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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1   2016-02-22 2021-07-06 09:43
2149 똥똥배 대회가 이제 열흘 남았습니다. [9] 똥똥배 536   2009-02-06 2019-03-19 23:14
작품이 두 작품 밖에 안 올라온 것은 저의 홍보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겠죠. 아무튼 지금 이대로 가면 제 예상으로 기획상 - 무시 그래픽상 - 알 수 없음 기술상 - 마우스 피하기 만들기 아마추어상 - 무시 ..가 될 듯?  
2148 내가요즘 뭐하고 있나 [3] 외계생물체 537   2008-09-26 2008-09-26 08:10
으하하핳 으하하핳 으하하핳 으하핳 아시발.. 그래여 BangBus 재밌음 ㅇㅇ 짜고치는건아는데  
2147 OTL [1] file 똥똥배 537   2008-09-11 2008-09-11 13:55
 
2146 갑자기 투나님이 [6] 백곰 537   2005-08-12 2008-03-21 06:28
저보고 강적이래요. 무슨 뜻일까요?  
2145 아무래도 오늘은 휴방해야할 것 같습니다. [3] 대슬 537   2008-06-08 2008-06-09 06:25
갑자기 가야할 곳이 생겨서.. 죄송염.  
2144 잠시 몸이 안 좋아서 못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1] 똥똥배 537   2011-11-15 2019-03-19 23:10
아무튼 다들 겨울철 몸 관리 잘 하시길... 지스타도 가고 싶었는데, 갈 수 없었음.  
2143 DVD 받은 사람 인증 좀 해보세요. 똥똥배 537   2013-10-04 2013-10-04 19:34
택배 결과 조회 해보니 대부분 받으셨던데... 보낸 제가 궁금해서 ㅎㅎ  
2142 베르단디 성형수술설 [4] 행방불명 538   2004-05-16 2008-03-19 09:34
각혈  
2141 새 게임 시리즈 광고 [6] file 장펭돌 538   2008-08-07 2008-08-13 21:56
 
2140 수은을 태워보았다. [3] 포와로 538   2009-01-20 2009-01-20 23:43
 
2139 또 컴퓨터가 포맷당했습니다. [4] Kadalin 538   2009-03-31 2009-04-02 03:25
이젠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2138 일반 게임도 트윗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똥똥배 538   2013-04-17 2013-04-17 06:02
이때까지 똥똥배 대회에 출품작만 페북이나 트위터를 통해서 알렸는데, 일반 완성작도 올라오면 플레이해보고 이상없으면 페북이나 트위터에 올려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주 올라오는 것도 아니고, 굳이 안 해줄 이유도 없는데 왜 안 했는지 모르겠네요. 아...  
2137 부산에 도착 [2] 똥똥배 539   2008-08-02 2008-08-04 18:08
밤새 안 자고, 저녁에 김밥 먹은 이후로 계속 굶었는데도 그다지 배고프진 않네요. 구두를 24시간 넘게 신고 있어 발에 피가 안 통하는 거와 그래서인지 길을 걸을 때 발의 신경이 찌릿찌릿하는 게 좀 견디기 어려웠습니다만, 어쨌든 겨우 집에 도착했습니다. ...  
2136 똥똥배님 헬프미 ㅠㅠ [1] file 쿠로쇼우 539   2008-09-13 2008-09-13 20:40
 
2135 좋은아침~ [5] 사과 539   2004-05-16 2008-03-19 09:34
어제 참좋은날씨였지?  
2134 내일은 크리스마스이니까 [1] 똥똥배 539   2008-12-24 2008-12-25 00:19
여유도 되겠다 XE 1.1.3 설치를 시도해 봐야 겠군요.  
2133 내일은 제 생일이니 [2] kuro쇼우 539   2009-02-20 2009-02-21 00:55
축전을 바치세요 애즈 순 애즈 파시블 우왕굳  
2132 역시 난 심플한게 좋아. 똥똥배 539   2012-01-24 2012-01-24 20:01
디자인 따윈 필요없다! 과거 혼둠으로 회귀. 리뉴얼은 시작되었다! 진보하는 자들은 떨어져 나갈 것이다. 으하하하핫!  
2131 시간도 얼마 안 남았으니 토너먼트 방식 정리 [4] 똥똥배 539   2012-11-22 2012-11-22 02:29
일단 이대로 한다는 느낌으로 적습니다. 이대로는 안 된다 생각이 들면 바로 의견주셔서 수정하도록 합시다. 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아서 빨리 룰을 정해야 할 거 같아서요. 1. 출전자, 심사위원 등록 기간 2012.12.1 ~ 15 보름간 출전자와 심사위원을 모집...  
2130 엘판소 이 사람한테 몇 가지 좀 물어봤는데... [2] file 외부인 539   2015-11-09 2015-11-13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