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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사실 내가 썼어


못믿겠으면 아이피 비교해봐

조회 수 :
815
등록일 :
2011.05.07
19:20:09 (*.249.115.3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38531

똥똥배

2011.05.07
19:27:39
(*.171.80.46)

관심없습니다.

장펭돌

2011.05.07
19:34:30
(*.159.30.76)

근데 이제와서 밝히는것이 더 의도를 알수없게 만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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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6   2016-02-22 2021-07-06 09:43
14114 똥똥배님께 질문 [5] 악명 764   2013-04-01 2013-04-04 09:21
똥님은 혼둠에 본인의 아이디어같은걸 양껏 적으시잖아요 자신의 순수 창작인 그 생각들을 어떻게 그렇게 아량넓게 뿌릴 수 있으신지요? 속이 좁디좁은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혹시 그렇게 뿌려도 남을만큼 많은 발상을 가지고 계신건가요?  
14113 Play by chat 3일차 secret 서기 14   2013-03-31 2013-04-14 17:32
비밀글입니다.  
14112 Play by chat 2일차 [2] secret 서기 37   2013-03-31 2013-04-14 17:45
비밀글입니다.  
14111 Play by chat 1일차 secret 서기 58   2013-03-30 2013-04-14 17:47
비밀글입니다.  
14110 펌글 아카이브 동굴로 옮겼음 흑곰 71   2020-03-12 2020-03-12 10:12
글바위가 너무 정신 없어진 것 같아서...  
14109 혼둠님 [2] secret 서기 22   2013-03-26 2013-04-14 17:34
비밀글입니다.  
14108 매운맛기린->엘판소로 닉네임 변경 [1] file 엘판소 726   2013-03-26 2013-03-26 09:05
 
14107 나왔습니다. [4] 규라센 106   2020-04-02 2020-04-10 09:03
회사를ㅋ 후련하기도 한데 시원섭섭하네요. 앞으로가 걱정되는데, 그래도 잘 살아보려고요ㅎ  
14106 꿀 한병 사서 이걸 언제 다 먹나 했는데 [8] 노루발 149   2020-03-24 2020-04-10 09:05
오늘 다 먹었네요. 영원한 건 없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무념무상.  
14105 날씨 풀리고 쓰는 바출 이틀차 후기 [1] 노루발 82   2020-03-24 2020-04-10 09:05
버스로 출퇴근하다 바출을 결심한 것이 작년 여름. 허나 바이크 구매 후의 2019년 9월은 때늦은 태풍과 장마의 연속이었고 결국 아주 짧은 가을날씨 뒤 겨울이 바로 와버리면서 바출의 꿈은 그렇게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어제부터 날씨가 다시 좋아져서+ 코로...  
14104 일단 포럼형 게시판 설치했습니다. 똥똥배 984   2013-03-25 2013-03-25 22:28
http://hondoom.com/phpBB3/ 장소는 이곳. 한가하신 분들 한번씩 베타 테스트 좀 해주세요. 베타테스트 하면서 이것저것 고치다가 대회가 끝나고 5월에는 이곳으로 이동하겠습니다. 지도 표시하는 거라든지 완성작은 미리보기 이미지를 볼 수 있게 한다든지 다...  
14103 게시판 확 통합해 버릴까 생각합니다. [12] 똥똥배 1896   2013-03-24 2013-04-02 20:00
어차피 게시판 많아봐야 확인도 어렵고, 오늘 관리자 페이지에서 댓글을 확인하다 보니 놓친 댓글들이 많더군요. 안 그래도 사람없고 글이 없어서 확인도 어려운 상황이니 통합해버릴려고 생각 중입니다. 그렇다고 게시판 특성은 없애는 거는 아니고, 시스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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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5 재미없는 게 아니다. 사람들이 안 봤을 뿐이다. [2] 똥똥배 2785   2013-03-22 2013-03-23 04:24
최근에 저의 칼퇴근 만화를 페이스북의 누가 등록했는데요, 좋아요를 8000개 넘게 받고 댓글도 무진장 달리더군요. 제 페이스북, 루리웹 같은 데 올렸을 때는 크게 관심도 못 받던 작품인데 말입니다. 저는 제 만화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면 좋으니, 화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