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올해는 대출산 시리즈만 만들면서 돈을 모을지도.


빨랑 다음 게임 만들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역시 호응 좋을 때는 바짝 벌어둔 다음에

다음에는 아무리 쿠소 게임을 만들어도 먹고 살 수 있는 환경에서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는 게 낫지 않을까...


게임은 아니지만

만화 연재할 당시 호응 좋은 작품들 계속 연재했으면 되었는데

새 작품 그리고 싶어서 마구 완결을 내버렸죠.


새 작품 하는 건 앞으로 시간이 충분하니

한번 저너머의 풍경을 보러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조회 수 :
284
등록일 :
2015.04.04
02:57:38 (*.75.34.16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01524

데크크래프트

2015.04.04
08:26:19
(*.119.218.160)

대출산 시리즈...제 친구도 알고 있더군요...

파급력이 의외로 빠른가 봅니다!

우주스크류

2015.04.05
04:30:13
(*.35.218.252)

소득세율 38%에 근접해 가시고 있으신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6   2016-02-22 2021-07-06 09:43
14326 꿀꿀이는 검룡을 좋아하는 건가? [7] 혼돈 133   2004-07-24 2008-03-19 09:35
그리는 그림마다 트집. 전형적인 좋아하는 사람에게 심술부리기. 그랬던 거군. 종족을 넘어선 사랑.  
14325 역시 이곳의 매력은.. [1] JOHNDOE 107   2004-07-24 2008-03-19 09:35
꿀꿀때문이 아닌지.. 역시 한 사이트에 비매너 한명정도는 있어야 재미있지.  
14324 아 너무 좇타! [11] 케르메스 149   2004-07-24 2008-03-19 09:35
꿀꿀이님. 님이 제일 좋아요. 님때문에 게시판이 활성화됨. 역시 악역이 있어야지 살아남. 야채죽도 wkwkdhk도 압박을 해왔던 그 누구도 꿀꿀이님만큼 단숨에 활성화를 시키지 못함. 매일마다 욕해서 활성화 부탁  
14323 뭐가 돌아온 전성기, 제2의 전성기람.... [7] 케르메스 198   2004-07-24 2008-03-19 09:35
우리는 전성기를 논하기 어렵소. 굳이 논하자면 논할수 있지만. 아직은 아니오. 지금 논하는것은 샴페인을 일찍 터뜨리는 격. 샴페인은 일찍 터뜨려선 맛이없소. 조금더 기다린뒤 터뜨립시다.  
14322 으아~ 꿀꿀이님 글 보고 있으니... [7] 혼돈 118   2004-07-24 2008-03-19 09:35
또 적는 족족 삭제하고 싶다. 채팅방 오게해서 영퇴시키고 싶다. 적는 글 수정해서 이상한 글 만들어 버리고 싶다. 크흐 크흐... 으허허~ 그때 참 재밌었는데 말야. 흑곰 덕에 꿀꿀이 팔자 상팔자 됐네. 하하하. 이글을 보고 해댈 꿀꿀님의 욕이 또 기대된다. ...  
14321 난 너무 착해서 탈이야!! [4] JOHNDOE 185   2004-07-24 2008-03-19 09:35
버림받은 구세주 꿀꿀님께 사랑을 베풀고 말이야 x랄 똥빨고 있네 나보다 착한사람 나와봐!!  
14320 허.. 헉. 이럴수가. 흑곰님.. 너무하시네요. [5] 케르메스 127   2004-07-24 2008-03-19 09:35
제 소설이 아무리 쓰레기라도 버리는게 어딨나요. 원래 처음은 다 그런건데.. 너무하셔.  
14319 요즘은... [8] 날름 129   2004-07-24 2008-03-19 09:35
소설 쓰고 다음 소설을 생각하느라 게시판에 글을 많이 못 쓰고 있다...흐흠... 소설도 쓰고 게시판에도 신경을 써야겠군... 그리고 계속되고 있는 개혁에 박수를 보낸다... (난 보수주의자가 싫거덩)  
14318 아 젠장. 꿀꿀님. 가지마세요. [3] 케르메스 155   2004-07-24 2008-03-19 09:35
돼지님. 제발ㅠㅠ 떠나지 마셈.  
14317 살아나는글 [4] 푸른돌고래™ 107   2004-07-24 2008-03-19 09:35
살아나길 기원하며...  
14316 꿀꿀님 가지마세요 [3] JOHNDOE 104   2004-07-24 2008-03-19 09:35
꿀꿀님이 가시면 난 어떻게 살아요?  
14315 이런이런~~ [5] 날름 116   2004-07-24 2008-03-19 09:35
모두들 꿀꿀님에게 너무 집착을 하는군요... 그냥 꿀꿀이 바베큐 통구이 해 먹었다 치고 잘 먹고 잘 삽시다~~~니나노~~~  
14314 모두들 [2] 130   2004-07-24 2008-03-19 09:35
알리미로. 놉시다~  
14313 간만에 들어왔더니 [5] 매직둘리 105   2004-07-24 2008-03-19 09:35
상당히 변했네 이거 참 너무나도 변해서 당황스럽구먼. 그럼 컴퓨터 고쳐질때까지 한동안 잠수가 계속. -검룡양은 이 글을 보는 즉시 우리집으로 안오면 인수분해하겠음.  
14312 혼돈과 어둠의 땅의 전설... [3] 허무한인생 107   2004-07-25 2008-03-19 09:35
재밌네요;;  
14311 여기도 예외일 수는 없다 [4] JOHNDOE 106   2004-07-25 2008-03-19 09:35
제길...  
14310 피부암 통키 [5] 포와로' 115   2004-07-25 2008-03-19 09:35
출연작은.. 통키 멋지다 마사루 투명드래곤 스트리트파이터에 달심형님 (불꽃슛 가르치는 사람중에서 카다린 비슷한..) 그외 등등  
14309 꿀꿀이는 사라지지 않았다. [4] 혼돈 148   2004-07-25 2008-03-19 09:35
이곳에 녹아들었다. 꿀꿀이는 끈기가 남다르다. 결코 사라질 녀석이 아니다. 강퇴를 수십번해도 채팅방에 계속 오던 녀석이었음. 그러므로 꿀꿀이는 이미 누군가가 되어서 이곳에 입주하여 번듯한 입주민으로 변신을 한 후 자신의 잔상인 꿀꿀이를 없앰. 이것...  
14308 나도 내가 하고 싶은 것 하고 살 테다! [3] 혼돈 124   2004-07-25 2008-03-19 09:35
난 사실 꿀꿀이 글 지우는 것을 좋아했소. 그가 대화방 올때 영퇴시키는 것을 좋아했소. 하지만 개혁이라고 해서 안 하고 있었소. 하지만 난 정말 좋아합니다. 너무나도... 그래서 이제부터 꿀꿀이 글 지우기를 하겠습니다. 귀찮아지면 또 그만둘테지만... 내...  
14307 완성한 교실 [2] file 혼돈 126   2004-07-25 2008-03-19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