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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만드는 게임 베타가 이번주 구글 스토어에 올라갈 예정이고


다음주 까지 유니티랑 구글 인디 응모전이 있어서 그거 준비한다고 바쁘네요.


주말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조회 수 :
54
등록일 :
2018.03.17
07:39:59 (*.189.10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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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2986

노루발

2018.03.17
21:46:48
(*.71.206.20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3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75   2016-02-22 2021-07-06 09:43
386 게임을 완성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3] 노루발 63   2021-12-23 2022-01-27 02:35
완성하는 것 자체에 너무 큰 무게를 두는 건 본말이 전도되는 것일지도... 물론 제가 게임으로 벌어먹고 사는 프로를 지망한다면 목숨걸고 완성하는 게 중요하겠죠. 일단 결과물이 나와야 대중에게 인정받기 때문이니까요. (제대로 된 결과물이 몇 년째 나오지...  
385 히오스 한타에서 어떤 적을 먼저 때려야 하는가 [2] 노루발 62   2021-06-11 2021-06-11 14:35
혼둠에 불어온 히오스 열풍이 당황스럽지만 물 들어올 때 노 젓자는 생각으로 히오스 관련 글을 몇개 써봅니다. 저자약력: - 폭풍리그 최고등급 브론즈4 - 다인큐 빠대 버스충 - 포브스 선정 "레벨값을 못하는 사람" 1위 ------------------------------------...  
384 안녕하세요 [2] sasm 62   2019-06-28 2019-06-30 22:45
안녕하세요 대회글 보고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383 하플링암살자클리어 [2] 노루발 62   2020-06-24 2020-06-27 21:24
 
382 . [7] 우치하정낙 62   2020-02-22 2020-03-02 02:18
점 내가 너 점 찍어 뒀다고.  
381 집에 도착... 혼돈 62   2007-03-03 2008-03-21 15:58
해운대까지 다녀오느라 지쳐 버렸음... 서울과 부산은 너무 멀다...  
380 혼돈과 어둠의 땅을 200% 즐기는 방법 [4] 흑곰 61   2023-08-08 2023-08-10 10:39
있겠냐고  
379 결혼생활 후기 [3] 장펭돌 61   2023-02-11 2023-03-12 15:33
여러분 결혼하세요   너무나 즐겁고 행복합니다.   
378 처음의 다짐 [4] 흑곰 61   2018-10-22 2018-10-30 06:25
처음의 다짐 처음의 다짐은 매일매일 혼둠에 들어와서 열심히 댓글 달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야겠다는 마음이었는데요. 2주 정도 매일 접속하다가 시들해졌네요. 목표를 다소 낮춰서,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접속하자고 다시 다짐해봅니다. 주말에 한 번 정도는 ...  
377 안녕하세요 물총새입니다. [3] 나그네 61   2018-09-07 2018-09-08 07:11
방갑습니다 여러분 잘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376 남과 나를 비교 [3] 흑곰 61   2018-09-02 2018-09-02 18:40
타인과 제 자신을 자주 비교하는 편입니다. 그럴수록 괴로움만 가중되는데 왜 매번 이러는지 알 수 없습니다. 마음을 추스르고 코딩을 해야겠습니다.  
375 새해가 되니 [1] 흑곰 61   2018-01-16 2018-01-16 21:56
새해가 되니 혼둠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작년에도 새해였던가 혼둠을 리뉴얼해야지...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어느새 1년이 지나 다시 새해로군요. 과연 올해는 어떻게 될 것인가? 닝겐은 바뀌지 않는다...는 격언이 생각나는 점심입니다.  
374 향후 사이트 개편안 [5] 흑곰 61   2023-05-09 2023-05-30 17:01
응 없어 돌아가  
373 앞으로 사이트의 방향성 [6] 노루발 61   2023-05-09 2023-06-03 20:18
그런 건 없어요  
372 61   2006-07-06 2008-03-21 06:43
寫寫  
371 개강이라니. [2] 프랑도르 60   2024-09-02 2024-09-12 21:33
1학기 종강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학기 시작이라니 시간 참 빠르네요. 방학 동안 영세한 대회도 나가보고, 안 만들어 본 장르의 게임도 만들어보고 정말로 이것저것 해보면서 실력을 키웠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 똥똥배님이 떠나셨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  
370 오랫동안 혼둠을 돌보지 못했군요 [3] 흑곰 60   2024-03-26 2024-03-28 12:07
오랫동안 혼둠을 돌보지 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내 일이 바빠가... 혼둠 도메인 만료도 슬슬 다가오는군요. 비록 흐르는 물 아니고 고인 물 일지라도, 역사는 계속되길 바랍니다.  
369 MT, 정모, 기타 오프모임 후기를 아카이브 동굴로 옮겼습니다. [1] 노루발 60   2020-12-13 2021-01-17 09:44
오프모임 참석하시는 분들이 쉽게 후기를 모아서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오프모임 후기를 아카이브 동굴로 옮겼습니다. 앞으로 오프모임 후기는 아카이브 동굴에 작성 부탁드립니다. 글바위에 올라오는 경우는 제가 이동하겠습니다. 2021.01.17 수정: 귀찮아...  
368 혼둠의 댓글봇입니다 [8] 흑곰 60   2018-09-05 2018-09-30 16:30
혼둠의 댓글봇입니다. 혼둠에 활동하는 사람도 적고, 그만큼 게시글의 수도 적기 때문에... 지나다니면서 보이는 글은 열심히 읽고, 댓글도 성심껏 달아드릴 생각입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예정입니다, 예정...  
367 예전에 Corona SDK라는 물건이 있었는데 노루발 60   2020-11-08 2020-11-08 05:44
이 시국에 어떻게 됐나 찾아봤더니 올해 초 Solar2D로 이름을 바꿨더군요 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