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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커뮤니티는 망한다고 해도..

망할 때 까지는 망한 게 아니라고 누군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혼둠이 멸망해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으려 합니다.


title.png 

아직 보여드릴수 있는 스샷이 별로 많지는 않습니다.

레트로 스타일의 칼싸움 게임입니다.

페르시아의 왕자나 카라테카, 검의 길 같은 거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재미있게 만들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만들고 싶은 것 만들고 있습니다.


스토리는 이제는 진부한 붙잡힌 히로인입니다.

하지만 나름 반전도 있고 멀티앤딩도 준비해두고 있습니다.

뚜껑을 열어보시면 아 이런 거구나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다음에 다시 진척되면 소식 들고 오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여러분도 뭔가 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올려보시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조회 수 :
611
등록일 :
2013.04.26
08:35:27 (*.209.139.4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697842

똥똥배

2013.04.26
08:40:59
(*.75.88.11)
노루발님은 항상 열심이라 보기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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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1826 영혼없는 자.. 내년을 기약 하며.. [1] 이사온 살놀 607   2009-02-11 2009-02-11 19:11
죄송합니다.. 고3이라도 공부하면서 간간히 그림 그리면 쉽게 풀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밀린 과목들이 많네요.. 정말 죄송스러운 말이지만 현재로선 가장 급한 것을 택하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간간이 영혼없는자 그림과 쪽지를 올리겠습니다. 이번 수능 끝...  
1825 피스피스 [2] 케르메스 608   2004-05-26 2008-03-19 09:34
[혼둠은 자유시대였지만, 방은 나의 독재시대이니 참석해도 내 맘대로 할 것이니, 우민들은 아무 필요없소] [흥미따윈 필요없다. 오로지 나의 위대함을 알리는 것이 이 페이지의 목적이다. 싫으면 모두 나가라! 크하하!] 자유따윈 뭔필요있냐. 자유를 줬더니 ...  
1824 혼둠정화 [1] 요한 608   2008-04-16 2008-04-16 07:29
미알을 3일마다 2마리씩 올리겠습니다. 여러분도 목표를 세워서 하시는게 혼둠에 이롭고 더 나아가 마을을 지켜서 표창장을 받고 더 나아가 시 대표가 되어서 뭐 그냥 그렇게 잘 살고 더 나아가 세계를 지키는 지구방위대가 될겁니다.  
1823 백과사전에 고대전설 사건사전이나 인물사전같은거 [2] A.미스릴 608   2008-06-17 2008-06-17 05:40
올리는게 어떨까요 'ㅅ' 예를 들면 [인물사전] 쿠오오 1세(본명:카오) 이런식으로 원래 혼둠이 혼둠 자체적인 세계관 판타지를 그려나갔었는데 이제 개혁을 했으니 남은 전설들 같은 걸 모두 볼 수 있게 하는게 어떨까여 ㄸ_ㄸ  
1822 흠.. 게임을만들고있는데 [1] 천재나 608   2011-08-21 2011-08-21 09:55
제목은 백수사가.. 평범한 백수가 단조로운 생활을 벗어나 판타지 세계로 들어가는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근데.. 갑자기 급 마무리 하고싶어 지네요.. 암튼 마무리는 하고 올려 볼려 보도록 하죠  
1821 짜파게티는 [1] 풀~곰 609   2008-08-03 2008-08-03 23:42
무슨맛 물만 이 넣으면 맜이 안느껴짐  
1820 하암 피곤하다 [2] 행방불명 609   2004-05-17 2008-03-19 09:34
이 곳은 조회수는 많으면서 댓글은 적은 아리송한 곳.  
1819 타타로 [2] 진아 609   2004-05-24 2008-03-19 09:34
탁타로  
1818 여하간 [2] 검룡 609   2004-05-25 2008-03-19 09:34
딴죽 걸지 말라고 해도 거는 사람이 있다니까...[한숨] 그건 그렇다 치고. 분명 할말이 있었는데 잊어버렸다... 마냥 슬프니 체육대회로 인해 운동장으로 Go~ 요즘 들어 놀러갈 시간을 내지 못하는 것도 마냥 슬프니.. 이럴 때는 남의 예화를 활용해보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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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루리웹에서 처음봤는데 아... 저분 정말 멋지시구나 그런 생각많이했는데 고등학교 수행평가가 인터뷰라니 이거 어떡하나 싶었는데 요즘 루리웹에서 잘 안보이시던 똥똥배님이 그래도 생각나더라고요 인터뷰 가능하신가요 이힝  
1816 쿨로쇼우 [1] 요한 609   2008-07-16 2008-07-17 03:28
표정이 다양하다니 다행입니당 흐ㅡㅎㅂ 뭐 아이디어 있으시면 내주세요 쿠로쇼우님이 내주심 다 어울리는 것같아서 시리 스토리도 원하신다면 알려드립니당 뭐 원치않으실라나 크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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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너로 this를 넘겨줬는데 터치로 인해 실행되는 순간에 셀렉터에선 포인터 주소가 4바이트 밀려 있음... 이건 도대체 무슨 문제인가? class CommandButton { public: virtual void createButton(cocos2d::CCNode* node, int x, int y, int tag) = 0; }; 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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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 ㅁㅁ ㅁㅁ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 ㅁㅁ ㅁㅁㅁㅁ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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