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수련회 이세상에서 제일싫어요
교관색기들이 안들려 안들려 거려서 정말싫습니다.
아주 실컷 괴롭혀놓곤 나중에 캠프파이어 같은거 열어갖고
감동적인거 읊고 여러분 저희들미워하지마세요 으어어억 이러는꼴 정말가관임
샹놈들

그리고 이건 글하고 전혀상관없는 카니발콥스 앨범표지.
태교할때 카니발콥스 들으면 아기가 발랄하게태어납니다아주.
조회 수 :
450
등록일 :
2004.06.03
05:53:00 (*.14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2679

과학자

2008.03.19
09:34:20
(*.118.8.103)
아, 수련회 장소가 저곳인가?

구우의부활

2008.03.19
09:34:20
(*.140.6.155)
컥.. 끌려 가는모양이군요.. 카니발콥스.. 무섭다..

사과

2008.03.19
09:34:20
(*.106.117.216)
그런데 수련회가서 밤새지마세요.. 몸의 마비가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4865 연애와 돌죽의 공통점 [2] 노루발 52   2019-06-21 2019-06-25 09:33
덤프를 올리면 죽음  
14864 어쩌다보니 크리스마스가 그냥 지나가버렸네요... [2] 규라센 52   2019-12-26 2020-01-18 22:21
다들 즐겁게 보내셨길 바랍니다. ㅠㅠ......  
14863 못 본 사이에 신기한 게 생겼네요. [9] file 프랑도르 52   2023-07-31 2023-08-08 15:32
 
14862 싸이스볼 간만에 정주행 하는데 [1] file 노루발 52   2023-08-14 2023-08-17 15:47
 
14861 찰드님 주소 secret A.미스릴 53   2013-01-15 2013-04-14 17:39
비밀글입니다.  
14860 혼둠 이벤트 한당 [2] 짜요 53   2018-12-29 2018-12-29 07:01
흑곰님 일해주시죠! 모발 이미지업로드 자꾸 에러남 이벤트 취소합니다 ㅂㄷㅂㄷ  
14859 유희왕 마스터듀얼 플래티넘 1 달성 file 노루발 53   2022-04-20 2022-04-20 21:45
 
14858 토끼 둘이 안는 짤 [1] file 흑곰 53   2023-04-30 2023-05-07 21:42
 
14857 앞으로 사이트의 방향성 [6] 노루발 53   2023-05-09 2023-06-03 20:18
그런 건 없어요  
14856 안녕하세요. [2] 아리포 53   2018-10-17 2018-10-22 01:15
창조도시에서 보고 왔습니다. 똥동배게임대회 참가하라면 어디다 올려야 하죠?  
14855 결혼생활 후기 [3] 장펭돌 53   2023-02-11 2023-03-12 15:33
여러분 결혼하세요   너무나 즐겁고 행복합니다.   
14854 안넝 나는 움파룸파야 [3] file 아리포 53   2024-04-15 2024-04-28 01:45
 
14853 오랜만에 왔는데 또 채팅이 내려가있구먼요 [2] 흑곰 53   2024-04-21 2024-04-28 01:37
나름 리부팅 스크립트 쪽에 기동하도록 집어넣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뭔가 자꾸 생각에 잠기게 하는군요. 약간 짜증도 나고. 이게 다 오라클 클라우드 때문이다... 생각이 들면서도, 그래도 오라클 클라우드 덕에 여길 공짜로 돌리고 있으니 고마운 일입니다.  
14852 다들 맛점 하셨습니까 [3] file 룰루 54   2018-12-27 2018-12-28 09:46
 
14851 비브리아 웹버전 완성과 플레이 후기 [2] 흑곰 54   2018-08-23 2018-08-29 21:43
완성작 메뉴에서 보셨을지 모르겠습니다. 비브리아 웹버전을 완성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작품을 만들 예정이지만, 허언종자라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둘이 해야 하는 게임이라 즐기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혼자 창을 2개 띄워놓고 하시면 됩니다. ...  
14850 세상이 좋아지긴 좋아졌군요 [2] 노루발 54   2019-07-28 2019-07-29 00:28
저희 아버지 세대때만 해도 오토바이 기술이 배우고 싶으면 근처 정비소에 가서 한달에 30만원씩 받으면서 욕 먹고 맞고 허드렛일 하면서 어깨 너머로 배우는 소위 '도제식 교육' 받으면서 배워야 했고 이 과정을 못 버티고 때려치우거나 아니면 잘못된 기술을...  
14849 요즘 점심에 밥을 먹는다는게 큰 행복이었음을 느낍니다 [1] 노루발 54   2022-03-10 2022-03-20 21:42
ㅎㅎ  
14848 위키 본 김에 [4] 철없는아이 54   2019-06-11 2019-06-13 05:17
그냥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 저는 3세기~4세기 사이에 처음 혼둠을 봤네요. 물론 그때는 주로 게임 받으러 왔고요. 가끔씩 지도 바뀌는 거 신기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세기가 바뀌는거였군요. 언제부턴가 활동을 시작했는데 아마 6세기나 7세기 쯤이었을 겁...  
14847 흑하 [1] 흑곰 54   2020-02-11 2020-02-12 08:18
흑바  
14846 발도장 한번 찍고 갑니다 [1] emossi 54   2018-03-17 2018-03-17 21:46
만드는 게임 베타가 이번주 구글 스토어에 올라갈 예정이고 다음주 까지 유니티랑 구글 인디 응모전이 있어서 그거 준비한다고 바쁘네요. 주말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