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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6   2016-02-22 2021-07-06 09:43
4406 크악 친구놈이 글쎄 [6] 니나노 106   2007-06-29 2008-03-21 16:00
며칠동안 그놈이 교과서만 빌려가면 계속 자기집으로 들고가려하기에 막아왔으나 그놈이 오늘 저한테 체육책을 빌려주고 음악책을 빌려달라길레 '나한테 체육책이있는데 설마 그냥 들고 가겠어?'하는 맘으로 빌려줬는데 1시간후 가보니 정말로 집에 그냥 가버...  
4405 올때 마다 바뀌어 가는구나. [6] Kadalin 106   2007-06-23 2008-03-21 16:00
뭐, 간격이 좀 길다는건 접어 두더라도, 마치 10년 지난것 처럼 변하고 있어. 자주 들리지 않으면 위화감만 커질 뿐이겠지. 아마도.  
4404 한동안 잠수타는 동안 [2] file 미알 106   2007-06-21 2008-03-21 16:00
 
4403 오늘 버스를 타고 오는데 [4] 혼돈 106   2007-06-20 2008-03-21 16:00
밤이라서 손님이 저 밖에 없었음. 그래서인지 기사가 휴대폰을 받으며 운전하질 않나. 갑자기 멈춰서 길가의 옥수수를 사질 않나... 완전히 자가용을 몰더군요.  
4402 쩝 그런데 [3] 엘리트 퐁퐁 106   2007-06-19 2008-03-21 15:59
신문에 광고를 올리면 우리한테 득이 되는건 뭐지?  
4401 오늘 악몽을 꿨습니다. [1] 백곰 106   2007-06-18 2008-03-21 15:59
오늘 악몽을 꿨는데염 모의고사 성적표가 3등급 4등급 연속에다 친구가 날 등쳐먹고 공부를 안해서 수행평가 망하는 꿈이었음 더 놀라운 사실은 저 중에 1가지는 이미 이루어졌고 2가지는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것 예지몽은 아니겠지?  
4400 OO순보 개요(신문이름, 그외 다수 신청 받는중) [2] file 장펭돌 106   2007-06-18 2008-03-21 15:59
 
4399 나도 [2] 걀걀 106   2007-06-15 2008-03-21 15:59
시험기간 ~ 채색은잘하겠어요  
4398 콘크리트님 왠지 매력적 [5] 방랑의이군 106   2007-06-13 2008-03-21 15:59
제가 이런말씀드리는 좀 그렇지만 얼마 뵙지는 못했지만 말투나 태도 같은것에거 무언가 여유, 경륜, 노련미 같은것이 느껴짐 아무튼 포스 있으신데용ㅎㅎㅎ  
4397 이님들 봐라 [1] 지나가던행인A 106   2007-06-10 2008-03-21 15:59
고도의 식량 채취단이다 우와 시밤 무서워  
4396 로스트 사가~!!! [3] 미알 106   2007-06-09 2008-03-21 15:59
http://www.lostsaga.com/common/remain.asp?RI=d1eb8cd869371dee57 링크로 한번만 들갓다 와주심 감사 하겟음메, 이거 테스터 뽑는중 이라는데 한번 들가서 구경만 하셔보심메 하루에 1번씩만 들갓다 와주시면 감사 하겟음메. p.s:하지만 가입하면 경쟁자가 ...  
4395 엘레덴타에서 발견한 이상한 것 [1] 박테리아 106   2007-06-06 2008-03-21 15:59
야광괴수 식량 : 목재 : 광석 : 귀신인가요?  
4394 바이트파이트 메세지에 관해서.... [4] 규라센 106   2007-06-04 2008-03-21 15:59
이게 소문에 의하면 독일웹게임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한글로 쓰면 이상하게 나와요 <예>이건 유원님이 보내주신 메세지 입니다. ¹ú½á ·¾ 8??? (qjfTj fpq 8??) »ó´çÈ÷ ³ë°¡´Ù ¶Ù¼Ë±º,,...  
4393 뒷세계 질문~!!! [2] 미알 106   2007-06-01 2008-03-21 15:59
뒷세계에 들어갈려면 엇떻게 하는것임메???  
4392 인터넷 메조 [3] 사인팽 106   2007-05-20 2008-03-21 15:59
게시판에 욕글을 올리고 리플에 달리는 욕을 먹으며 쾌감을 얻는 변태들입니다. 예전부터 다니던 사이트에도 이런 사람들 많았는데요, 그냥 이런 사람들 리플도 안 달고 관심 끄면 잠잠해집니다.  
4391 혼둠 3대 세제 [4] 쿠로쇼우 106   2007-05-19 2008-03-21 15:59
엘리트 퐁퐁 세제퐁퐁 슈퍼타이  
4390 이 미친새끼들 3 [2] 슈퍼타이 106   2007-05-19 2008-03-21 15:59
솔직히 님께 제일 병신 같았어요. ※P.S : 님같은 사람때문에 대학에 논술 추가 된거같네여.  
4389 처음으로 세금을 냈다. [2] 네모상자 106   2007-05-17 2008-03-21 15:59
그냥 기분이 묘하다.  
4388 아으.. 경복궁에 창덕궁 걸어다니고 =_ = [2] 장 펭돌 106   2007-05-11 2008-03-21 15:59
아.. 제주도에서 온 여고생들까지 득실득실.. 지구인이 얼마 없더라는.. 으으... 뭐... 그것보다.. 무지 힘들어서 식량을 좀 거저 먹어야 겠다는.. 뭐 그런 얘기  
4387 야자는 힘들어... = _ = [2] 장 펭돌 106   2007-05-08 2008-03-21 15:59
고3이나 빨리 끝났으면... 후우 = _ =;;; 이거이거... 만화그리는게 취민데.. 취미 생활도 못하고 말이죠! (결론 - 이 글의 주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