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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3185 대통령 이메가비트.. [4] Dr.휴라기 595   2009-02-12 2009-02-17 20:49
이 싱크로율은 도대체..?!  
3184 신요님 요한님 앟랄님 [2] kuro쇼우 624   2009-02-12 2019-03-19 23:13
게임만들던거는 어떻할까요... 중단이라면 소스를 뿌리겠습니다 얍 얍  
3183 바쁘네요... [1] 똥똥배 624   2009-02-13 2009-02-13 03:35
다음 주까지 회사에서 만드는 게임 완성을 위해서 요즘에 회사에서 매일같이 야근하고, 자기도 하고 있습니다. 전기장판, 침낭, 바가지, 드라이기 등... 생활에 필요한 것도 들고 와서 살림을 차렸지요. 아무튼 다음 주까지는 정신없이 바쁠 듯... 그런 의미에...  
3182 기분탓.. [3] Dr.휴라기 871   2009-02-13 2009-02-13 19:08
왠지 누군가가 저의 시간을 훔쳐가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평소에 걸어서 20분정도 걸리는 거리가 어느 날 도착해서 보니 40분이 걸렸다던가.. 갑자기 흉부 뒷쪽이 당겨지는 느낌과함께 시간이 멈추는것 같은 느낌이든다던가.. 아마도.. 기분탓이겠죠..  
3181 혼둠의 주민들 케릭터 사용 [16] A.미스릴 540   2009-02-13 2019-03-19 23:13
게임을 만들 때 케릭터가 필요해지면 가끔 혼둠의 주민들에 있는 케릭터를 사용하고 싶은데 괜찮습니까?  
3180 안녕 난 물고기야 [3] file 방귀남 533   2009-02-14 2009-02-15 22:43
 
3179 오리지널 캐릭터를 그려드립니다~!! [10] 방랑의이군 513   2009-02-14 2009-02-15 18:43
하이루~ 모드들~ 군입대를 한달 남겨둔 '내무반의 이군'입니다.^^ 오리지널 캐릭터를 제가 그려드리면 어떨까 합니다. 자기가 생각한 캐릭터가 있다면 저에게 그려서 보내주시면( 어느정도의 설명과 함께 ) 제 나름으로 그려서 제공해드립니당 연필그림으로 채...  
3178 쿠로쇼우님 [1] 신요 393   2009-02-15 2009-02-15 22:10
아직은 제작중에 있어염 나중에 지금은 유포 노노 제작한 뒤 제가 유포할 거 유포하겠슴! 뭐 어차피 쿠로쇼우님이 만드신게 많으니 그래도 제작한 뒤로 미뤄두시길!  
3177 저기 [1] 신요 495   2009-02-15 2009-02-21 09:55
이사온 살놀님은 뭐하시는 분이신가요? 영혼없는 자들을 만드시는 분이라는 것밖에는.;  
3176 세상에서 제일 큰 쾌락을 느끼는 순간은 [8] A.미스릴 631   2009-02-15 2009-02-22 23:49
역시 똥이 마려운걸 참다가 괄약근이 한계에 다다랐을때 꺠끗한 화장실에 도착해서 똥을 뿌지지지지직 싸는것인듯 하네여 아 시원하다... 행복해...  
3175 요런 느낌의 작업입니당 [4] file 방랑의이군 771   2009-02-16 2009-02-16 04:59
 
3174 폴랑은 요새 바쁜가염? [3] 장펭돌 606   2009-02-16 2009-02-16 07:20
오히려 행인이나 쿠로쇼우 등은 가끔 보는데, 폴랑은 알리미에서 보기가 힘듦.... 대체 뭐하길래?  
3173 간만에 방송이나 할까 합니다. [4] 장펭돌 685   2009-02-17 2009-02-17 02:57
주로 유명하든 안유명하든 간에 '쿠소게임'을 주제로 아프리카 방송을 간만에 해보려고 하는데, 혼둠인들도 요새 알리미에서 보기 힘들고... 아무튼간에 언제쯤 했으면 좋겠나여?  
3172 알리미 퀴즈 대회 [3] 포와로 568   2009-02-17 2009-02-17 22:20
1회 우승 - 사자 2회 우승 - 펭돌 3회 우승 - 펭돌,사자 4회 우승 - 펭돌 ? 폴랑도 있는데 다 2위 먹은듯  
3171 제2회 알리미 퀴즈대회 [4] 포와로 567   2009-02-18 2009-02-18 18:24
1회 우승 펭돌 2회 우승 도롱뇽 3회 우승 도롱뇽 4회 우승 펭돌,명인A 5회 우승 포와로 6회 우승 펭돌,포와로 6회부터 폴랑 난입 7회 우승 명인A 8회 우승 도롱뇽 9회 우승 폴랑 3 회는 그냥 사람 모이면  
3170 SDL 라이브러리 익히는중 [1] A.미스릴 596   2009-02-18 2009-02-22 22:54
surface 변수를 배열로 10개를 생성해서 각각 400x200 크기의 bmp 파일을 부른 후에(초기화시) 60 fps를 간격으로 메인 스크린에 10개의 surface 변수를 SDL_BlitSurface를 이용해서 모두 붙여놓은 후 SDL_Flip을 이용해서 화면 교환을 하게 시스템을 구성했...  
3169 오늘의 마술 [1] 똥똥배 688   2009-02-19 2009-02-19 04:37
1. 그릇 하나를 준비합니다. 2. 문밖에 그릇을 놓고 신문지로 덮습니다. 3. 문을 닫습니다. 4. 속으로 10을 센 후 문을 열어봅니다. 5. 어머나! 세상에! 그릇은 사라지고 신문지만 남았네요. 마술의 비밀! 배달부 아저씨가 가져갔음. 주의사항 타이밍 잘 맞춰...  
3168 내일은 제 생일이니 [2] kuro쇼우 539   2009-02-20 2009-02-21 00:55
축전을 바치세요 애즈 순 애즈 파시블 우왕굳  
3167 프로그래밍에서 중요한 것은 [3] 똥똥배 694   2009-02-20 2019-03-19 23:13
어느 정도 프로그래밍 수준이 되면 '못 만드는 것'은 없다. 뭐든지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잘 만드는 것. 속도와 메모리 저울질, 가장 적은 작업량이 나오는 루트 찾기 등도 중요하지만 역시, 버그가 나지 않는 구조로 짜는 게 가장 중요하다. ......  
3166 누구를 위하여 글을 쓰나? [2] 똥똥배 635   2009-02-20 2019-03-19 23:13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동일인물인가?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물론 사람의 기억력이 그 원인이겠지만, 며칠 전의 내가 전혀 내가 아니게 느껴지거나 하는 일도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글을 남겨두면 이제는 만날 수 없는 '과거의 자신'을 만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