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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우왕웅

방학은 끝나가는데

방학동안 열심히 살지 않은것같아서

스스로에게 짜증나네요.

무의미하게 하루하루를 보내지는 않았지만

최선을 다했냐고 스스로에게 묻는다면 아닙니다.

좀더 열심히 할수 있었는데...

그러니까

열심히 식량을 우걱우걱

그럼 이만
조회 수 :
96
등록일 :
2007.08.14
08:56:41 (*.22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9662

wkwkdhk

2008.03.21
16:01:16
(*.36.152.213)
전화해베이비투나잇

장펭돌

2008.03.21
16:01:16
(*.49.201.55)
나랑 비슷한 상황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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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1   2016-02-22 2021-07-06 09:43
8909 싸이스 볼 좀 그리려고 했는데 [3] 혼돈 146   2007-08-16 2008-03-21 16:01
집에 오니까 귀찮아 져서 갈매기의 꿈만 그리고 잠... 지난 3일간 잠만 잔듯 싶음. 뭐 근육이완제 탓도 있지만... 아... 지금도 잠 온다...  
8908 그러고 보니 뭔가 이상한걸...? [2] 장펭돌 98   2007-08-16 2008-03-21 16:01
식량이 301 이었던사람이 많았던걸까... 아니면 혼돈의 실수인걸까... 어째서 식량이 딱 1남은 사람들이 4명이나 되는거지.... <식량 1 명단> - 빨간학 - SSA - Memoryk -물총새 ----------------------------------------------------------------- 이건 뭔가...  
8907 우하하하... [4] 장펭돌 105   2007-08-16 2008-03-21 16:01
내 생일 축하해 준분들 우선 다 감사하고, 내 생일을 기념해 태극기를 계양해 주신분들께도 감사함. 수고.  
8906 와우 [1] 게타쓰레기 116   2007-08-15 2008-03-21 16:01
빨간학님 식량 1  
8905 개소리 [1] file 지그마그제 153   2007-08-15 2008-03-21 16:01
 
8904 세금 수금 완료 [3] 혼돈 114   2007-08-15 2008-03-21 16:01
광복 300세금이라서 그런지 아사자 속출. 특히 푸라면님은 2번째 사망. 뭐 큰스님님께 비할 건 아니지만... 다음에도 큰스님이 아사한다면 양심의 가책을 받을 듯... 아사자 명단 ================ 꼴두기 슬림 말랑말랑한푸딩 윤후키 노숙자 푸라면 네모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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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2 징구가 쓰러지지 않아 [6] 포와로 106   2007-08-15 2008-03-21 16:01
코가 징하군  
8901 워우워우워우 [1] 엘리트퐁퐁 135   2007-08-15 2008-03-21 16:01
펭돌형 생일 축하 오늘 생일인데 혼자 방콕해서 혼둠질 하는걸 아닐까... 어쩃든 생일선물로 아무것도 않드림  
8900 내일은 펭돌씨 생일을 축하하여 [4] 혼돈 181   2007-08-15 2008-03-21 16:01
펭돌씨만 세금 600부과. 크하하핫!  
8899 어우시발 [5] 게타쓰레기 151   2007-08-15 2008-03-21 16:01
청목군단보단 역시 게타쓰레기가 맘에들어  
8898 나 혼돈씨한테 제 2의 이름 받았다~ [4] 장펭돌 151   2007-08-15 2008-03-21 16:01
혼돈씨한테 제 2의 이름을 받은 나는 혼돈씨도 인정한 '혼둠의 주역'!! 혼돈씨가 말하길, 제 2의 이름을 가진자는 혼돈씨 : 혼돈D 똥똥배, 대슬씨 : 쥬라오나 슬라임 장펭돌은 : 겨리퀴 소키에 무슨 의미 인줄 아시는분은 댓글,,  
8897 장펭돌님이 안 되는 이유 [5] 혼돈 204   2007-08-15 2008-03-21 16:01
전에도 말했지만 댓글을 보면 ~가 무엇? 아니면 그대로 본문 내용을 따서 ~라니? 식으로 댓글에 성의가 없음. 그야말로 속이 텅 빈 땅콩과 같은 것. ~무엇이란 글을 달기 전에 네이버에서 검색 한 번만 해보면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가 무엇? 을 달고...  
8896 자자와님은 사실 좋은 분임. [4] 혼돈 134   2007-08-15 2008-03-21 16:01
새침떼기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어.  
8895 청목군단 ::: 좋아 덤벼라 다 받아 주마 [6] 뮤턴초밥 137   2007-08-15 2008-03-21 16:01
청목군단 ::: 좋아 덤벼라 다 받아 주마 ^^;; 공정한 힘이 있는줄 아나요? 탈퇴시키면 끝임^^;;  
8894 모두 혼신프 성을 방문하자!!! [4] file 지나가던행인A 124   2007-08-14 2008-03-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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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2 아이콘 말이심메 (2) [4] file 미알로드 129   2007-08-14 2008-03-21 16:01
 
8891 피곤도가 쌓이면 하루종일도 잘 수 있군요. [7] Kadalin 107   2007-08-14 2008-03-21 16:01
대략 24시간 자고 조금 전에 일어난 상황. 따라서 몸 상태에 위화감이. 입에서도 미묘하게 단내가 나는것 같고. 쓰읍.  
8890 요즘 활동이 뜸해진 것 같습니다. [2] 사인팽 89   2007-08-14 2008-03-21 16:01
그도 그럴 것이 방학 숙제가 밀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