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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3305 몸 상태가 말이 아님 [4] 똥똥배 454   2009-01-01 2009-01-02 06:30
어제 회식에서 뭘 잘못 먹었는지 탈이 나서 오늘은 하루 종일 거의 굶다시피 하고... Wii Fit으로 보니 순식간에 3.2kg 감소. 와... 목표랑이 순식간에 가까워 졌어요. 기다려라 행불!  
3304 근하신년 [3] 포와로 326   2009-01-01 2009-01-02 00:28
메롱 ㅗ  
3303 새해 복 많이 받 요한 260   2009-01-01 2009-01-01 21:21
으세요  
3302 새해에는... 장펭돌 334   2009-01-01 2009-01-01 21:54
새해에는 모두 원하는거 다 이루시길... 근데 현시창  
3301 새..새... [1] 외계생물체 299   2009-01-01 2009-01-02 00:24
새뱃돈많이주세요 ㄳ 새해에도병신글 남기고갑니다  
3300 혼둠에도 새해는 찾아오는군요 MayM 334   2009-01-01 2009-01-01 23:16
긴말은 안하고 모두 새해복많이 받으시길바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한살을 먹는군요 OTL  
3299 똥똥배대회 전부 다 준비하고 계심? [1] 요한 439   2009-01-02 2009-01-02 03:02
나 좀 도와주실 분?  
3298 악, 똥똥배님! [1] 대슬 399   2009-01-02 2009-01-02 04:20
펭도르가 똥똥배님 있다고 알리미에서 놀자고 쪽지 보내서 알리미 들어왔는데 접속하는 순간 "전 이만" 하면서 나가버리심... 엉엉 ㅠㅠㅠㅠㅠㅠㅠ  
3297 헐 몸무게가... [2] 똥똥배 469   2009-01-02 2009-01-02 06:01
몸이 괜찮아지니 3.6kg 쪄버렸음. 뭐 3.2kg 하락했다 3.6kg 늘었다가 잇힝~ 역시 행불님은 행불님이고, 저랑은 달라요. 저는 그냥 BMI 25대에서 놀기로 했습니다. 포기한 게 아니죠. 현실에 순응한 겁니다. 네, 그런거죠.  
3296 '안녕하'라고 말을 걸어보았다 [2] file 포와로 447   2009-01-02 2009-01-07 22:05
 
3295 소띠해 소띠해 하니까 [2] 똥똥배 416   2009-01-02 2009-01-05 20:55
과거에 혼둠은 혼둠 나름의 십이지신이 있었죠. 방갈을 시작으로 해서 방갈의 해 식으로 붙였던 것 같은데. 흐지부지 되어버렸음. 아니 불의 해, 물의 해 하고, 월에다가 미알을 붙였나? 뭐, 이미 잊혀진 이야기.  
3294 혼둠에 1년만에 글남기네여. [2] 엘리트퐁 551   2009-01-03 2009-01-03 05:59
개그입니다. 죽이지마세요. 혼신프는 막장의길로~(?!) 장난이고 장수들 능력치 400이상이랬는데 왠지400에 맞춰서능력치맞춘듯한느낌(제발 먼치킨으로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99가 최대 수치임.ㅈㅅ.. 조금더 있다가 신장수도 추가하고 시작할듯. (11명은 이미...  
3293 [펌]최강의 무술 비금생법 Rashid 576   2009-01-03 2009-01-03 09:52
난 팔뚝만한 나무를 베었다길래 무슨 대단한 통나무라도 자른 줄 알았더니 막상 실제 보니까 멸치 팔뚝보다 조금 더 큰 그것도 수직 소나무잖아? 저정도 나무 1.8kg 루텔 펄션으로 한손으로도 잘라본 적 있고 더 작은 건 800g짜리 콜드스틸 샴쉬르로 절단내본...  
3292 혼신프3기현장 [5] file 엘리트퐁 640   2009-01-03 2009-01-04 05:09
 
3291 아놔 젠장.. [8] 대슬 603   2009-01-04 2009-01-07 22:05
장염에 걸려서 완전 죽을 맛입니다. 새벽부터 아프기 시작하더니 세 번을 토하고... 오늘 여태까지 물만 마셨음. 근데 하필이면 그런 오늘 집에 아버지 학생들이 와서 온갖 맛있는 음식으로 배떼기를 채우고 있으니 개 빡침. 망할 놈들. 그거 먹고 다 장염이나...  
3290 예를 들어서 [2] 요한 457   2009-01-04 2009-01-05 01:59
포토샵이나 3d max..? 정도로 뭔가 배우려고 하는데 ,  
3289 뒷북이지만.. 해피 뉴 이어~ [3] Dr.휴라기 475   2009-01-04 2009-01-05 03:42
새해 첫날부터 몸살걸려서 떡실신 ;ㅅ; 이제 슬슬 떨어져 나가는듯 하네요. 후후.. 여기 pc방은 탄산음료 말고도 코코아도 무료로 제공하는군요. 음.. 금연과 흡연구역의 경계가 애매한것 빼곤 상당히 괜찮은 곳.. .... 코코아 따뜻하고 맛있네요. ..네  
3288 흠...... [4] 규라센 515   2009-01-05 2009-01-06 05:08
요새.. 참.. 게임 슬럼프 기간...... ---게임 실력이 날로 팍팍 줄어들고, 재미도 없어지는 그 타이밍........ .......에 혼돈과 어둠의 땅에 들어와 똥똥배님의 "마법천사원싕이"를 보면!! 너무 재밌다능 ^^* 아니..뭐.. 그냥 그렇다고요;;  
3287 꼭두각시 서커스 리뷰( 네타 안 하려고 노력했어요.) 앜ㅋㅋ 594   2009-01-06 2009-01-06 01:45
혼돈님이 꼭두각시 서커스를 보고있다는 얘기가 나와서 쓰게됬어요. 너무 재밌게봐서 뭉글뭉글 떠오르네요. 리뷰하자면 꼭서는 3부로 나눌수있습니다. (물론 저의 기준) 1부 가토가 마사루랑 헤어지기전 부분인데 아마 1~3권 정도 일겁니다. 이부분은 초고속 ...  
3286 반카페에 가보니 [3] 불곰 625   2009-01-06 2009-01-08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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