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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6   2016-02-22 2021-07-06 09:43
3126 요즘 들어 1주일에 1개 꼴로 사기 방법이 떠오르는군요 [3] SAGI 376   2013-12-12 2013-12-12 21:27
한 50%정도는 별로 쓸모 없어보이는데   50%정도는 진짜 될것같은 것도 있습니다.   안될거 같은 것 중에 하나 써보면.. 흔한 주식 사기중 하나인데   우리나라는 그 뭐냐.. 언론이랑 인터넷 윤리가 좀 발달이 덜 됐잖아요?   그니까 막 대기업.. 삼성정도는 ...  
3125 안녕하세요. 클라우드 펀딩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5] 박종규 376   2013-12-28 2014-01-25 04:09
저는 전자책을 준비중인 박종규라고 합니다. 클라우드펀딩에 대해 똥똥배님께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마사토끼님을 비롯한 작가분들에게 클라우드펀딩을 제안하신 분이 똥똥배님이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와 관련...  
3124 다른 사이트를 잠시 하다 왔습니다. [1] 노루발 376   2015-11-28 2015-11-29 21:18
뉴비는 배척당하지 않습니다. 무시당할 뿐입니다. 아니면 그냥 제가 소외감을 잘 느끼는 건지.  
3123 와. 소름돋아. 댓글달다 자아성찰 해버렸어. [5] 엘판소 376   2015-10-09 2015-10-09 07:35
그러네요. 아니. 그러네. 솔직하게 적으려다 보니 존칭 놓는다. 혼잣말 한다고 들어줘. 실은 그거 인생에 이력서에 뭐 쓴다고 상대에게 뭔 큰 문제있음. 댓글이 좀 짜증스럽고 퉁명 스럽다고 뭐가 문제있음. 문장오류 뭐 굉장한 오류임. 고치면 땡이지. 언제나...  
3122 똥똥배가 삭제한 내 글... [5] 시크릿보이 376   2015-10-12 2015-10-12 01:30
하나 하나가 1시간.. .아니 10년 넘게 쓴 글들이었는데.. 아깝다. 인간제작술 지구정복법 대통령의 마음 사로잡는법 통일의 꿈 아름다웠던 나날들 (무수히 많은 꿈들...) 그리고... 나머지는 댓글로 적을께요. 생각날때마다. 너무 많이 지워져서...릐.  
3121 본격 시비글 찾기가 힘들어지네요. [2] 엘판소 376   2015-10-13 2015-10-13 12:55
대결 룰이 다 들어가 자주보는데  글이 멀어지니 찾기 불편하군요. 혹시 괜찮으시면  겜극기간동안 상단에 글의 고정이 가능할까요? 엌. 개발대결 상대에게 사소하더라도 기술적인 부탁을 하려니 화가난다. 하지만 전 감정을 조절해 목적을 달성할줄 아는 어른...  
3120 방학도 끝이구나 [4] 大슬라임 377   2004-08-25 2008-03-19 09:36
내일이 개학입니다. 어흐흐.... --------------------------- CBS를 약자로 할 수 있는 문장 공모전 그냥 심심해서. 원래 CBS는 우리 집 근처에 있는 기독교 방송국 이름이지만... [예제] Criminal Brute's Society Community of Byeong Syn 여러분의 많은 참...  
3119 혼둠에는 일기를 쓰시는 분이 몇분이나 있습니까? [5] 윤종대 377   2008-11-04 2019-03-19 23:15
오늘부터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단순하게 오늘 있었던 일만 적으면 재미없을것 같아서 여러가지를 추가했습니다 먼저 오늘 있었던 일을 적으며 혼자서 히죽거리거나 분노합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오늘 태운 담배 가치수를 적습니다 조금씩 줄여서 금연을 할 ...  
3118 도쿄에서 돌아왔습니다. [2] 똥똥배 377   2009-01-11 2009-01-11 21:20
그냥 그렇다고요.  
3117 11회 똥똥배 대회는 후원을 받아볼까 생각합니다. [4] 똥똥배 377   2012-04-29 2012-05-02 08:23
굳이 사비로 해도 상관은 없는데, 아마추어, 인디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힘을 모은다는 게 큰 의미가 될 거 같아서.  
3116 정말 토너먼트로 하실 생각이신가요? [1] Roam 377   2012-11-22 2012-11-22 04:27
안녕하세요「악마의 안구」개발자 Roam입니다. 전 11회 대회 단 한번밖에 참가하지 않았고, 아직 12회 대회에 참가할지 하지 않을지 미정 상태입니다. (현재 개발중인 게임이 3월까지 개발이 끝날지 장담할 수가 없어서...) 하지만 똥똥배님 사이트를 둘러보며...  
3115 어제 찍은 사진 file 똥똥배 377   2012-12-06 2012-12-06 16:37
 
3114 확실히 여자신음소리는 아니었어요 [2] 흑곰 377   2015-10-24 2015-10-24 21:50
 이전의 대출산: 짱구가 바지 벗고 코끼리 놀이  대출산 DX: 성인이 된 짱구가 바지 벗음  
3113 힘이 제멋대로...으아아악! [3] file 외계생물체 378   2006-04-03 2008-03-21 06:45
 
3112 혼돈씨는 요한이 말을 잘들어요? [2] 지나가던명인A 378   2008-03-29 2008-03-29 20:51
나도 방학쯤 되면 앵겨 봐야지  
3111 나에게 메일이 와 있길래 [1] 똥똥배 379   2008-09-25 2008-09-25 20:39
좋은 소식이 왔나 해서 봤더니! 내게 쓴 메일이었다... 요즘 그래도 스팸이 없어져서 좋네요. 언제부턴가 자취를 감추었음.  
3110 힛 우힛 우힛 이히히히히히히히힛 [7] 백곰 379   2007-07-27 2008-03-21 16:00
요새 웃을때 진짜 이렇게 웃습니다. 사실 저도 원래 평범하게 '우하하' 라던가 '크하하' 같이 웃었는데 제 짝의 웃음소리가 '힛 우힛 우힛 이히히히히히히히힛' 이거든요. 왠지 듣다보니까 중독되서 요새 둘이서 이렇게 웃고다닙니다. 역시 친구는 닮는듯  
3109 타블렛을 살까 합니다 [3] file 지나가던명인A 379   2008-09-06 2008-09-06 23:40
 
3108 내일이면 똥똥배 대회 마지막날 똥똥배 379   2012-02-28 2019-03-19 23:08
이번엔 출품작이 적군요.  
3107 똥똥배 대회는 이상하게... [6] 똥똥배 379   2012-09-21 2012-09-23 19:07
수상자들이 상금을 안 찾아가... 현재 악마의 안구만 상금 전달했구요. 나머지 분들은 아예 연락이 없네요. 자신의 수상 사실은 알기나 하는 건가... 10회의 찰드님도 공지사항에 찾아가라고 적어놔도 그 소식을 전해주는 자 조차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