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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에

욕지기를 느껴 부산으로 훌 쩍 와버렸음둥

남쪽은 따듯하군...
조회 수 :
114
등록일 :
2008.01.19
19:39:36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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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5493

똥똥배

2008.03.21
19:07:28
(*.193.78.101)
오오 부산 어디 계심?

장펭돌

2008.03.21
19:07:28
(*.49.200.231)
똥똥배랑 만나는건가

포와로

2008.03.21
19:07:28
(*.206.209.102)
? 부산과 지하철이 연결되어있는 양산에 거주하고 있습니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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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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