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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제가 펭돌씨를 알고 모르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장펭돌씨의 행동을 지적한것뿐이니까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도 있잖습니까?


저는 펭돌씨를 깐게 아닙니다.

단지 저번의 행동을 보고 불쾌감을 느꼈는데

반성은 커녕 오히려 더 뻔뻔해지셔서 그런 글을 올린거 같네요.


뭐.. 그런겁니다.

행동을 지적했을뿐

정의구현

조회 수 :
606
등록일 :
2008.04.14
21:48:05 (*.139.112.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89863

폴랑

2008.04.15
02:39:29
(*.236.233.212)

그리고 떨어지는 장펭돌의 목?

보가드

2008.04.15
03:30:12
(*.142.208.241)
지적한게 욕으로써 까대듯이 말한 겁니까
이제 그 일도 다 끝났고 했으니 이제 그만 브레이크 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차분하게 님 글을 읽어보고 생각한 결과 제가 님에 대한 고찰을 지적할 수 있는 것은
일단 님하고 장펭돌군하고 반말 깐 건 둘 다 똑같죠 이래서 뭐 둘 다 잘한 거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또 하나는 너무 감정에 지우친 듯 쓰신게 잘못입니다. 차분하게 지적하셨다면 모를까 다짜고짜
열폭해서 술주정, 개소리 뭐 이런 소리만 하셨으니 화만 돋우고 그건 완전 까는거였죠 (보자면 까는 축도 아니고 그냥 욕)

아니 뭐, 그냥 그렇다고요. 말씀드리고 싶었던 거구요.
그리고 왠만하면 이런 곳에다 이런 글 좀 올리지 마시죠;
 좀 조용하게 대화방에서 만나서 푸세요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보기 좋지는 않네요.

사과

2008.04.15
05:02:46
(*.5.121.182)

정말 이상하군요. 저는 아무런 감정없이 잘못된점을 바로잡으려한건데 제 글이 그렇게 감정적으로 보이는걸까요..?

장펭돌

2008.04.15
06:30:41
(*.49.200.231)

사실 '술먹는 행위'라는 표현 자체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들으면 좀 어이가 없긴함...
이제 어차피 신경도 안씀 관심없으니 관둡시다. 나야말로 잘못된거 바로잡으려다가 괜히 쓸데없는 소리나 듣고 있는데

지나가던명인A

2008.04.15
06:57:10
(*.159.6.201)
날아가는 펭도르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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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도 그리기 싫고, 게임작업도 다시 시작해 보려고 했는데 아예 손도 못 대고 있고. 싸이스볼 연재 재개하려고 했는데, 연재 재개한다고 해놓으니까 연재하기가 싫어지고. 싸이스볼은 작화가 쓰면 안 되나... 안 되겠지... 그냥 다 때려치워야지. 라고 생각...  
1828 똥배님 다크소울 하심? [3] 장펭돌 432   2012-06-05 2012-06-13 03:48
루리웹 힛갤을 돌다가 똥배님 만화를 보았는데, '짓무른자'라던가 '아버지의 가면' 같은 패러디는 뭔가 다크소울의 향기가 폴폴 나는데 말이지요... 저는 플스3로 다크소울을 즐기고 있는데... 혹시 똥배님도!?  
1827 PC가 있는 강의실에 일찍 도착..... [1] 규라센 271   2012-06-05 2012-06-05 19:23
....하면 역시 천국. 시원한 에어컨 아무도 없는 강의실 PC를 켜고 이렇게 혼둠에 글을 올리는 여유란.... 환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