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쓰기를 신청할 뿐이다.
근데 신청하려고 글을 쓰니까 예/아니오도 아뜨고 글이 써진다. 근데 나는 왜 학생인데 학생이 아닌척 할까?
역시 랍스타는 대게맛이 난다.
근데 왜 랍스타가 더 비쌀까?
아 맞다. 랍스타 시키면 처음에 탕수육주지?
그리고 스프도 주고
대게는 딱지 열어서 김수미가 주는 간장으로 밥 말아먹으면
난 남자야 근데 왜 위의 글을 쓰는지 알아?
그냥 쓰고 싶어서야 이 혼돈과 어둠의 땅 내가 2년인가? 3년전만 해도 야채죽이 참 재미있게 글을 썻는데
아 그때가 그립지는 아나 왜냐하면 그떄는 내가 왕따가 아닌 그냥 평범한 사람이고 그냥 길 가다가 지렁이를 그냥 밟지 않고 위에 종이를 깔고 밟았어 근데 왜 난 생명을 죽일까?
뭐야 이 글 3분 정도 밖에 안 썻는데 왜 이렇게 길어?
그리고 왜 이렇게 맞춤법이 안 맞은까?
역시 난 국어에 대한 능력이 부족한 것 일까?
조회 수 :
112
등록일 :
2005.10.29
06:32:44 (*.20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14169

wkwkdhk

2008.03.21
06:42:53
(*.224.142.200)
책읽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6
4326 Eternal Balze 포와로 2005-11-01 99
4325 여전하군. [1] Antiwiz 2005-10-31 102
4324 후아암.... [3] 카다린 2005-10-31 113
4323 오늘 미치지 않은 글 올려야지 [2] Name 2005-10-30 144
4322 오 드뎌 된닷 슈퍼타이 2005-10-30 97
4321 음.. 이지툰 검은바람 2005-10-30 121
4320 미니게임[성지키기] 완성 [3] file 재피디 2005-10-29 116
4319 혼돈을 돌이키며 [1] Name 2005-10-29 137
4318 ㅁㄴㄹ [17] ㅁㄴㄹ 2005-10-29 114
» 글쓰기 신청 [1] Name 2005-10-29 112
4316 운영자가 버린 홈페이지. [9] wkwkdhk 2005-10-22 192
4315 으음 다음주에 복귀하겠다 [2] 아리포 2005-10-22 108
4314 아 오늘 쓴 글 욕먹겠다. [2] Name 2005-10-22 131
4313 숨막히게 썰렁하다 [1] 지나가던행인A 2005-10-22 110
4312 판타쥐 이야기 양파빵 2005-10-21 108
4311 오늘은 즐겁습니다! [2] 양파빵 2005-10-21 103
4310 아 짜증나 지나가던행인A 2005-10-20 123
4309 그냥철 의 연금술사 [1] file 키아아 2005-10-17 120
4308 Subject [5] Name 2005-10-17 150
4307 시험 끝나고 몬스터를 보았습니다. file 마사루 2005-10-17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