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

경영인
나는 누굴까
조회 수 :
776
등록일 :
2010.07.30
05:38:20 (*.170.238.4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06063

똥똥배

2010.07.30
05:40:16
(*.22.20.158)
그 답은 스스로 찾으세요.

경영인

2010.07.30
05:48:35
(*.170.238.47)
답이라는 것은 .. 무엇인가 ? 무엇을 답이라고 하는건가 ?

장펭돌

2010.07.31
21:08:36
(*.64.12.99)
이상한 컨셉

Dr.휴라기

2010.08.01
22:48:03
(*.32.25.110)
이상한 질문이군요.

'나'와 '남'이라는 경계가 확실하지 않은이상 '나'라는 존재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예를들어.. '나'와 외모, 성격, 생각하는 방식까지 똑같은 사람이 존재한다면..

즉, 비록 다른환경에서 자라났지만 알맹이가 '나'와 판박이인 그를 '남'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또는 반대로 자라난 환경은 같지만 생각하는 방식과 성격에 차이가있는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확실하게 '나'와 '남'으로 구분할 수 있을까요?

20년전이나 10년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어느정도 구분을 할 수 있겠지만

10초전이나 5초전의 '나'라는 존재가 지금의 '나'와 다른.. 즉, '남'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2010.08.03
00:22:23
(*.126.212.126)
이님 또 허세부리넹

Dr.휴라기

2010.08.07
04:17:42
(*.32.25.114)
제가 아니라 다른분이 똑같은 글을 썼어도 허세부렸다고 하셨을까요?

그리고 좀 진지하게 대답한다고해서 허세 들먹이는꼴이 보기흉하군요.

저에게 좋지않은 감정이 있어서 그러신다면 되도록 쪽찌로 해결했으면 합니다.

2010.08.16
04:02:10
(*.103.216.99)
언제한번 밑바닥이 나와바야 정신을 차릴런지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8   2016-02-22 2021-07-06 09:43
1249 ㅋㅋ [2] 포와로' 111   2004-08-04 2008-03-19 09:35
'좋은말' <- 좋은말 했음  
1248 환생하였습니다. [7] 행방불명 133   2004-08-04 2008-03-19 09:35
이로써 진정한 건방짐의 화신으로  
1247 좋은말 하기 운동 [4] 날름 115   2004-08-04 2008-03-19 09:35
제발 합시다.... 처음 건의 하는 말이지만...  
1246 아 .. 게시판 스킨 바꿨네 .. [5] 적과흑 98   2004-08-04 2008-03-19 09:35
심하게 깔끔하긴 한데 썰렁하다 .. 별로 특별히 변한게 하나도 없는 .. 추신 : 요새 카다린이 보이지가 않네 .. 유령 회원이 됐나 ?  
1245 어떻게된거야. [2] 케르메스 101   2004-08-04 2008-03-19 09:35
오른쪽에 메뉴가 있었던것 같은데 꿈이였나? 게시판,문서,(기억안남)세개로 분류되서  
1244 게시판이 너무 하얗다 못해서 [2] 행방불명 97   2004-08-04 2008-03-19 09:35
밍밍하다 흑흑, 깔끔하고 괜찮네.  
1243 나의 포인트 점수.... [3] 날름 111   2004-08-04 2008-03-19 09:35
으흑....570점 밖에 안된다.... 많이 활동 했다고 생각 했는데......으아아아아 글 많이 올리고 활동 많이 해야지....  
1242 왜... [4] 날름 168   2004-08-04 2008-03-19 09:35
케르메스님는 안오는 걸까?? 사칭 케르메스님이 활동하고 계시지만 진짜 케르메스 님을 봤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벌써 떠났나?그리고 이상무는 응답 바란다.댓글로 그 때 날짜가 언제인지를...)  
1241 배고파요 데모 [수정판] [4] file 大슬라임 225   2004-08-04 2008-03-19 09:35
 
1240 친척에게 컴퓨터를 맡겨두고 갔더니 [11] 원죄 127   2004-08-04 2008-03-19 09:35
슬랑미랑 잘 놈. 보고 촐라게 웃었음 ---------------------------------- [大] 배고파요 : 이벤트 처리 시스템 완료. 나머지는 만사형통! | http://blog.naver.com/vizzerdrix.do 님의 말: 끈다며 [大] 배고파요 : 이벤트 처리 시스템 완료. 나머지는 만사형...  
1239 으아아아앗! [2] 大슬라임 152   2004-08-04 2008-03-19 09:35
오류의 근원을 알았다. 밑의 자료는 위험하니까 지우겠습니다. 잘못하면 컴퓨터한테 심각한 상처를 줄 수 있음. 아무튼 폰트가 중간에 바뀌는 이유는 루프 부분에 폰트 선언부가 들어갔기 때문. 그걸 고쳐주니까 잘 됨. 그리고 꺼질 때의 오류는 내가 jdd와 j...  
1238 배고파요 데모 [자료 없음] [3] 大슬라임 322   2004-08-04 2008-03-19 09:35
주 : 오프닝 이벤트만 나옴. 그리고 꺼짐. 푸하하하하! 구경이나 하세요. 참고로 뭔 일인지는 몰라도 폰트가 중간에 바뀔 수가 있습니다. ------------ 지웠음. 수정은 했긴 했는데 그냥 귀찮으니까 나중에 올리겠수.  
1237 암호는 파마머리 중사 '-'/ [7] DeltaMK 271   2004-08-04 2008-03-19 09:35
제목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면 위에 쓰러진 사람처럼 될줄아셈 병신아 PS. 빅장맞았다  
1236 Holy Lonely Light [4] 포와로' 111   2004-08-03 2008-03-19 09:35
마크로스 7                    
1235 포인트 2000돌파 [6] 행방불명 118   2004-08-03 2008-03-19 09:35
신난다 즐거운 코멘트 신공 군주의 자리에 군림한다  
1234 !! [4] 낣촓뒝&# 104   2004-08-03 2008-03-19 09:35
워 뼈 ㅃ붜붜붜별풜뷁 푸푸핍렢빙프  
1233 인생이란 배고픔의 연속이지. [2] 똥똥배 1148   2010-07-01 2010-07-04 10:00
배고프다.  
1232 언제 이 더위가 끝날것인가 [2] 행방불명 121   2004-08-03 2008-03-19 09:35
답은 공존하는 블랙홀만이 알고 있다네. 빨려가지 않도록 조심하게나.  
1231 우산물 희소 [4] 혼돈 111   2004-08-03 2008-03-19 09:35
사리면 솜이면 휴가 도난 묵구어 조개 모이 누가너 오이롱 악어버섯 노자  
1230 심심하고 배고프고 덥고 아플때는 [4] 날름 128   2004-08-03 2008-03-19 09:35
모든 고통을 잊기 위하여 죽으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