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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거는 이렇게 나왔습니다


어느 칼이 날라다니는 어두운 밤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입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 목구멍이 집만하고 지적이고 잘생기고 운동잘하고 똑똑한 아스트로 알바키아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쌀알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사사사삭 ..하하하 내다리가 빠라잡지 못하는 것은 업ㅂ다!!!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쌀알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

" 파지징!!!"

정확히 적군의 목살 2번쨰 뼈다구에 명중시켰습니다.

" 멍미?"

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알바스트로 매가넘 슈육험 봏를 맞고

당신은 자신만만 당당하게 쓰러져 뒤졌습니다.

-끝-


http://home.megapass.co.kr/~jes9077/story.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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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330
등록일 :
2008.04.01
06:42:46 (*.151.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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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87395

보가드

2008.04.08
00:36:42
(*.142.208.241)
어느 짜증나서 빠워게이다를 오만오천오백오십오번을 날리고 싶은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똥구녕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 레게색휘 주제에 파워게이다와 버스터 울프를 오만오천오백오십오번을 저디한 십색휘 일만이천번째나라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파워게이다 커맨드를 입력할 수 있는 키보드와 자신감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겨우 네 놈들 따위가 감히 나를 저디할 수 있을 것 같으니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파워게이다 커맨드를 입력할 수 있는 키보드와 자신감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

" '촛뺌!!' 꾸앙!!!"

정확히 적군의 똥구녕에 명중시켰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중했구나"

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가캔 삐라 버스터 울프를 맞고

당신은 카운터를 맞고 붕 떠서 땅 바닥에 얼굴 직격하여 머리가 터진채 쓰러져 뒤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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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눈치채고 말았다! 시게아르타에서 연구자의 마을로 넘어가던 5초 사이에 트릭을! 범인은 시게아르타에 입주를 한후, 자신의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시게아르타로 이사온 뒤' 라는 문장을 '연구자의 마을로 이사온뒤'로 바꾸고 Ctrl+c와 Ctrl+v를 이용하여...  
11443 미알그림질문 [2] 방랑의이군 104   2007-01-20 2008-03-21 15:43
1. 스케치 정도로 그리면 안되겠죠? 2.색은 꼭 칠해야 되나요?  
11442 뭐 유령회원이 되었다고 하지만.. [10] file 포와로 104   2007-01-24 2008-03-21 15:43
 
11441 이런 활동을 얼마간 못할것 같습니다. [1] 플라미스 104   2007-01-27 2008-03-21 15:43
아버지께서 인터넷을 끊으셔서 말이에요. 여기는 피씨방  
11440 하나 궁금한 점 [2] 사인팽 104   2007-01-28 2008-03-21 15:43
식량 떨어져서 나그네되면 지금까지 올린 레벨이랑 목재, 광석도 없어집니까? 레벨까지 없어지면 진짜 그거 대략난감인데요.  
11439 후덜덜 file 지나가던행인A 104   2007-01-29 2008-03-21 15:43
 
11438 그늘극장에 글올려도 [1] 뮤턴초밥 104   2007-01-30 2008-03-21 15:43
뭐 올라가게좀.  
11437 ㅅㅂ [4] ㅅㅂ 104   2007-01-30 2008-03-21 15:44
ㅅㅂ  
11436 헛 모르고 있었는데 슈퍼타이님 정말 [2] 니나노 104   2007-01-30 2008-03-21 15:44
원소정찰자를 슈퍼타이님께서 올려버리셨네. 광물을 그렇게 줏어가시면 어떻합니까  
11435 저도 지도 2d로 바꾸는데 찬성합니다. [3] 잠자는백곰 104   2007-02-03 2008-03-21 15:44
왜냐하면 3d지도는 이름만 클릭해야되서 귀찮아염 음 사실 정확히 말해서 실감이 안난다고 해야하나? 자기가 그 건물에 '들어간다'하는 느낌이 안듬 예전지도는 건물 자체를 클릭해서 들어가니까 더...진짜같다? 실감난다? 그런 느낌이 들었거든염 근데 이름을...  
11434 file 뮤턴초밥 104   2007-02-09 2008-03-21 15:44
 
11433 크헉, G마켓 이 쌈빡한 사이트! [1] 혼돈 104   2007-02-11 2008-03-21 15:44
제가 토요일 밖에 시간이 없어서 하드, 물리치료기, 책장을 토요일 배송해달라고 월요일에 주문했는데, 하드는 화요일에 창문을 던지고 가 버리고 물리치료기는 집옆 창고에 숨겨두고, 책장은 오늘도 안 왔다. 이거 택배 착불에다가 책장이라서 창문으로 던지...  
11432 미미도가 날아갔다! [2] 이병민 104   2007-02-13 2008-03-21 15:44
이런 빻!  
11431 역시 혼둠만 게임제작에 관심이 없어... [5] 혼돈 104   2007-02-14 2008-03-21 15:44
크흑, 그러니까 내가 계속 창도로 가잖소! 적어도 혼둠에서 나의 후계자를 키우고 싶었는데... 이 녀석들은 (헤에~ 하고 있는 혼둠 주민들) 우아아아앙!  
11430 20세기 소년 주제 [4] 혼돈 104   2007-02-15 2008-03-21 15:44
오타쿠 한 놈 때문에 세계가 멸망할 수 있다. 오타쿠를 우습게 보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