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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릭 님이 사라졌따.

조회 수 :
115
등록일 :
2005.02.21
03:21:52 (*.20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6929

2008.03.19
09:39:17
(*.186.97.13)
안 사라졌습니다. 모니터링 중.

케르메스

2008.03.19
09:39:17
(*.109.31.14)
거짓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1   2016-02-22 2021-07-06 09:43
6248 에라이 병신초딩새끼들. [5] 케르메스 115   2005-03-20 2008-03-19 09:40
개뿔이 아는것도 없이 여기저기서 주워들은것만 가지고 반일감정 앞세워서 삽질이나 하고있냐. 역시 개한민국. 일본이 한 망언을 정치적으로 이용해먹는거 봐라. 일본이 독도를 자기꺼라고 우길려고 별에별거 다 준비할동안 우리는 뭐했냐? 과거사 청산한답시...  
6247 [투표] 혼둠 회원님들은 다케시마의 날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7] 검은미알 115   2005-03-18 2008-03-19 09:39
1. 좋다고 생각한다. 2. 당장 철회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3.기타 (저도 일본기를 태울겁니다!(일본기가 없다...))  
6246 내가 소설보다 진짜 감명깊게 본 구절 [2] 매직둘리 115   2005-03-10 2008-03-19 09:39
졸라짱센 투명드래곤  
6245 으음 미소녀 안된다..... 콘크리트백작 115   2005-03-08 2008-03-19 09:39
친구놈은 된다고 하지만 나는 접속이 안된다 으악 왜그러지 우리집이 병신인가 으음 짱난데 마소 사람을 아주 귀찮게 한다. 할일도 못하게 하고  
6244 안녕 얘들아 매직둘리 115   2005-02-28 2008-03-19 09:39
난 안녕해  
6243 인생은 미완성 [5] 행방불명 115   2005-02-26 2008-03-19 09:39
쓰다가 안내는 통신 체납비같은 것. 오늘의 교훈 : 사회생활 잘하자.  
6242 심심할때는 [1] 115   2005-02-24 2008-03-19 09:39
211.187.179.94!(뭔 소리야) 하여간 우리집, 윈도우 CD가 없어서 윈도우 재설치를 못하고 있습니다. 젠장...  
6241 좋아좋아.. 흑곰님 굿. [1] 케르메스 115   2005-02-24 2008-03-19 09:39
공원에 추천을 책방에 작품을 넣는 척도로 만든것은 정말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공원에 좀더 멋진 작품들이 늘어나게 되겠죠. 오늘의작품이 필요없게 되버렸네요. 화실에 성의없는 그림을 삭제하셔서 질좋은 그림들을 늘린다는것도 멋진 아이디어같군요. 하지...  
» 크허억 생각해보니....... [2] 슈퍼타이 115   2005-02-21 2008-03-19 09:39
릭 님이 사라졌따.  
6239 혼둠의 우수회원이야기와 라컨님께 케르메스 115   2005-02-19 2008-03-19 09:39
아무리 생각해봐도 우수회원은 악마의교주님 같습니다. 그가 가진 애정과 활동력은 혼둠에 있는 그 어느 회원들보다 우수합니다. 그가 만일 외계생물체라는사람과 1인 2역하고 있을지라도 그건 상관없습니다. 1인 2역을 해서 사람들에게 주는 피해가 없기때문...  
6238 이것이 인생이라면 DeltaSK 115   2005-02-13 2008-03-19 09:38
한국을 조진 100인의 개새끼들을 비난할테다 아 그나저나 정모 생각  
6237 대충 좋은 미디 file 헤비머갈교 115   2005-01-25 2008-03-19 09:38
 
6236 야이 새키들아 난 학생부다 file lc 115   2005-01-24 2008-03-19 09:38
 
6235 이해하는자만 부러워하리 [4] file DeltaSK 115   2005-01-21 2008-03-19 09:37
 
6234 나는 [2] lc 115   2005-01-02 2008-03-19 09:37
오늘 부터 친구와 알바를 함 목표는 플스 2+GTA 샌안드레스 (원래는 컴퓨터 업글이였지만 마음이 바꼈음) 20일만 눈 감고 미친듯이 달려보자  
6233 심심해서 file 115   2004-12-18 2008-03-19 09:37
 
6232 운영자님들 건물신청 [2] file 검은미알 115   2004-12-08 2008-03-19 09:37
 
6231 많이 빠뀌었꾼 [1] 홈즈 115   2004-12-04 2008-03-19 09:37
후훗, 이제 홈즈라는 이름은 저 멀리 전설상에나 존재하게 되었구려. 혼돈씨, 당신 자화상 아주 멋졌소. 그것을 보니 갑자기 공부하고 싶은 욕구가 막 솟는구려. ......농담이었소.  
6230 어디에서. [외계생물체] 115   2004-11-27 2008-03-19 09:37
144연발 고무줄총을 판대. 사진을 구할수가 없었단다. 미안하고. 그거.. 조나단 사고싶다!  
6229 롹컨님 [2] DeltaMK 115   2004-11-14 2008-03-19 09:37
생일축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