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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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1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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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6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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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똥똥배대회 15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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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374 | | 2014-09-16 | 2014-09-17 22:47 |
모 심사위원님께서 아프리카TV로 심사 방송을 진행해주셔서, 너무나 즐거운 똥똥배대회였습니다. 3일에 걸쳐서 실시간으로 보았어요. 심사 과정의 헐거움(?)은 둘째치고, 결과적으로 점수 매기실 때엔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야말로 공명정대한 포청천 판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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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디자인이 깔끔하고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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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 375 | | 2008-03-27 | 2008-03-27 07:30 |
무한잠수 플러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퍽) 기숙사 학교로의 진학때문에 생각보다 이렇게 자유롭게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없네요 흙< IT관련 학교라서 컴퓨터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지만(하루 9시간중 최소한 7시간 이상) 수업시간에 한번 딴짓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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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뮤턴초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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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드로 | 375 | | 2008-09-29 | 2008-09-29 04:55 |
For me 이라는 소설은 구체적으로 줄거리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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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진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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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375 | | 2004-06-28 | 2008-03-19 09:34 |
귀신 영화같은데서 보면 거울에 누가 비쳐서 돌아보면 아무도 없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그건 바로 의문이 세력이 거울안에서 그 사람을 들여보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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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오면 널널할 줄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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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375 | | 2008-04-04 | 2008-04-05 20:02 |
별로 안 널널해요. 사실 구라고 솔직히 시간이 없을 정도로 빡빡한 건 아닌데 과제의 압박이 좀 짱인듯. 과제 끝내고 놀 때는 혼둠은 자연스럽게 잊게 되는군요. 것참.. 지금은 저녁 약속 시간까지 PC방에서 시간을 죽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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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제 생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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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옷의사람 | 375 | | 2008-10-17 | 2008-10-17 22:00 |
그래서 생일빵만 잔뜩 맞았다능.. 그리고 케잌에 얼굴맞았다.... 이런.. PS. sksms Eh rmrjf wndnjajrrh dlT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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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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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375 | | 2008-11-25 | 2008-11-26 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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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대회 마감이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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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75 | | 2012-02-20 | 2019-03-19 23:09 |
이제 10일 정도 남았나요. 출품작은 3개. 이대로라면 출품작 한 개당 상 2개씩은 받을 수 있겠군요.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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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게임 제작툴중에 해상도 좀 높은 것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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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375 | | 2012-08-07 | 2012-08-11 18:27 |
알만툴 VX ACE는 다 좋은데 그놈의 해상도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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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대회 14회 게임들을 받아서 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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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판소 | 375 | | 2014-03-09 | 2014-03-10 20:38 |
회차를 거듭하면서 퀄리티가 올라가는게 느껴지네요. 프로 분들이 여가를 통해서 만든 느낌의 작품들도 있는것 같고 전체적으로 완성도 저점이 훨씬 높아진 기분입니다. 참가자 분들도 고생해서 만드신 만큼 많은 피드백과 좋은 결과가 나오면 좋겠고 하나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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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토끼를 부러워하는 우켈켈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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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켈켈박사 | 375 | | 2014-10-18 | 2014-11-05 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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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제작 현황 1. 동물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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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켈켈박사 | 375 | | 2014-11-11 | 2014-11-12 0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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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꼠 코어키퍼 한글채팅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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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75 | | 2023-11-10 | 2023-11-17 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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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혼둠에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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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376 | | 2008-04-11 | 2008-04-12 04:37 |
우연히 본 장펭돌님의 장난은 눈살이 찌푸려찌는군요. 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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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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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드로 | 376 | | 2008-10-24 | 2008-10-24 08:10 |
피의 기사단의 아이디어가 너무만아 어떻걸 해야 할지모른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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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패러디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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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376 | | 2008-11-25 | 2008-11-25 18:28 |
레고는 좀 놀랐습니다.. 대단한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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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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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376 | | 2009-01-17 | 2009-01-17 03:32 |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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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지는 어떻게 됬수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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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퐁 | 376 | | 2012-03-01 | 2019-03-19 23:08 |
야심차게 준비하시다가 어느순간 폐기됬는데 아직도 계획이 없는거수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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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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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376 | | 2012-04-17 | 2012-04-21 00:47 |
회가 맛있더군요 우럭 냠냠 양도 아주 푸짐합니다. 기회가되면 바닷바람맞으며 돗자리깔고 회한접시 해보시는것도~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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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게임' 이라는 게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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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76 | | 2012-09-03 | 2012-09-04 04:40 |
저는 웹 서핑을 하다 우연히 한 사이트에 올려진 게임을 발견했습니다. 흔한 다운로드해서 플레이하는 게임이었고, 이름은 '인생 게임' 이었습니다. 실행하니 제 이름을 입력하라는 메세지가 떴고, 저는 제 이름을 입력하고 성별을 넣었습니다. 인생 게임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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