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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3825 촛불집회란 뭘까. [7] 카와이 109   2004-09-19 2008-03-19 09:36
대체 촛불집회라는것은 무엇일까? 왜 학원갈시간을 빼먹고 촛불집회하러 가는걸까? 대체 그게 뭐길래. 그걸 하는게 이해가 되지않는다. 난 어리다. 그래 어리다. 어려서그런지 몰라도 촛불집회의 필요성을 찾지못하겠다. 민주주의방식중에 하나인건가? 응? 촛...  
13824 암울한 아가씨로 등극. [4] file 원죄 97   2004-09-20 2008-03-19 09:36
 
13823 내 그림체에 대한 고찰 [2] file 혼돈 129   2004-09-20 2008-03-19 09:36
 
13822 순정만화도 한번 그리고 싶지만 [7] file 혼돈 186   2004-09-20 2008-03-19 09:36
 
13821 헤비머갈교 컴백! [3] 헤비머갈교 205   2004-09-20 2008-03-19 09:36
이라지만 가끔씩만 들릴것임(퍽) 오랜만에 그림체도 개조 해 봤고.. 아무튼 꽤 많이 바뀌었군요. 젠장. 이거 뭐가뭔지 모르겠잖아; 안녕하세요 복학생입니다 해야하나?  
13820 세계의 미녀들 [4] file 혼돈 117   2004-09-20 2008-03-19 09:36
 
13819 록맨X3에서 가장 쇼킹했던 적 [5] file 혼돈 144   2004-09-20 2008-03-19 09:36
 
13818 흐으음. [5] file 원죄 105   2004-09-20 2008-03-19 09:36
 
13817 오랜만에 와본다! [1] JOHNDOE 142   2004-09-21 2008-03-19 09:36
지금까지 학업의 노예가 되어서...  
13816 요즘 내 생활 [1] 大슬라임 106   2004-09-21 2008-03-19 09:36
실은 저번 주 토요일에 컬드셉트 세컨드를 샀다. 덕분에 거기에 빠져서 PS2를 하면서 사는 중. 방금까지도 하고 있었는데, 두 번 연속으로 져서 잠시 쉬기로 했음.  
13815 Don`t try this at home [4] DeltaMK 149   2004-09-21 2008-03-19 09:36
큰일난다 그리고 저거 나임 (사실아님)  
13814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고나니 [5] 혼돈 220   2004-09-21 2008-03-19 09:36
멋지다 마사루가 아주 정상적인 작품으로 보인다.  
13813 전투 히스토리 감상하다가 난감해졌다. [2] file 원죄 125   2004-09-21 2008-03-19 09:36
 
13812 크으윽.. [5] 포와로' 119   2004-09-21 2008-03-19 09:36
봉신연의를 읽었습니다만.. 혹시나가 역시나라고 만화책과는 내용이 180˚로 바뀌더군요 전 만화책이 진짜 인줄 알았음 (사실 뻥) 어쨋든 신공표(하이퍼급 보패 들고 설치는놈 사실 위협용임)라는 자식.. 초반에 나오면서 카리스마 다 잡고 혼자 어슬렁 거리는...  
13811 흑곰, 창도에 올렸던 만화를 보고 떠오른 건데 [2] file 원죄 121   2004-09-21 2008-03-19 09:36
 
13810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 자자왑니다. [3] file 자자왘 259   2004-09-21 2008-03-19 09:36
 
13809 드퀘... 황당하다. [3] 혼돈 181   2004-09-21 2008-03-19 09:36
드퀘4를 플레이 중 인데, 사라진 남편을 찾아주는 거였는데, 남편은 기억 상실로 감옥에 갇혀 있고 여자를 데리고 감옥에 가서 일어나는 이벤트 중 일부. 프레아 "내가 기억 안 난단 말이야? 파후파후파후" 알렉스 "...." 알렉스 "앗! 프레아!" 파후파후: 가슴...  
13808 P..PC방에서 불꽃의 중화 빅장교사 듣는 고통.. [3] 포와로' 156   2004-09-22 2008-03-19 09:36
아십니까?.. 친구가 부탁이라고 하길래 PC방 가서 틀었는데.. 초딩.. 뒤에 5명 어른 3,4명 모였던게 아이 쪽팔려 잇힝~♡  
13807 맙이녹이.. [6] file 원죄 113   2004-09-22 2008-03-19 09:36
 
13806 [1] 카와이 123   2004-09-23 2008-03-19 09:36
이제 시험기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