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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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44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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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01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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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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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 518 | | 2004-05-29 | 2008-03-19 09:34 |
연금술 연구에 착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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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연극하신 기억을 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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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18 | | 2009-02-03 | 2009-02-04 05:15 |
학교에서 했던 연극 중 기억나는 것 좀 있으면 댓글 좀 달아주십시오. 마천원 게임에서 16(최소) ~ 24(최대)개의 반이 하나씩 연극을 하니까 혼자서 소재 찾기 좀 버겁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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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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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518 | | 2009-02-10 | 2009-02-10 07:03 |
호..혼둠 열심히하겟습니다... 사실 저 게임만들고싶은데 도트가안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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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올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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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초 | 518 | | 2009-03-28 | 2009-03-30 0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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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고기를 알아보자, 고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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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519 | | 2004-06-08 | 2008-03-19 09:34 |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omaru.cside.tv/pc/meat.html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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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정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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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519 | | 2008-08-03 | 2008-08-03 02:21 |
우리 집에 간답시고 다들 고속터미널로 오라고 큰소리를 빵빵 쳤는데, 아침에 아버지께서 바깥에서 만나고 데려오지는 말라고 말씀을 하셔서 '어떡하지' 하고 고속터미널로 갔다. 매표소에 가기 전에 일단 미안하니까 한 사람당 음료수 정도는 줘야겠다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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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마작용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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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519 | | 2008-08-07 | 2008-08-09 19:02 |
저번에 똥똥배님이 알려주셨던 용어들 거의다 까먹은듯 뭐가 뭐였는지 머리속에서 복잡하네요 ㅋㅋㅋ (계속 추가형식으로 법칙을 배우다보니) 암튼 용어들좀 알려줘요 ㅋㅋㅋ 좀 써먹을데가 있어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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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강국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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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519 | | 2011-08-26 | 2011-08-27 19:05 |
자취방을 얻었습니다. 오늘 열심히 이사를 하였습니다. 현재 방이 인터넷을 가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인터넷은 안되죠. 집에 살 때는 몰랐는데 인터넷요금도 좀 문제 더군요;;; 한달에 삼만원가량. 어쨋든 인터넷 가입 빨리 해야되는데... 아 그게 중요한 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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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에 프로젝트 검토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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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19 | | 2012-06-10 | 2012-06-14 10:09 |
전 메일이 안 와서 거절 당한 줄 알고 있었는데, 오늘 우연히 로그인 해보니까 초대장이 하나 와 있었음. 이런 건 좀 푸시 메일을 보내주면 좋을 것을... 어쨌든 오늘 내용을 작성해서 올려서 검토 들어갔는데, 언제 공개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공개되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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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으로 사립탐정 이동헌4를 판매하면 얼마나 팔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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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19 | | 2012-07-30 | 2012-08-04 23:49 |
최근 마사토끼님이 맨 인 더 윈도우로 후원에 의한 연재 방식을 보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만화로는 무리일 거라는 거. 인지도 차이가 너무 나니까. 게다가 스스로도 그 방식이 마음에 안 드는 점이 있는 데, 그건 생략. 하지만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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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스팸성 댓글이 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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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19 | | 2013-11-21 | 2013-11-21 08:08 |
덕분에 과거글들이 위로 올라오고 있군요. 수정순으로 배열하게 해뒀으니까... 영어로 적히는 스팸성 댓글에는 특별한 패턴도 없는 거 같고, 어떻게 차단할지 좀 골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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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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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520 | | 2008-09-30 | 2008-10-01 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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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을 먹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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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호 | 520 | | 2008-09-28 | 2008-09-28 16:56 |
몸이 붕 뜨는 느낌 마약도 이런 느낌일까...? 이런 몽롱한 상태를 저는 좋아합니다 아..온몸이 늘어지고 금방이라도 잠이 쏟아질것만 같은 이 느낌 지금 상태라면 모르는 사람이 뒤통수를 한대 후려치고 가도 볼을 붉힐것만 같은 기분이군요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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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가드님께 할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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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인생 | 520 | | 2008-06-27 | 2008-06-28 17:18 |
이제 다 없어지고 없어진건데 왜 님은 내 가 쓰는 말에만 태클걸음 대체 이유를 알고 싶어도 모르겠네. 왜그럼? 할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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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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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롬 | 520 | | 2008-07-25 | 2008-07-25 02:19 |
사과에게 알린다! 사과는이곳에 오면 기뻐한다 푸하하하하! 맞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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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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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곰 | 520 | | 2008-09-04 | 2008-09-05 03:59 |
후~우~ 재가 발표한게임은 다홰이크고요 딴갬 만드는대 얼굴 좀만들자 하면 잘안댑니다 게임 만들기 포기 기권! 에잇! 갇다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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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프로그래머가 안 뽑혀서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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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20 | | 2008-10-06 | 2019-03-19 23:16 |
우리 회사에 프로그래머라곤 저 하나 뿐인데, 한 명이 더 필요한 상황이 되었지요. 그런데 괜찮은 사람이 안 구해지는군요. 온라인에는 상당히 재능이 있는 분들이 많은데 다들 서울 쪽에 사시고. 그리고 우리회사는 아직 조그만해서 고연봉 장미빛 인생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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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떻게 돌아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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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521 | | 2004-05-26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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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아무리그래도 글 너무 적은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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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ㄹ | 521 | | 2013-02-10 | 2013-02-12 22:20 |
제목은 됐고 훈련소 수료하고 왔어여. 이제 690일인가 그만큼 남았음.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여러분 안녕. 공군입니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할만합디다. 이상 통신 끝! 사실 할 말은 많지가 않어. 암튼 님들도 잘 지내요. 똥 잘 싸고. 밥 잘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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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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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21 | | 2008-08-23 | 2008-08-25 05:50 |
세상에는 분명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그러므로 사람이 많은 거리같은 데서 생각을 할 때는 거짓정보를 섞어서 생각하거나, 생각하기를 멈추곤 합니다. 때로는 '으악!!!'하고 큰 소리를 머리 속으로 외쳐보거나 '너 내 생각 읽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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