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밑의 광고글... 나도 그렇지만 이제 보지 않는다.
아래에 있어서 인가? 지나가는 것이 귀찮아 서인가...

지나가고 블루 메탈 효과가 마음에 들었지만 속도나 잡아먹고 실용성이 없음.
그냥 혼둠 지도에 광고를 띄우는 편이 낫지 않을까 생각 중...

그리고 알리미.
알리미 때문에 혼둠이 늦게 뜬다.
알리미 로딩 시간이 좀 드는 듯...
그래도 알리미는 필요한 존재.

아무튼 지금 고민 중인 문제들...
조회 수 :
116
등록일 :
2007.08.28
07:00:23 (*.77.8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61620

wkwkdhk

2008.03.21
19:04:49
(*.36.152.213)

장펭돌

2008.03.21
19:04:49
(*.44.38.129)
알리미가 없으면 혼둠의 재미가 반감되죠... 근데 광고는 제가봣을때도 별로 필요없다고 생각되지만.. 전 전혀 느리지 않은데요..

사과

2008.03.21
19:04:49
(*.91.1.24)
껄껄! 쓸모없는광고는 없에는게 어떨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1   2016-02-22 2021-07-06 09:43
9049 혼둠시민님들께 드리고싶은말'ㅂ' [4] 악마의 교주 142   2005-03-01 2008-03-19 09:39
그랜군씨-그랬군요. 오즈만들기가 매우 힘들어요. 콘크리트백작님-프랑스말투로 말하실수 있을까 궁금하고,백작(귀족)님의 분위기나 나실것 같으신분. 사과님-이히힣 아르센뤼팽씨-귀족 분위기가 나실것같은 분 흑곰씨-혼둠 운영 힘내시기 바랍니다. 방...  
9048 맙이녹이 [3] file 매직둘리 142   2005-02-19 2008-03-19 09:39
 
9047 [re] 해석해보시구랴. [외계생물체] 142   2004-11-28 2008-03-19 09:36
>파 이는 하늘은 언덕의 아래 그리고안에, 파 이는 하늘 꿈 걸다. > >아기 염소는 잔디에서 많은 것 찢고 있다. > >날이 새는 얼굴에 태양같이. > >일에 빗방울이 얼굴에 급격하게 급격하게 급격하게 급격하게 떨어질 때 그것을 씽때까지 충분히 당긴다. > >...  
9046 제가 오늘하루 깁밥을 먹었는데요 [4] DeltaMK 142   2004-10-08 2008-03-19 09:36
너무 양이 많은 나머지 몰래창고에 넣었습니다. 쫄깃한 햄이 들어간 김밥의 맛이란 개인적으로 어머니께서 손수짓어주신 버닝밥도쵝오였습니 다 ps. 저 소년이 지랄댄싱하는것하고 같이듣으면 즐거움이뻥튀기  
9045 추석 잘보내세요 [2] 콘크리트백작 142   2004-09-27 2008-03-19 09:36
그리고 돈좀 주세요..  
9044 오랜만에 와본다! [1] JOHNDOE 142   2004-09-21 2008-03-19 09:36
지금까지 학업의 노예가 되어서...  
9043 [시]어머니란 이름 [4] 혼돈 142   2004-08-29 2008-03-19 09:36
거의 모든 아이들 울 때 이렇게 말한다. 엄마~ 그런데 어머니~ 하면 이상하겠지?  
9042 난 바보 [3] 허무한인생 142   2004-07-29 2008-03-19 09:35
였던가? 뭐였지?  
9041 스쳐가는나그네에서.. [3] 비천무 142   2004-07-22 2008-03-19 09:35
비천무다!~  
9040 아바타 신청이라네요~ [5] file 허무한인생 142   2004-07-15 2008-03-19 09:35
 
9039 요즘 혼둠인들은 [3] 흑곰 141   2019-09-17 2019-09-18 09:23
<요즘 혼둠인들은 와우 진짜 열심히 하던데...> 라고 적으러 왔는데 이미 글바위에 와우 글이 몇 개 있군요. 무운을 빕니다.  
9038 앞으로 정책들 [2] 똥똥배 141   2008-03-18 2008-03-21 19:08
생일 게시판을 없애겠습니다. 회원 정보에서 생일 적을 수 있으니 그것을 이용. 사실 게시판 의미도 없어졌음. 마왕회랑, 으뜸화음은 태양의 탑으로 병합. 신문사, 꿈의 탑 부활. 스팸 방지 차원에서 1분에 글(댓글 포함) 2개씩 등록 가능하게 제한.  
9037 혼돈님에게 제보 [1] 뮤턴초밥 141   2008-02-28 2008-03-21 19:08
http://myhome.naver.com/bb_/hondoom/main/bangaltransform.jpg 이거 폴랑님이 그리신것같은데 척보면 모르나요...어라, 폴랑님 그림체 + 글씨체 아닌가요? 아무리봐도?  
9036 펭돌님 [2] 흑곰 141   2008-02-18 2008-03-21 19:08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ㅋㅋ 감동했음  
9035 살아있는 사람, 계십니까. [5] Kadalin 141   2008-01-30 2008-03-21 19:07
이번에도 인류는 어떻게든 살아남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온한 일상이 계속되곘죠. 뭐, 이것도 나름대로 좋지만요.  
9034 결론은... [1] 흑곰 141   2008-01-09 2008-03-21 19:07
1. txt파일을 메모리에 올리는 법을 알아야겠습니다. txt파일 그냥 한줄씩 읽기보다 txt파일을 메모리에 올려두고 한줄씩 읽기가 빠르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솔직히 너무나 당연한 사실인데 왜 여태 간과했을까...하는게 이상하군요. 2. 사람들이 암호화를 ...  
9033 프로그래밍이란 어렵군요. [3] 백곰 141   2008-01-09 2008-03-21 19:07
그냥 따라하기만 했는데도 엄청나게 힘들군요. 이번에 해본 작업은 대강 이렇습니다. psp 시디 이미지에서 게임 구동에는 필요없는 파일(대체로 동영상파일)을 제거 게임의 용량을 줄이는 기법을 사용하는데요. 여기서 한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렇다면 ...  
9032 [효과음자료]wawa음과 스크래치 [6] file 라컨 141   2007-12-19 2008-03-21 19:06
 
9031 보헤미안 랩소디를 그림으로 [2] 라컨 141   2007-11-24 2008-03-21 19:05
대박 간지임... 헤드폰쓰고 들으면 더 굿 출처:디시  
9030 오락실 업데이트 예고 [5] file 라컨 141   2007-11-01 2008-03-21 19:05