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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6   2016-02-22 2021-07-06 09:43
3146 즐거운 똥똥배대회 15회였습니다. [14] 흑곰 374   2014-09-16 2014-09-17 22:47
모 심사위원님께서 아프리카TV로 심사 방송을 진행해주셔서, 너무나 즐거운 똥똥배대회였습니다. 3일에 걸쳐서 실시간으로 보았어요.   심사 과정의 헐거움(?)은 둘째치고, 결과적으로 점수 매기실 때엔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야말로 공명정대한 포청천 판결이...  
3145 새로운 디자인이 깔끔하고 좋네요 < [1] Plus 375   2008-03-27 2008-03-27 07:30
무한잠수 플러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퍽) 기숙사 학교로의 진학때문에 생각보다 이렇게 자유롭게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없네요 흙< IT관련 학교라서 컴퓨터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지만(하루 9시간중 최소한 7시간 이상) 수업시간에 한번 딴짓했...  
3144 저기 뮤턴초밥님 [1] 팽드로 375   2008-09-29 2008-09-29 04:55
For me 이라는 소설은 구체적으로 줄거리가 뭐죠?  
3143 세상의 진실(6) [3] 혼돈 375   2004-06-28 2008-03-19 09:34
귀신 영화같은데서 보면 거울에 누가 비쳐서 돌아보면 아무도 없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그건 바로 의문이 세력이 거울안에서 그 사람을 들여보고 있는 것이죠.  
3142 대학 오면 널널할 줄 알았더니 [2] 대슬 375   2008-04-04 2008-04-05 20:02
별로 안 널널해요. 사실 구라고 솔직히 시간이 없을 정도로 빡빡한 건 아닌데 과제의 압박이 좀 짱인듯. 과제 끝내고 놀 때는 혼둠은 자연스럽게 잊게 되는군요. 것참.. 지금은 저녁 약속 시간까지 PC방에서 시간을 죽이고 있습니다.  
3141 어제는 제 생일이었습니다. [2] 흰옷의사람 375   2008-10-17 2008-10-17 22:00
그래서 생일빵만 잔뜩 맞았다능.. 그리고 케잌에 얼굴맞았다.... 이런.. PS. sksms Eh rmrjf wndnjajrrh dlTdj..  
3140 후아 [3] file 외계생물체 375   2008-11-25 2008-11-26 03:01
 
3139 똥똥배 대회 마감이 다가옵니다. [6] 똥똥배 375   2012-02-20 2019-03-19 23:09
이제 10일 정도 남았나요. 출품작은 3개. 이대로라면 출품작 한 개당 상 2개씩은 받을 수 있겠군요. 크크크.  
3138 혹시 게임 제작툴중에 해상도 좀 높은 것 없나요? [1] 익명 375   2012-08-07 2012-08-11 18:27
알만툴 VX ACE는 다 좋은데 그놈의 해상도가 참..  
3137 똥똥배대회 14회 게임들을 받아서 해보고 있습니다. [2] 엘판소 375   2014-03-09 2014-03-10 20:38
회차를 거듭하면서 퀄리티가 올라가는게 느껴지네요. 프로 분들이 여가를 통해서 만든 느낌의 작품들도 있는것 같고 전체적으로 완성도 저점이 훨씬 높아진 기분입니다. 참가자 분들도 고생해서 만드신 만큼 많은 피드백과 좋은 결과가 나오면 좋겠고 하나씩 ...  
3136 마사토끼를 부러워하는 우켈켈박사입니다 [10] file 우켈켈박사 375   2014-10-18 2014-11-05 08:05
 
3135 RPG 제작 현황 1. 동물대회의 [2] file 우켈켈박사 375   2014-11-11 2014-11-12 00:25
 
3134 멀티꼠 코어키퍼 한글채팅 하는 방법 [2] file 노루발 375   2023-11-10 2023-11-17 09:05
 
3133 오랜만에 혼둠에 왔는데 [2] 흑곰 376   2008-04-11 2008-04-12 04:37
우연히 본 장펭돌님의 장난은 눈살이 찌푸려찌는군요. 이만 갑니다.  
3132 젠장! [1] 팽드로 376   2008-10-24 2008-10-24 08:10
피의 기사단의 아이디어가 너무만아 어떻걸 해야 할지모른대내요.....  
3131 원숭이 패러디물 중에서 [2] 흑곰 376   2008-11-25 2008-11-25 18:28
레고는 좀 놀랐습니다.. 대단한 분이십니다.  
3130 포와로 376   2009-01-17 2009-01-17 03:32
 
3129 혼둠지는 어떻게 됬수꽝? [3] 엘리트퐁 376   2012-03-01 2019-03-19 23:08
야심차게 준비하시다가 어느순간 폐기됬는데 아직도 계획이 없는거수꽝?  
3128 소래포구에 다녀왔습니다. [3] 백곰  376   2012-04-17 2012-04-21 00:47
회가 맛있더군요 우럭 냠냠 양도 아주 푸짐합니다. 기회가되면 바닷바람맞으며 돗자리깔고 회한접시 해보시는것도~ 그럼 이만  
3127 '인생 게임' 이라는 게임을 찾습니다. [2] 노루발 376   2012-09-03 2012-09-04 04:40
저는 웹 서핑을 하다 우연히 한 사이트에 올려진 게임을 발견했습니다. 흔한 다운로드해서 플레이하는 게임이었고, 이름은 '인생 게임' 이었습니다. 실행하니 제 이름을 입력하라는 메세지가 떴고, 저는 제 이름을 입력하고 성별을 넣었습니다. 인생 게임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