3162 임시 코딱지 D프로젝트 정팅 [1] 아르센뤼팽 96   2005-07-23 2008-03-21 06:28
6시 내일 토요일 싫으면 엉덩이  
3161 이지툰 자료 [1] file TR_1_PG 112   2005-07-23 2008-03-21 06:28
 
3160 이지툰 할줄 아시는분 [1] TR_1_PG 107   2005-07-23 2008-03-21 06:28
댓글 팍팍  
3159 렌스타드님.. [2] 아르센뤼팽 104   2005-07-23 2008-03-21 06:28
요즘 뭐하실까 흑흑 그 동생분인 레네스탠드 님 흑흑 얼굴에 대한 추억도 있지요 ㅠㅠ  
3158 우엉 [1] 케르메스 102   2005-07-23 2008-03-21 06:28
옛날꺼 보니까 옛날생각난다. 이제 재건!  
3157 3세기 혼둠 [2] 라컨 98   2005-07-23 2008-03-21 06:28
http://web.archive.org/web/20020922215246/kfgenius.ilen.net/main.htm 진짜 추억  
3156 이 스킨 추억의 스킨이군요 [2] 아르센뤼팽 110   2005-07-23 2008-03-21 06:28
아 글바위 2세기때 아마 이거 썼지요? 맞으면 동그라미 틀리면 가위표 하세요  
3155 제 아이디는 1입니다 [5] TR_1_PG 99   2005-07-23 2008-03-21 06:28
포스 뿌리기  
3154 신선한 글 [6] 라컨 174   2005-07-23 2008-03-21 06:28
이야! 댓글 이다  
3153 나는 어릴때 부터 엉덩이가 [16] 아르센뤼팽 117   2005-07-23 2008-03-21 06:28
있었다 그이유는 잘 모르겠다 아직도 너의 엉덩이에는 몽고 반점이 있군아 전화번호좀 알려주지 않으렴 나는 자장면이 매우 먹고 싶어서 눈물샘에 자극이 와서 눈물을 100리터 흘렸다  
3152 새 글 [8] TR_1_PG 99   2005-07-23 2008-03-21 06:28
냉무  
3151 얏호 [16] 케르메스 138   2005-07-23 2008-03-21 06:28
노자  
3150 Heaven - 김현성 [1] 케르메스 110   2005-07-23 2008-03-21 06:28
그댄 나의 전부 그댄 나의 운명 헤어질수 없어요~ 영원보다 먼곳에~ 우리사랑 가져가요~ 눈물없는 세상 나의 사랑 하나로만 그댈 살게 할게요~ 그대와 나 영원히~ 행복한 그곳~ 헤븐.  
3149 I love you - 포지션 [2] 케르메스 193   2005-07-23 2008-03-21 06:28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던 미소로 날 떠나요~ 그미소~ 하나로~ 언제라도 그대를 찾아낼수있게.  
3148 볍신이지툰 [116] file TR_1_PG 114   2005-07-23 2008-03-21 06:28
 
3147 오늘 죽는줄 알았다 [11] 저승마왕 116   2005-07-23 2008-03-21 06:28
오늘 찜통더위. 체육했다 죽는줄 알았습니다. 중간에 "픽" 쓰러지는 아이가 있었는데 일사병이라는군요. 걔는 양호실에 있고 다시 체육시작. 저도 쓰러질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