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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6   2016-02-22 2021-07-06 09:43
3166 이번주엔 자료첨부가 됬으면 좋겠어요 [1] 지나가던명인A 274   2008-11-08 2008-11-08 04:32
저는 내일아침일찍 산을 타러 가야하기에 내일은 접속 못할지도  
3165 후.. 중학교에서의 마지막 시험 끝;.... [1] 규라센 291   2008-11-08 2008-11-08 04:33
중학교생활.... 정말 짧네요;;; 어쨌든 시험은 끝났습니다....  
3164 wav파일을 바꾸려고합니다 [6] MayM 332   2008-11-08 2008-11-08 07:32
외국서버 뒤지다가 wav파일을 찾았는데 mp3나 mid로 바꾸고싶습니다. 쉽게 바꾸는방법 없나요?  
3163 [18] 외계생물체 307   2008-11-08 2008-11-10 08:01
처음보는분들 좀 나좀 까지마요 존나 친해서 까면 아무말도안함 나도 사람입니다 또 이글에 악플달고 넌 까도됌 [특히 장펭돌 이쇼키] 하시겠져  
3162 아침에 문을 여니 햇빛이 들어오네요. [4] 똥똥배 514   2011-08-18 2011-08-21 09:50
이 얼마만의 햇빛인가! 싶네요.  
3161 CG125 영상 3개 [2] 노루발 59   2019-08-06 2019-08-08 07:58
https://youtu.be/W2xDu-AqV-U https://youtu.be/AFjdUfvZaig https://youtu.be/LFy2sa_w-_Q  
3160 할머니댁이란 단어 [1] 똥똥배 600   2011-08-19 2019-03-19 23:10
왠지 할머니댁이란 말을 많이 쓰는데, 할아버지댁이란 말은 잘 안 써 본 거 같다. 이건 할아버지 쪽이 대부분 일찍 돌아가시기 때문. 저만 그렇게 느끼는가요?  
3159 요새 나태해진것 같습니다. 장펭돌 546   2011-08-19 2019-03-19 23:10
그닥 집중력이 높지는 않았지만 매일같이 도서관에 가려고 애썼고 운동.. 은 그에 미치지 못했지만, 나름 열심히 했었는데 지난주에 술자리도 많고 (일주일동안 4번인가 술자리를 가진듯;;) 이래저래 놀다보니 한주가 끝나버렸군요. 젠장  
3158 충격적인 비밀을 알아버렸습니다... [2] 노루발 78   2019-07-29 2019-08-08 07:18
카페에서 나오는 요거트 스무디는 플레인 요거트를 얼음이랑 같이 갈아주는게 아니라 요거트맛 가루를 물에 타서 얼음이랑 갈아 준다는 것을...  
3157 벤리 50 타는 아줌마 [4] 노루발 93   2019-08-05 2019-08-16 04:29
귀여운 바이크에 귀여운 아줌마  
3156 콘보쿠 마작 [4] 포와로 366   2008-11-09 2008-11-10 16:49
마작배우려고 손을대봤는데 이거참.. 하하  
3155 6.0이라니 [2] 지나가던명인A 287   2008-11-09 2008-11-09 22:59
아니 그거슨 무엇? 그리고 진짜 정식 패치 나오기 전까진 패치안한다는게 사실?  
3154 주간 창작자들 또 휴재 [2] file 똥똥배 286   2008-11-09 2008-11-10 02:12
 
3153 아아아아! [8] 슈퍼타이 335   2008-11-10 2008-11-10 21:54
컴퓨터 고장나서 제가 방금 고쳤네요. 2일전쯤에 고장나서... 소설 계속 써야되는데 쩝...  
3152 인터넷 익스플로러 8은 진짜 똥 [7] file 뮤턴초밥 352   2008-11-09 2008-11-11 05:55
 
3151 20회 똥똥배 대회 공지 슬슬 올려야 하는데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노루발 87   2016-12-21 2016-12-21 20:47
출품작이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해봐야겠습니다  
3150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요즘 점심에는 노루발 86   2016-12-23 2016-12-23 03:17
이마트에서 파는 노브랜드 즉석밥 (680원) 회사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후리카케 뿌려 먹는데 먹을만함 나중에는 오뚜기 돼지고기 김치찜 이런거 한번 사먹어볼 예정  
3149 즐거운 성탄절 보내십시오 [2] 노루발 126   2016-12-25 2016-12-26 18:48
아무도 없지만....  
3148 다들 안녕들 하신가요 [2] 규라센 157   2016-12-27 2016-12-31 22:05
오랜만에 다시 들어와봅니다... 작년에 전역하고 정신없이 살다보니 잊고있었네요... 다들 안녕하시죠?  
3147 파일첨부가 폴랑이랑 행인만 안됨? [7] file 장펭돌 347   2008-11-09 2008-11-11 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