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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무한잠수 플러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퍽)

 기숙사 학교로의 진학때문에 생각보다 이렇게 자유롭게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없네요 흙<

 IT관련 학교라서 컴퓨터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지만(하루 9시간중 최소한 7시간 이상)

 수업시간에 한번 딴짓했다간 그 진도 따라가려면... ㄱ-;;;;;;;;;;;;;


 이번에 혼둠이 제로보드 XE로 디자인을 바꿨군요.

 XE는 기본 디자인도 굉장히 예쁘게 나왔다던데.. 확실히 깔끔한것같네요.


 원래 지금도 교실에 틀어박혀 야자를 하고 있었어야 했지만, 동아리 활동을 빙자해서 혼자 동아리실에 박혀서 노는중입니다 (에휴)

 어머 ㅡㅡ

 밖에서 선생님들 퇴근하시는 소리가 실감나게 들리는군요 뷁 ㄱ-


 여튼 아직도 혼둠이 이렇게 활발한것을 보니 참 좋군요 :D

 바쁜 일상속에서도 들려서 아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눌수 있으니까요.


 그럼 이제 일하러 사라지겠습니다아아아아아..
조회 수 :
375
등록일 :
2008.03.27
06:52:35 (*.142.203.9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86870

똥똥배

2008.03.27
07:30:13
(*.193.78.101)

다들 열심히 일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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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부러 제목에 2024년이라고 적었습니다. 혹시나 2025년 새해 글이 같은 페이지에 등록될 수도 있다는 예감 때문에...(그 정도는 아니려나) 여튼 목표와 계획 잘 세워서 다시금 가봅시다요  
17 혼둠챗 기동했습니다. [2] 흑곰 50   2024-01-02 2024-01-02 13:42
혼둠챗이 꺼져있는 줄 몰랐네요;; 앞으로는 잘 켜고 다니겠습니다. 거추장스러워서 없애버리려다가 말았습니다. 없애는 것도 일인데다가, 어쨌거나 나름대로 고생해서 붙여놓은 것이니 냅두려고 합니다. 다음 개편(있으려나?) 때 거추장스러우면 떼어버리도록 ...  
16 새해 다짐이 깨졌다 [2] 아리포 68   2024-01-22 2024-02-14 09:50
일년에 한번은 글 쓰기로 했는데   작년에 안 쓴듯   숨도 잘쉬고 살아는 있습니다!   반갑합니다  
15 오랫동안 혼둠을 돌보지 못했군요 [3] 흑곰 29   2024-03-26 2024-03-28 12:07
오랫동안 혼둠을 돌보지 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내 일이 바빠가... 혼둠 도메인 만료도 슬슬 다가오는군요. 비록 흐르는 물 아니고 고인 물 일지라도, 역사는 계속되길 바랍니다.  
14 안녕하세요 [4] 12345678 33   2024-03-27 2024-03-28 12:07
반갑습니다 21살입니다 웹서핑하다가 한번 들어와봤습니다   개성있길래 좀 들여다봤는데 뭐하는 사이트인지 궁금합니다          
13 손님이 오셨나봅니다. [2] 규라센 28   2024-03-27 2024-03-28 12:08
환영해줍시다!  
12 아직 안 망했습니다 [6] 흑곰 42   2024-03-28 2024-03-31 09:49
아 망했다 망했다 하지 마시라요  
11 장사합니다. 글 자주 올라올겁니다 [3] 흑곰 48   2024-03-29 2024-04-01 09:45
일단 나부터  
10 또왔다 흑곰 13   2024-03-31 2024-03-31 09:23
근데 글에 내용이 없음  
9 혼돈과어둠의채팅을 걷어낼겁니다 [1] 흑곰 31   2024-03-31 2024-03-31 09:55
혼둠챗을 걷어낼 겁니다. 이유는 일단 자꾸 혼둠챗이 꺼지는데 제가 자주 들어와서 켜질 못하고. 들어올 때마다 꺼져있는 게 상당히 신경이 쓰입니다. 제 서버에 올리면 안꺼질텐데 그러자면 혼둠과 서버가 달라서 크로스도메인 오류가 나고. 사실 혼둠을 전체...  
8 그와중 또 내려갔다 올라온 혼둠 [1] 흑곰 27   2024-03-31 2024-03-31 15:11
다사다난 하다잉  
7 요즘 돌죽 클리어 [2] file 노루발 41   2024-03-31 2024-04-01 10:32
 
6 또 내려간 혼둠 [3] 흑곰 51   2024-03-31 2024-04-21 23:33
하루에 두번이나 죽음... 문제는 내려갈 때마다 챗도 죽는다는 점. 스트레스구먼...  
5 안넝 나는 움파룸파야 [3] file 아리포 33   2024-04-15 2024-04-28 01:45
 
4 오랜만에 왔는데 또 채팅이 내려가있구먼요 [2] 흑곰 34   2024-04-21 2024-04-28 01:37
나름 리부팅 스크립트 쪽에 기동하도록 집어넣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뭔가 자꾸 생각에 잠기게 하는군요. 약간 짜증도 나고. 이게 다 오라클 클라우드 때문이다... 생각이 들면서도, 그래도 오라클 클라우드 덕에 여길 공짜로 돌리고 있으니 고마운 일입니다.  
3 덕중의 덕은 양덕인가 [1] 흑곰 41   2024-04-28 2024-04-28 18:28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6/read/30563541 인상깊은 게시물을 보았읍니다. 제목 : 저의 취미생활 아지트: 부엉이천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