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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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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12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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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78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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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이 보이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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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34 | | 2008-05-20 | 2008-05-21 0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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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이 보이지 않네 어디 갔을까 싱겁게 털만 많은 나의 친구야 어리석은 착한 친구야 그런 너를 우린 정말 좋아한다고 훌륭한 사범이 여기 있는데 유명한 창작자가 되겠다더니 흑곰은 어디로 가버린 걸까 오늘도 우두커니 친구를 기다리고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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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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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946 | | 2009-11-20 | 2009-11-20 1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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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미 과제. 아무리 경영학과라지만 당연시되는 팀프로젝트 - 경쟁pt. 아아.. 살 수가 없습니다. 모 교수님은 팀프로젝트 3개를.. 한 과목에 팀프로젝트 3개는 처음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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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해브 어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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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807 | | 2008-05-21 | 2008-05-21 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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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난 앓아요 이 밤이 흐르면 그때 난 힘들다는 것을 나는 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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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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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1017 | | 2008-05-21 | 2008-05-22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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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요새 중3애색휘들 하는 꼬라지 보면..... 학교다니기가 일같은......... 그날 하루를 어떻게 버티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이렇게된거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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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드린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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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4773 | | 2008-05-21 | 2012-02-01 0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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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이브 어 라이브. 7명의 주인공이 각기 다른 시간과 공간에서 각자의 스토리를 펼쳐나간다. 원시시대, 무협, 서부, 막말, 현대, 근미래, SF의 7가지. 기본 시스템은 똑같지만, 각각 다른 장르와 각각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를 진행한다. 7개의 스토리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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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야구 캐 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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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382 | | 2008-08-23 | 2008-08-23 0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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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난번에도 박살내더니 다시 준결승전에서 6- 2로 시원한 역전승! 우와~ 좀 짱인듯 ㅠㅠㅠ 결승전에서 만나게되는것은 미국일까 쿠바일까, 프로야구는 안보는데 역시 자기가 응원하는팀이 확실하게 정해져 있으면 야구든 뭐든 즐거운듯... (축구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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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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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 | 669 | | 2008-05-22 | 2008-05-25 0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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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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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763 | | 2008-05-22 | 2008-05-25 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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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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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749 | | 2008-05-22 | 2008-05-23 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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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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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해브 어 몸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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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25 | | 2008-05-22 | 2008-05-23 2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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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조십합시다.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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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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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리개21 | 821 | | 2008-05-22 | 2008-07-30 0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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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지만 기억하시는 분 없을 것 같은;;; 이건 무슨 가출 소년이 집 잠깐 들어갔다가 다시 나온 것 같은 느낌;;;;; 글은 다음 주나 방학 때나 다시 쓸 수 있지만 이건 뻘글이니 지나쳐 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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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 주유소 회사에서 기름왕을 뽑는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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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1013 | | 2008-05-22 | 2008-05-23 0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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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선택은 어떤가???? 내생각은 우선 기름이 짱일것 같다 엄청나게 맛있는 욕쟁이 할머니 맛 드럽게 없지만 서비스는 좋은곳 둘중 어느것이 좋을까 생각해보세 아... 난 차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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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옷의사람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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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32 | | 2008-08-23 | 2008-10-10 0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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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제가 댓글 적자 말자 지워버리셨군요. 그냥 자게나 창게같은 데는 올려도 된다는 말을 덧붙일려고 했는데... 아무튼 열심히 창작하시는 데 태클건 점은 죄송하지만 역시 지나친 모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상처받지 말아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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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수학여행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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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1266 | | 2008-05-24 | 2008-12-11 0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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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제주도에는 멋있는게 많군요 보는내내 눈이 즐거웠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재약덕분에 많이 못즐겨서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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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흥.. 제 목표를 정했어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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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1143 | | 2008-05-25 | 2011-12-25 0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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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정의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는데요.. 선과 악.. 그리고 정의는 그 선과 악의 경계선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대부분의 인간들은 선악을 따질 수 없는것 같아요.. 범죄를 저질렀다고해서 그사람이 반드시 악인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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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679 | | 2008-05-25 | 2008-05-27 0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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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당분간은 잘 들르지도 못하겠네요, 글을 쓰는 건 더더욱. 자아성찰의 시간, 저를 컨트롤을 하기 위해서 저를 향한 리모컨을 제작하는 기간을 갖고자 합니다. 그럼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다시 만날 그 순간에 이 혼돈과 어둠의 땅이 존재하기를 바라며 -.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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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에 들어갈 곡을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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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1089 | | 2008-05-25 | 2008-05-29 1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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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추천해주십사 합니다 여러분 굽신굽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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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어느정도 나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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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 | 723 | | 2008-05-25 | 2008-05-25 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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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가래가 떡처럼 줄기차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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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시 정기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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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817 | | 2008-05-26 | 2008-05-26 0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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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짜로 합니다. 혐오게임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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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랑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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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008 | | 2008-05-26 | 2008-05-27 2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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